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열림위생사 특강 5월8일 개강! 열림위생사 제3판으로 진행

국가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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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위생사 특강 5월8일 개강! 열림위생사 제3판으로 진행

 


열림위생사 제3판으로 진행되는 열림위생사 특강이 드디어! 5월8일에 시작합니다. 열림위생사는 위생사 전문 "대방열림"에서 진행되는 위생사 국가고시에 합격하기 위한 특강으로 매년 꾸준하게 학원 현장강의와 동영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현장강의를 그대로 촬영하여 서비스를 합니다:) 5월에 강의를 신청하시는 분들은 풀패키지반으로 신청하실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리는데요, 그 이유는 위생사 국가고시 전날까지 강의를 오픈해드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선 44회 위생사 국가고시에 합격한 합격생의 합격수기 내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대학교 졸업 후 취업을 하지 않은 상태로 독서실을 끊어서 공부했습니다!)

 

1. 대방열림을 선택한 이유!
저는 2022년 3월에 있던 경기도 보건직 공무원 경채에 지원을 했었는데, 당시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인강을 수강하며 공부를 했었어요! 물론 저의 공무원 준비 기간이 2달 정도여서 합격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짧은 시간동안 대방열림 강의를 수강하며 과목별 점수를 보았을때 성적이 잘 나왔더라구요,,제가 공무원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면 이번에도 당연히 대방열림으로 공부할 것 같아요! 특히 김지연 선생님, 이승훈 선생님 강의는 말모 말모~(지연쌤은 식품위생직 준비할 때 들었었어요! )



그때 대방열림 선생님들의 스타일과 학습방법이 저에게 잘 맞았어서 이번 위생사도 고민 없이 대방열림책을 사용했어요 ㅎㅎ 물론 위생사 역시 삼수인데다가 기간이 한달밖에 없어서 
강의를 수강하지는 못하고 책만 사서 이용했답니다ㅠㅠ! 재수를 하다보니 예전 대학교 다니면서 사다놓은 위생사 기본 개념서가 집에 있었어요. 개념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은 그 책을 찾아보기도 했고 법령부분은 카페에 올려주신 자료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2. 나만의 공부방법!
이 부분이 핵심이 될 것 같은데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많은 문제풀이와 부족한 개념만 찾아서 보기" 입니다. 우선 삼수이긴 하지만 지난 2번의 시험 모두 당시 학업병행과 졸작으로 인하여 아예 못하고 갔어요,, (그래도 응시에 의의를 두는 편,,^^)

응시료만 264,000원,,,ㅠㅠㅠㅠㅠㅠㅠ

책만 구입한 채로 응시료 환불까지 고민했지만 환불기한도 지나고 시험지라도 가져오자는 마음으로 응시만 하러 갔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때 공부했던 내용을 바탕으로~?"는 어림도 없지요 ㅎㅎ



저는 우선 졸업도 하고 전공지식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상태는 아니었지만 일부 과목은 올초에 있었던 공시 과목과 겹쳐 용어정도만 기억하는 정도였어요 ㅋㅋㅋ 먼저, 한달을 잘 활용해야겠다 싶어서 공부 시작 전에 4주분의 계획표를 짰어요! 개념정리부터 기출문제, 모의고사 등 나름 알차고 빡세게 계획을 짰는데 역시.........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잖아요 원래~?? ㅎㅎㅎ 이거 완전 제 모습,,,,,ㅎㅎ 기존에 잡힌 선약을 제외하고 평일, 주말 상관없이 공부에만 매진하는 계획이었지만..공부하는 4주 기간 동안 총 2~3일은 쉬었던 것 같아요! 구체적인 공부 스타일을 말씀드리자면,

 



