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환경직공무원 2024 대비 현장강의 패키지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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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직공무원 2024 대비 현장강의 패키지반 안내!! 



9급 환경직공무원 경채 시험을 대비한 현장강의 패키지반이 6월1일 개강합니다! 일부 지방과 환경부, 해양경찰청에서 채용하는 환경직공무원 경채는 최근 몇년간 꾸준하게 채용이 있어왔기 때문에 많은 수험생분들이 미리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시험 과목은 3과목으로 환경공학개론, 화학, 환경보건 입니다. 



환경직공무원 현장강의 패키지반은 6월에 화학부터 시작하며, 3개월 이론을 한번 진행한후에 또다시 9월부터 이론을 반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9월부터는 환경공학 이론 강의도 시작됩니다. 화학과 환경공학 과목이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커리큘럼으로 진행됩니다. 이론 강의 시작전에 화학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시다면 화학 기초강의도 수강하셔야 합니다.   



본 내용은 2020 환경부 환경직공무원 시험 최종합격자이신 수험번호 90301163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환경부 환경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준비를 하다,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몸이 약했고, 회식자리 등을 걱정하셔서 여유롭게 준비를 하라고 하셨기에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화학과를 졸업해서 초반에는 화공직을 생각하였으나, 주변 지인의 권유로 환경직으로 돌려서 준비를 했습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 선택한 이유
8월에 있는 지방직 경채시험과 환경부 시험을 준비하면서 시험 과목이 화학,환경공학,환경보건으로 같아서 문풀강의를 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어디를 들을지 정말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타 학원도 있지만 2019년 환경부 시험을 준비하면서 이승훈 교수님의 환경보건 수업을 들었는데 굉장히 만족하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공부하던 지인이 문제풀이 강의를 들을 거면 대방열림을 추천한다고 했기에 주저없이 대방열림을 선택하였습니다. 그 지인도 이번에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화학을 전공하였기에 화학보다는 환경공학과 환경보건을 중심으로 생각했는데
오티 강의를 듣고 타 학원보다 환경공학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대방열림을 고집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환경직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무조건 전공만큼은 대방열림을 추천합니다.
그정도로 저는 강의에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과목별 강의 장점
(화학)
화학을 전공하였기에 화학에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단원별 문제풀이강의는 고난도 문제가 많아 좋았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의 문제가 많이 실려있어서 일반 지방직에서 공부했던 얕은 공부가 아닌 심화문제를 풀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실제 환경부 시험장에서 고난도 문제가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당황하지 않고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만약 환경부시험을 준비하신다면 단원별 문제풀이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환경공학)
제가 제일 좋았던 강의가 환경공학이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닌 문제를 풀면서 이론 정리도 틈틈이 해주시고,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해주셔서 문제를 풀면서 다시 이론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문제풀이에서 한번 더 이론을 짚어주시고 문제마다 그냥 넘어가시는 경우가 없어서 최종 정리에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문마다 왜 맞는지, 틀린지를 꼭 설명해주셔서 저의 문제풀이 스타일과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암기팁을 알려주셔서 정말 유용했습니다.

사실 타 학원에서 환경공학 강의를 들었었는데 정말 맨날 욕하면서 들었습니다..너무 설명이 두루뭉술하고 저와 너무 강의 스타일이 맞지 않았습니다. 진작 대방열림으로 넘어와서 들을걸 이라는 후회를 많이했습니다. 환경직 공부하는 분들께 환경공학 강의만큼은 대방열림을 정말 추천드립니다!!!!!!

(환경보건)
이승훈 교수님께서는 환경부 시험을 직접 보러 가신다고 하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강의도 환경부에 맞춰서 준비를 해주셨고, 이론강의를 2019년에 들었어서 문풀만 들었는데 이론 강의도 잘 설명해주셨고, 문풀 강의에서는 요점을 잘 집어주신 것 같아요! 처음 환경보건을 공부하는 거라 정말 걱정도 많이 되었고 막막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부담감이 덜했던 것 같습니다.


환경보건이 자신이 없었기에 문제풀이에서 틀린부분이나 외워야 할 것은 이론서와 비교해가며 따로 단권화를 하였습니다. 환경부의 환경보건을 준비하시면 꼭 듣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환경부 시험에 가장 최적화 되어 있다고 자부합니다.



