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위생사 자격증 시험 한번에 합격할려면 열림위생사 인강!

국가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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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사 자격증 시험 한번에 합격할려면 열림위생사 인강! 

 


 

 

 


 

제45회 위생사 국가고시 합격을 위한 열림위생사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8일부터 6월말까지 8주간 진행되는 학원 현장강의를 그대로 촬영하여 동영상 강의로 업데이트 합니다. 그래서 5월부터 강의를 신청하여 수강하시는 분들은 현장강의 시간표를 참고해주셔야 합니다. 현장강의 수업이 진행된 다음날 오전 11시에 동영상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강의는 6월말까지 총 96강으로 업데이트 완료 될 예정입니다. 

 


 

 


 

열림위생사 특강은 BTB북스에서 나온 열림위생사 필기, 실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간혹 열림위생사 특강을 신청하면 실기 부분도 공부할수 있냐는 질문을 해주시는데, 네 맞습니다. 열림위생사 특강 하나만 수강하시면 열림위생사 필기, 실기 수험서 모두 학습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풀패키지반으로 신청하시게 되면 45회 위생사 시험일 전날까지 강의를 수강하실수 있습니다. 풀패키지반이 아닌 합격특강의 경우 시험때까지 강의를 수강하실려면 강의일수를 최대한으로 설정해서 강의를 신청하신후에 끝나기 전에 30일씩 유료 연장 신청을 해주셔야 하는데 그러면 금액이 풀패키지반 수강료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강의 신청전에 수강기간을 시험때까지로 하시고 싶다면 무조건 풀패키지반으로 신청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46회 영양사 합격수기 내용 일부입니다.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74213)

 

나만의 공부방법
휴직을 했었기에 시간을 내어 도전해보려 용기를 냈던건데 인강을 등록하고 바로 일을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8월부터 일을 하게되어 일 시작 전 5일정도의 시간이 있어 일단 시간되는대로 무조건 강의를 들었습니다. 영양학부터 시작했었습니다. 일하면서도 내가 좀 부지런하면 충분히 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진행했습니다.
합격수기글들의 도움을 받아 영양학, 생화학, 생리학, 식사요법, 식품학, 조리원리, 단체급식, 영양교육, 식품위생학, 식품위생관계법규 이런 순서를 정해놓고 차근차근 해나갔습니다. 일을 시작하니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고단해서 쉽지가 않았어요. 새벽까지 강의 들으며 졸기도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못하는날도 생기더라구요.
120일 수업을 등록했는데 목표는 2회독 정도는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결과는 1회독 겨우 했습니다. 불안하더라구요. 인강 1회독 후 책을 한번씩 더 훌터 봤습니다. 외우거나 하지는 못했어요. 일단 그냥 읽어보기라도 하자는 맘으로 교재내용보고, 문제풀고, 그것도 시간이 없으니 어떤 과목은 결국 그냥 답만 체크해서 보면서 읽었어요. 

 


 

 


 

교재에 있는 문제는 강의를 들어야만 답을 알수있어요. 수업들으며 답은 노트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저는 문제도 몇번 풀어볼수 있을줄 알았으니까요^^ 복습이라도 했던거는 문제풀고 수업들으며 답체크하면서 채점도 해보고 이방법이 참 좋더라구요 머리에도 많이 남고, 근데 저는 시간을 많이 허비해버린 탓에 모든과목을 이 방법으로 하진 못했어요. 11월 말에 일을 정리하고 12월부터 공부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2~3일은 또 엉뚱하게 흘려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교재만 겨우 어느정도 공부했을때 시험까지 딱 한주가 남았습니다. 구입해둔 ㅁㅇㄷ문제집을 풀자니 양이 너무 많아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그무렵 학원에서문자로 모의고사를 보내주셨는데 그거 하나만 풀어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일주일 남긴 토요일밤에 서점으로 달려가 열림 영양사 실전모의고사책을 구입해와서 책상위에 두었습니다. 일요일까지는 손도 못대고 월요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오답노트는 꿈도 못꾸고, 일단 연습을 위해 시간체크하며 문제풀었고, 채점하고 한번 더 읽어보고 틀린거 다시한번 확인하고 그렇게 하니 하루종일해도 2개이상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12월은 집에서 눈뜨면 책상, 새벽2~3시까지는 공부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는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들어가 글읽고 위안도 받고 다들열심히 하는데 나만 부족한가 싶어 더 열심히 할수있는 의지도 생기고, 그 새벽시간까지 깨어 계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진짜 다들 열심히 하셨습니다. 일단 금요일 오전까지해서 모의고사 책 한번 다 보고 마지막으로 보내주신 모의고사 출력해서 풀고 마무리 했습니다. 더이상 볼 시간도 없고 후회가 많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토요일 시험당일이 되었는데... 아~ 이날도 진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여튼 무사히 시험장소에 도착했고 시험도 무사히 치르게 되었죠.  학원강의가 진짜 좋긴하더라구요. 문제를 보는데 거의다 들어보고 봤던 기억이 있더라구요. 중요한건 답이 정확하게 떠오르지 않던거죠.  자꾸만 이거아니면 이거! 공부를 덜 한 겁니다. 시간이 부족했으니 어찌됐든 최대한 가진 지식을 짜내어 무사히 시험을 마쳤습니다. 급하게나마 구입해서 모의고사문제를 풀었던것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연습이 아주 많이 되었더라구요. 실전은 모의고사보다 더 간략한 문제들이라 읽기도 쉽고, 사실 모의고사 문제읽다가 포기하고 싶기도 했거든요. 모의고사를 공부하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대방열림학원 동영상강의, 교수님, 교재의 장점
대방열림 동영상강의를 등록하지 않았다면 이번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혹여 결과가 아니였더라도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던 강의 였습니다.
지식이 많이 쌓였다고 할까요^^
좋은 강의 해주신 교수님들께 너무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이경연 교수님 (영양학/ 조리원리/ 식사요법)
일단, 영양학, 조리원리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기도 하지만 교수님 설명이 너무도 간략하고 핵심을 잘 잡아 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강의를 들으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요. 어렵기만 하던 식사요법도 교수님 덕분에 가능성이 보이더라구요. 진짜 정말 저에게는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영양사 시험 아니더라도 듣길잘한 강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셨어요. 그러나 안된다는 생각 안들게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수업 중간 중간 실생활 에피소드를 들려주시면서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이끌어 주셨어요.
모두들 교수님강의를 최고라 하는 이유는 있더라구요.