수험계획 및 공부방법
아버지께서 부담갖지 말고 여유있게 준비를 하라고 말씀을 해주셨고, 저는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으면 수면장애와 몸이 아팠기에 최대한 마음가짐을 편하게 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사실 지방직 공채에서 마킹을 못하고 나와서 멘탈이 다 깨진 상태로 준비를 했기에 7월 한달은 거의 쉬면서 준비를 했고, 8월에 들어서서 그나마 멘탈을 잡고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노트정리에 자신이 있었고, 노트 정리하는 것을 즐겨했기에 수업듣고 중요한부분이나 모르는 부분은 꼭 체크해두고 저만의 방식으로 따로 정리를 했습니다.

 

저는 이론공부가 안되어있으면 문풀에서 너무 자신이 없고 힘들었기에 이론을 먼저 회독을 하고 문풀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환경공학 같은 경우는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과목이었기에 어려움을 크게 느껴서 회독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환경공학의 경우 수질부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파트별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공부를 시작하였고, 문제풀이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전공의 경우 단권화 정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획은 매일 아침 짜되 너무 무리한 계획을 짜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할당량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 자괴감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기에, 한달 계획 -> 1주 계획 -> 하루 계획을 짜서 공부했습니다. 큰 계획 틀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큰 계획을 짜지 않고 공부하면 어느정도 했는지, 얼마나 부족한지를 모르게되고 또 시험이 다가오면 불안감이 커지게 됩니다. 꼭 큰 계획을 짜셔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마시고 할 수 있는 시간 내에서 최대의 효율을 끌어내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주일에 반나절 정도는 자기를 위해 휴식하는 시간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하루는 계획을 짜지 않고 일주일 계획 중 못한 부분 또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단권화 한 노트를 다시 읽고 백지에 혼자 다시 정리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는 공부하는 시간은 항상 핸드폰을 독서실 사물함에 넣고 잠구고 시작하였습니다. 중간중간 핸드폰을 보게되면 집중 리듬이 깨지기 때문에 아예 핸드폰을 접어두고 시작하였고, 저는 수험생활 동안 카톡도 깔지 않았습니다.



면접을 준비한 방법
합격하고나서 바로 대방열림에 면접자료를 받아서 그 틀을 이용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지방 경채와 환경부 둘 다 필기를 합격해서 시간이 많지 않았기에 정신없이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서 온라인으로만 하였습니다. 최대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려고 했고,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약 처방받아서 먹고 갔습니다. 거울보고도 꼭 연습을 하시고 가족들이나 친구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꼭 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수험생활을 잘 유지하는 팁
남들과 너무 비교하시지 마세요. 초반에 준비를 하면서 많은 카페를 들여다보며 합격수기를 읽고 무작정 따라하려고 하였는데 그게 저에겐 독이 됐습니다. 저의 스타일을 무시하고 따라하기만 하려다보니 오히려 뒤죽박죽이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공부스타일을 찾으셔서 공부를 하시고, 너무 자주 카페같은 곳을 들여다보며 자책하지 마세요. 하지만 모르는 문제나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저는 바로 '진통'카페를 찾아 질문하였습니다. 혼자 끙끙대며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까웠기 때문에..

순공시간이 길면 좋겠지만 시간만 길다고해서 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공부할때는 핸드폰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그 시간만큼은 집중하려고 애썼습니다. 공부가 안될때는 밖에 나가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스트레칭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슬럼프에 빠지면 극복하기 힘든 경우였기에 슬럼프에 빠지지 않으려 애썼고, 공부하다 지치면 그냥 짐싸고 나와서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하고 친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수험생활은 정말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얼마나 집중을 하느냐, 얼마나 스트레스를 잘 푸느냐가 수험생활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환경부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 분들에게...자기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으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강의만큼은 꼭 자기에게 맞는 교수님을 찾아 듣고, 투자하는 것에 아까워 하지 마세요!

저는 타 강의를 끊어놨다는 이유로 돈이 아까워서 계속 망설이고 버티다가 시간을 많이 허비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미련한 짓이었고, 전공강의 만큼은 꼭 대방열림을 들으세요!!!!! 괜히 장수생이 되는 것 보단 자기를 위해 투자하는게 낫습니다. 이론은 튼튼히 하되, 모르는 부분이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꼭 체크하셔서 과감하게 질문하세요 훨씬 낫습니다! 저의 지방직 경채와 환경부 시험을 합격한 가장 큰 이유는 대방열림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책하시지 마시고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나는 꼭 합격한다'라고 매일 매일 생각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5675072&memberNo=495834

 

2024 환경직공무원 경력경쟁시험 합격 현장 패키지 안내! (대방열림고시학원)

[BY 대방메이저] 수많은 환경직공무원 합격수기들로 증명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안녕하세요.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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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직공무원 8개월간의 패키지반으로 2024 시험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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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직공무원 8개월간의 패키지반으로 2024 시험 준비하세요!



9급 의료기술직공무원 경력경쟁 시험대비 현장강의 패키지반이 8월부터 시작합니다! 8개월 완성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현장강의는 2024년 시험 합격을 목표로 기본이론부터 면접특강까지 모두 제공되는 강의 입니다. 현장강의를 그대로 촬영하여 동영상 강의로도 업데이트를 합니다. 동영상 강의는 2024 의료직 경채 365패키지 강의를 신청하시면 8개월의 커리큘럼을 모두 동영상 강의로 수강하실수 있습니다:) 



2020년 경상북도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44200014님 제공

안녕하세요. 2020년 경북의료기술직 합격자입니다.
대방열림을 알게 된 계기는 김희영교수님의 공중보건으로 강의를 듣는 직장동료들에게 추천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을수록 다른 학원에 비해 수험생들에게 맞춰 교감하시려는 강의 스타일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 후 나머지 과목들에 대한 신뢰가 쌓였고 풀패키지 등록을 마지막으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 생물
저는 문과 졸업자로 생물에 대한 기본 상식도 없는 상태라 늘 방황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여태까지 어설프게 알던 생물 지식을 모두 버리고 최정환 교수님의 기초생물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일을 병행했기 때문에 동영상은 1회씩 밖에 못봤지만 기초부터 봉투모의고사까지 전부 수강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스타일이 본인과 맞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커리큘럼 믿고 직진하세요. 버릴게 없습니다.



■ 공중보건
공중보건은 양이 정말 방대하죠. 대방열림에는 김희영 교수님, 이승훈 교수님 두 분이 계신데 저는 두 교수님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워낙 범위가 넓은터라 교수님들도 강의해주시는 내용이 조금씩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두 분 모두 추천 드려요. 김희영 교수님은 쉽게 재밌게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강의해주시고 프린트 자료에도 엄청난 정성이 묻어납니다. 이승훈 교수님은 최신 업데이트 자료와 근거있는 논문으로 도움을 많이 주십니다. 천천히 오래 공부하셔야 합니다.



■ 의료관계법규
의료관계법규는 준비기간도 다른 과목에 비해 짧고 양은 너무 많고 시시각각 변동사항도 많은지라 어쩌면 가장 스트레스 받은 과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법규는 독학해도 된다라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강의들으라고 꼭 추천합니다. 타학원 강의도 불안한 마음에 살짝 수강해봤는데 김희영교수님만큼 컴팩트하고 퍼펙트하지 못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양이 많아서 버겁겠지만 꾸준히만 하면 회독 할수록 속도는 막 붙어요. 저는 마지막 일주일에는 이틀에 한권 다 봤던 것 같습니다. 



■ 면접시험 준비 
주위에 의기직 준비하는 사람도 없고, 지방에서 동영상강의 혼자 듣던 터라 어쩌면 면접이 가장 스트레스였습니다. 
정말 다행이도 학원에서 면접자료를 보내주셔서 이 자료로만 준비 했는데 90프로 정도는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경북은 집단토론이 예정이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취소되어 개인 심층면접만 진행 되었고 15분~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면접관은 세분 계셨고 각각 업무, 인성, 최근이슈로 나누어서 질문 받았습니다. 과장된 대답보다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대답을 원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 평소에 뉴스도 조금씩 봐두세요!



참고로 진통카페 내 '공무원 면접대비' 게시판에는 우리 직렬과 관련된 기사들이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실제 면접에서 이와 연관된 내용을 묻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저는 남들과는 반대로의 생활패턴의 직장 때문에 평일은 아침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주말에는 아침 9시부터 새벽 12시 30까지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계획표를 꼼꼼하게 짜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어디까지 하자! 라는 최대치 목표를 가지고 달성하는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수험생활을 마치고 제가 느낀점은 물론 교수님들의 수업내용과 책이 중요는 하겠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느곳이든 교수님들은 수험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고 뭐든지 알려주려고 노력하십니다.