 


 

 


 

김지연 교수님 (생리학/ 생화학/ 식품위생학)
우선, 목소리에 힘이 있으십니다. 강약이 명확하셔요. 자연스럽게 집중을 하게 된답니다.
생리학, 생화학 사실 포기하던 과목들인데 지금한다고 될까 싶었지만 가능성이 보이게 해주셨어요.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필기 하나하나 다 받아 적었어요..
막막할 때면 '이정도만 아시면 충분합니다.' 그렇게 깊게 파고들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믿고 그정도는 해보려 했어요. 그냥 믿고 따라가다보면 버리기 아까운 과목이 되어 있더군요.

 


 

 


 

이진아 교수님 (단체급식/ 식품위생관계법규)
수업시작전 항상 그날의 키워드를 적어주십니다. 일단 무조건 받아 적었습니다. 
공부하다 막막할때 키워드에 맞춰 진도 나가니 뭔가 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모든것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별표, 밑줄, 수업시간에 체크해주신것들.. 공부하며 시간쫓길때 그것만 중점적으로 할수있어 좋았어요.
참고자료들도 핵심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현장실무경험담도 들려주셨는데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김만수 교수님 (식품학)
식품학 역시나 어려운 과목 입니다. 교수님 수업 처음 들었을때 집중도 안되고 어렵고 막막했지요.
학교때도 제대로 못해 어려워했던 기억이라 더 그랬던것 같아요.
처음 2~3강 수업까지는 다시듣기 했던거 같아요. 그랬더니 조금씩 이해도 되고 집중도 되었습니다. 일하며 수업을 듣다보니 다소 나긋하신 말투에 졸음이 오기도 해서 배속을 조금 높여 했더니 좋았어요.
지난시간 수업한것 질문하실때 답을 못하면 답답해 하시고 바로 페이지 넘기며 다시 확인시켜주시고 이런 반복 과정들이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강의 진도 나갈수록 집중도 높아졌던것 같아요. 덕분에 포기하지않고 나름 많이 맞힐수 있었던것 같아요. 

 


 

 


 

이승훈 교수님 (영양교육)
강의 들은지 시간이 좀 지나서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양교육은 문제풀때 언어를 잘 이해하면 된다고 하셨던거 같아요. 무엇을 묻는 것인지를 명확히 알고 답을 잘 찾으면 된다고, 바로 선택할수 있는게 답이라고, 깊게 생각하고 고민할수록 답과는 멀어지는 느낌이랄까? 공부를 할때는 이걸 다 외워야 하는건지 이해를 해야하는 건지 막막했었던거 같아요. 수업은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중요한 부분들은 반복해 주시고 수업전 항상 정리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며 자연스레 복습할수있게 도와주셨어요. 수업을 모두듣고 모의고사를 풀때 아~ 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니 많이 맞더라구요.
뭐랄까 영양교육이 나에게 스며들었다. 이런느낌^^
모의고사때는 거의 다 맞았던거 같아요. 실전에서 오히려 너무 고민하다보니 좀 더 틀리게 되었다는...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7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위생사 > 45회 위생사 합격특강 (최신강의)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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