하지만 본인의 노력이 최대치가 되었을 때 그 모든 것들이 빛을 보는 것 같습니다. 선택한 학원, 선택한 교수님의 커리큘럼, 본인의 의지를 믿고 쭉~직진하세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더라구요. 수험생활이 힘들기도 했지만 하루하루 노력하는 제모습에 행복했습니다.

다른 수험생분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5741766&memberNo=495834

 

2024 의료기술직공무원 합격을 위한 현장강의 패키지반 상세 안내! [8개월 완성]

[BY 대방메이저] 현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치과위생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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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사 자격증 시험 한번에 합격할려면 열림위생사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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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사 자격증 시험 한번에 합격할려면 열림위생사 인강! 

 


 

 

 


 

제45회 위생사 국가고시 합격을 위한 열림위생사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8일부터 6월말까지 8주간 진행되는 학원 현장강의를 그대로 촬영하여 동영상 강의로 업데이트 합니다. 그래서 5월부터 강의를 신청하여 수강하시는 분들은 현장강의 시간표를 참고해주셔야 합니다. 현장강의 수업이 진행된 다음날 오전 11시에 동영상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강의는 6월말까지 총 96강으로 업데이트 완료 될 예정입니다. 

 


 

 


 

열림위생사 특강은 BTB북스에서 나온 열림위생사 필기, 실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간혹 열림위생사 특강을 신청하면 실기 부분도 공부할수 있냐는 질문을 해주시는데, 네 맞습니다. 열림위생사 특강 하나만 수강하시면 열림위생사 필기, 실기 수험서 모두 학습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풀패키지반으로 신청하시게 되면 45회 위생사 시험일 전날까지 강의를 수강하실수 있습니다. 풀패키지반이 아닌 합격특강의 경우 시험때까지 강의를 수강하실려면 강의일수를 최대한으로 설정해서 강의를 신청하신후에 끝나기 전에 30일씩 유료 연장 신청을 해주셔야 하는데 그러면 금액이 풀패키지반 수강료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강의 신청전에 수강기간을 시험때까지로 하시고 싶다면 무조건 풀패키지반으로 신청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46회 영양사 합격수기 내용 일부입니다.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74213)

 

나만의 공부방법
휴직을 했었기에 시간을 내어 도전해보려 용기를 냈던건데 인강을 등록하고 바로 일을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8월부터 일을 하게되어 일 시작 전 5일정도의 시간이 있어 일단 시간되는대로 무조건 강의를 들었습니다. 영양학부터 시작했었습니다. 일하면서도 내가 좀 부지런하면 충분히 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진행했습니다.
합격수기글들의 도움을 받아 영양학, 생화학, 생리학, 식사요법, 식품학, 조리원리, 단체급식, 영양교육, 식품위생학, 식품위생관계법규 이런 순서를 정해놓고 차근차근 해나갔습니다. 일을 시작하니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고단해서 쉽지가 않았어요. 새벽까지 강의 들으며 졸기도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못하는날도 생기더라구요.
120일 수업을 등록했는데 목표는 2회독 정도는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결과는 1회독 겨우 했습니다. 불안하더라구요. 인강 1회독 후 책을 한번씩 더 훌터 봤습니다. 외우거나 하지는 못했어요. 일단 그냥 읽어보기라도 하자는 맘으로 교재내용보고, 문제풀고, 그것도 시간이 없으니 어떤 과목은 결국 그냥 답만 체크해서 보면서 읽었어요. 

 


 

 


 

교재에 있는 문제는 강의를 들어야만 답을 알수있어요. 수업들으며 답은 노트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저는 문제도 몇번 풀어볼수 있을줄 알았으니까요^^ 복습이라도 했던거는 문제풀고 수업들으며 답체크하면서 채점도 해보고 이방법이 참 좋더라구요 머리에도 많이 남고, 근데 저는 시간을 많이 허비해버린 탓에 모든과목을 이 방법으로 하진 못했어요. 11월 말에 일을 정리하고 12월부터 공부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2~3일은 또 엉뚱하게 흘려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교재만 겨우 어느정도 공부했을때 시험까지 딱 한주가 남았습니다. 구입해둔 ㅁㅇㄷ문제집을 풀자니 양이 너무 많아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그무렵 학원에서문자로 모의고사를 보내주셨는데 그거 하나만 풀어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일주일 남긴 토요일밤에 서점으로 달려가 열림 영양사 실전모의고사책을 구입해와서 책상위에 두었습니다. 일요일까지는 손도 못대고 월요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오답노트는 꿈도 못꾸고, 일단 연습을 위해 시간체크하며 문제풀었고, 채점하고 한번 더 읽어보고 틀린거 다시한번 확인하고 그렇게 하니 하루종일해도 2개이상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12월은 집에서 눈뜨면 책상, 새벽2~3시까지는 공부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는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들어가 글읽고 위안도 받고 다들열심히 하는데 나만 부족한가 싶어 더 열심히 할수있는 의지도 생기고, 그 새벽시간까지 깨어 계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진짜 다들 열심히 하셨습니다. 일단 금요일 오전까지해서 모의고사 책 한번 다 보고 마지막으로 보내주신 모의고사 출력해서 풀고 마무리 했습니다. 더이상 볼 시간도 없고 후회가 많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토요일 시험당일이 되었는데... 아~ 이날도 진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여튼 무사히 시험장소에 도착했고 시험도 무사히 치르게 되었죠.  학원강의가 진짜 좋긴하더라구요. 문제를 보는데 거의다 들어보고 봤던 기억이 있더라구요. 중요한건 답이 정확하게 떠오르지 않던거죠.  자꾸만 이거아니면 이거! 공부를 덜 한 겁니다. 시간이 부족했으니 어찌됐든 최대한 가진 지식을 짜내어 무사히 시험을 마쳤습니다. 급하게나마 구입해서 모의고사문제를 풀었던것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연습이 아주 많이 되었더라구요. 실전은 모의고사보다 더 간략한 문제들이라 읽기도 쉽고, 사실 모의고사 문제읽다가 포기하고 싶기도 했거든요. 모의고사를 공부하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대방열림학원 동영상강의, 교수님, 교재의 장점
대방열림 동영상강의를 등록하지 않았다면 이번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혹여 결과가 아니였더라도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던 강의 였습니다.
지식이 많이 쌓였다고 할까요^^
좋은 강의 해주신 교수님들께 너무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이경연 교수님 (영양학/ 조리원리/ 식사요법)
일단, 영양학, 조리원리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기도 하지만 교수님 설명이 너무도 간략하고 핵심을 잘 잡아 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강의를 들으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요. 어렵기만 하던 식사요법도 교수님 덕분에 가능성이 보이더라구요. 진짜 정말 저에게는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영양사 시험 아니더라도 듣길잘한 강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셨어요. 그러나 안된다는 생각 안들게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수업 중간 중간 실생활 에피소드를 들려주시면서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이끌어 주셨어요.
모두들 교수님강의를 최고라 하는 이유는 있더라구요.

 


 

 


 

김지연 교수님 (생리학/ 생화학/ 식품위생학)
우선, 목소리에 힘이 있으십니다. 강약이 명확하셔요. 자연스럽게 집중을 하게 된답니다.
생리학, 생화학 사실 포기하던 과목들인데 지금한다고 될까 싶었지만 가능성이 보이게 해주셨어요.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필기 하나하나 다 받아 적었어요..
막막할 때면 '이정도만 아시면 충분합니다.' 그렇게 깊게 파고들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믿고 그정도는 해보려 했어요. 그냥 믿고 따라가다보면 버리기 아까운 과목이 되어 있더군요.

 


 

 


 

이진아 교수님 (단체급식/ 식품위생관계법규)
수업시작전 항상 그날의 키워드를 적어주십니다. 일단 무조건 받아 적었습니다. 
공부하다 막막할때 키워드에 맞춰 진도 나가니 뭔가 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모든것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별표, 밑줄, 수업시간에 체크해주신것들.. 공부하며 시간쫓길때 그것만 중점적으로 할수있어 좋았어요.
참고자료들도 핵심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현장실무경험담도 들려주셨는데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김만수 교수님 (식품학)
식품학 역시나 어려운 과목 입니다. 교수님 수업 처음 들었을때 집중도 안되고 어렵고 막막했지요.
학교때도 제대로 못해 어려워했던 기억이라 더 그랬던것 같아요.
처음 2~3강 수업까지는 다시듣기 했던거 같아요. 그랬더니 조금씩 이해도 되고 집중도 되었습니다. 일하며 수업을 듣다보니 다소 나긋하신 말투에 졸음이 오기도 해서 배속을 조금 높여 했더니 좋았어요.
지난시간 수업한것 질문하실때 답을 못하면 답답해 하시고 바로 페이지 넘기며 다시 확인시켜주시고 이런 반복 과정들이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강의 진도 나갈수록 집중도 높아졌던것 같아요. 덕분에 포기하지않고 나름 많이 맞힐수 있었던것 같아요. 

 


 

 


 

이승훈 교수님 (영양교육)
강의 들은지 시간이 좀 지나서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양교육은 문제풀때 언어를 잘 이해하면 된다고 하셨던거 같아요. 무엇을 묻는 것인지를 명확히 알고 답을 잘 찾으면 된다고, 바로 선택할수 있는게 답이라고, 깊게 생각하고 고민할수록 답과는 멀어지는 느낌이랄까? 공부를 할때는 이걸 다 외워야 하는건지 이해를 해야하는 건지 막막했었던거 같아요. 수업은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중요한 부분들은 반복해 주시고 수업전 항상 정리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며 자연스레 복습할수있게 도와주셨어요. 수업을 모두듣고 모의고사를 풀때 아~ 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니 많이 맞더라구요.
뭐랄까 영양교육이 나에게 스며들었다. 이런느낌^^
모의고사때는 거의 다 맞았던거 같아요. 실전에서 오히려 너무 고민하다보니 좀 더 틀리게 되었다는...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7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위생사 > 45회 위생사 합격특강 (최신강의)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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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의 소개를 먼저 드리고 싶어요. 저의 원래 전공은 신방과로 1000% 문과인간 이었습니다. 방통대 식영과에 등록해서 졸업하긴 했지만, 방통대 & 코로나의 특성상 4년제 일반대학의 수학보다는 조금 더 설렁설렁 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어요 .. 
(물론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만...) 그래서 정말 0에 가까운 상태로 시작한 시험이었습니다. 거기다 육아휴직 기간, 그것도 사정상 해외에서 공부를 해야했습니다. 그런 저도 나름의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게 만들어준 대방열림고시학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1) 본원 선택 계기 
저는 육아휴직 1년간 해외에서 살게 되었기 때문에 인강 밖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신청하게 된 건 가장 유명했기 때문이고 
인강만 들으면 무조건 합격할 것 같은 [풀패키지]라는 강좌명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책이나 모의고사 등 다른 건 살 필요도 없이 한번에 교재까지 보내주시는 점이 준비하기에 편했습니다.
저는 다른 출판사 모의고사 책 같은 건 아무것도 보지 않았어요 . 정말 오로지.. 오로지 대방열림고시학원인강만 들었습니다. 


학원에서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교수님들께 질문 &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해외에서 공부하는데에 도움이 되겠다싶었습니다. 
카페가 굉장히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IP문제로 해외에서 동영상 시청이 안되는 오류가 생겼을 때도 
굉장히 빠르게 피드백 해주셔서 지장 없이 공부할 수 있었어요 담당자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합격풀패키지반.. 이름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2) 나만의 공부방법 
저는 8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간으로 보면 120일 정도 준비를 한 셈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전체 인강의 수와 내용을 보고 
그날 그날 들어야 하는 인강(3~4개가 일반적)을 미리 정해두었습니다. 
저만의 팁이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은, 
"연관 내용 함께 듣기" 입니다. 
영양사 시험의 과목들은 겹치는 내용도, 연관되는 내용도 많습니다. 
이 내용들을 따로 따로 듣지 않고 한 번에 몰아서 들으면 저절로 복습도 되고 암기량도 확 줄어듭니다. 



*이런 방식입니다. 탄수화물(생화학)을 먼저 듣습니다. 그러면 탄수화물에 대한 생화학적인 내용을 알게 됩니다. 이어지는 내용으로 탄수화물(식품학), 탄수화물(영양학)을 들은 다음에 
그리고 탄수화물과 연관이 있는 식품인 곡류, 전분, 밀가루 파트 등을 (조리원리) 들으면
미리 익혀두었던 탄수화물에 대한 이론, 원리에 대한 실제 조리 예시가 들어가 있어 더 이해가 쉽습니다. 
후에, 비만, 당뇨 등 탄수화물과 연관이 있다 싶은 내용(식사요법)을 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일주일 동안 심화학습을 하고 나면 2회독도 필요없이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강 딱 한 번 씩만 들었습니다. 
D100 일정으로 짜 본 수강 계획서 (46회 영양사 풀패키지 기준)입니다 참고하세용! 



물론 1000% 문과인간 인지라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요
그럴 때는 그냥 깜지 쓰듯 2~3씩 반복해서 외워 적으면 그 문제를 틀릴 수 없게 됩니다. 
저는 생리학 & 생화학 파트가 제일 어려웠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 회로 문제들은 몇 번씩 쓰면서 외웠습니다. 
해당과정만 책 안보고 5번은 그려본 듯 합니다 (아이의 낙서..^^ㅋ 죄송합니다)
더 많은 공부 인증(?) 사진을 첨부하고 싶었는데 
제가 한국에 책을 다 버리고 와서 지금은 아무것도 없네요 ㅠㅠ 



(3) 인강, 교수님, 교재의 장점
제가 생각하는 인강의 장점은 내가 원할 때 원하는 만큼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또 저의 경우는 1.5배속 이상으로 강의를 들어서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경연교수님 (영양학, 식사요법, 조리원리)
가장 많은 과목을 들어서 그런지 저의 마음속 담임선생님 .. 
스피치 강사처럼 말씀을 잘하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마지막에 올려주신 요약 노트 정말 유용하게 보았습니다. 요약 노트만 외워도 시험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김지연교수님 (생리학, 생화학, 식품위생학)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생리학, 생화학 부분이었습니다. 
강의하실 때 학생들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가르쳐주시는 것 같아서 
들으면서 마음이 좀 놓였습니다. 이해가 안가더라도 중요하다고 짚어주신 것만 달달 외우면 
이 과목 역시 통과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리학 & 생화학 대학원을 갈 건 아니니까요...

김만수교수님 (식품학)
가장 어려웠던 과목 중 하나였던 식품학..! 
역시 100% 이해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교수님이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들이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입니다. 
특히 문제 풀이 해주신 부분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진아교수님 (단체급식, 식품위생관계법규)
단체급식, 식품위생관계법규는 문과인 저에게 그나마 쉬어가는 부분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교수님이 조근 조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셔서 이 부분은 암기보다는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와 방통대 시절 영양사 실습했던 기억이 오버랩되면서 추억은 방울 방울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식품위생관계법규 부분 이걸 다 외워야하나 완전 막막했는데 그냥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표시한 부분만 외우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읽지도 않았습니다 

이승훈교수님 (영양교육)
강의를 굉장히 유머러스하게 해주셔서 재미로 들었던 강의입니다. 
강의에 자체적으로 반복도 많이 해주시고 에피소드도 많이 넣으셔서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는 강의입니다.



*교재의 장점 
대방열림고시학원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분들이 모두 짚어주셨지만 바로 답지가 없다는 점인 것 같아요. 
인강을 들어야만 답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강제(?) 복습이 되는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약 모의고사 답지가 있었으면 답만 빠르게 맞춰보고 
틀린 문제나 겨우 다시 볼까 말까 했을 것 같아요 (모의고사는 점수가 중요한 게 아닌데 말이죠...)
또 장점이 있다면 이번 시험에 한해서 이긴 하지만 
실제 시험보다 난이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 있는 문제를 풀 수 있으면 시험 문제는 다 풀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음 시험부터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ㅎㅎㅋㅋㅋ 



(4) 후배 수강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비전공자에 육아휴직 중인 30대인데도 강의만 한 번 듣고 시험에 붙을 수 있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대방열림고시학원 강의만으로도 완벽한 대비가 가능해서 
강의비로 시험 점수를 산 것 같은 ? ㅋㅋㅋ 그런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냥 대방열림고시학원 강의를 성실히 다 듣는다 = 붙는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강의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이 책보다 훨씬 어려우면 어떡하지? 모르는 부분에서 문제 나오면 어떡하지 ? 
이런 쓸데없는 고민을 강의 들으면서 했었는데... 
교수님들께서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계시니 그냥 믿고 가면 되고 
혹여 모르는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면.. 그럼 그냥 틀리면 됩니다 ㅎ 60%를 맞추면 되니까요 
매일 매일 3,4시간씩 꾸준히라는 게 좀 어려울 뿐이지 
뚜벅 뚜벅 가면 무조건 붙는 시험입니다 대-멘 (대방열림고시학원 아멘🙏🏻)

마지막으로 저의 시험 준비과정 일부와 
시험 보러 가는 날 찍었던 현장 동영상 담아 영상 만들었으니 
생생한 시험보러 가는 분위기를 느껴보시고 싶은 후배 수강생 분들은 한 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6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영양사 > 47회 영양사 합격특강 (최신강의)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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