(1) 처음에는 과목당 개념정리 3일씩! 필기, 실기 겹치는 과목은 함께 공부를 했고, 1과목 X 3일= 약 15일간은 개념정리에만 집중했어요. 개념정리는 말 그대로 이론공부에요! 개념을 익히고 암기 할 부분은 암기도 하고, 실기부분 이론은 그림도 그려보고 사진도 찾아보고 그러다보니 전공때 내용이 기억나면서 나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3일씩 해도 부족한 과목 당연히 있죠! 저는 곤충파트가 특히 어려웠는데, 식품위생학이나 공중보건학에서 시간을 좀 줄이고 곤충파트에 시간을 더 분배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식품위생학, 공중보건학, 환경위생학은 그동안 했던 전공 및 공시공부를 통해 익숙하고 나름 공부가 어느정도 되어있었던지라 금방 따라갈 수 있었어요!
법규는 가장 마지막에, 위생곤충학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로 생각했는데 곤충학은 하다보니 60%만 맞히자는 느낌으로 엄청 몰두하진 않았어요. 공부하면서 약간 포기상태가 된 느낌이랄까....공부하면서 느낀 제 체감상 난이도는 위생곤충학>환경위생학>법규>공중보건학>식품위생학 이었던 것 같아요!



(2) 일주일간 기출문제 풀고 오답하며 개념 보충! 자 그럼 4주 중에 2주를 개념정리로 쓴셈이죠~! 그리고 남은 2주 중 ​1주일은 예전에 사다놓은 개념서에 기출문제와 각 단원별로 문제들이 조금씩 있는 구성이어서 그 문제들을 풀었어요. 집에 있던 그냥 책,,시간을 맞춰놓고 풀었지만 너무 많이 남아 의미가 없어서 그냥 맘편히 되는대로 풀었어요! 첫 문제풀이기 때문에 틀리는 문제가 많았어요. 커트라인에 걸리기도 하고 불합격 수준이기도 하고 그래서 오답하는 것도 매우 죽을맛,,오답정리라 하니까 거창한데 오답노트? 안해요. 말이 오답정리지 그냥 틀린문제 왜 틀렸나 확인하고 정답 확인하고 넘어가기..필요한 개념이 있다면 한번 보고 외우려고 노력하기..정도랄까요? 하하하하
틀린문제가 워낙 많다보니 이렇게 해도 시간이 금방 지나가요..풀고 나서 채점하니까 느낀점은 어쨌든 A의 개념을 모르는 상태로 풀다보니 그와 관련된 문제들은 다 틀렸다는거..그래서 그 개념만 익혀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늘어난다는거죠~! 보니까 다 비슷한 문제들을 틀리더라구요. 우선 그렇게 1회독 아닌 1회독을 하고 2회독을 합니다.
같은 문제를 2번 풀면 익숙할 것 같지만 방대한 양이다 보니 외우기 쉽지 않아요~~
2회독도 새로운 마음으로 풀지만 그래도 개념을 조금 익히고 문제를 풀면서 개념정리가 더 잘되었기에 2회독은 오답수가 그나마 줄어들었어요..! 아 그리고 하나의 팁 아닌 팁을 드리자면,,!! 문제는 절대 책에 풀지 마세요 !!




왜냐하면 책에 풀다보면 다음에 풀 때 이미 풀었던 흔적들로 인해 문제를 다시 푼다기 보다는 자연스레 답을 외우고 답을 찍게 돼요. 제대로 된 공부가 안되더라구요. 저는 책에 어떠한 필기도 하지 않고 omr카드나 이면지에 답만 적어서 풀었어요! 틀린 문제만 문제 번호에 표시를 하니 내가 어떤 문제를 몇번 틀렸나, 회독을 늘릴수록 잘 맞춰가고 있나 등을 파악할 수 있더라구요. 1회독, 2회독 모두 틀린 문제를 표시할 때는 다르게 표시해서 구분이 가도록 했어요. 총 3회독을 했는데 기존에 틀렸던 문제들을 풀어서 맞히니 매우 매우 기분이 좋아용
그런데 3회독때 새롭게 틀리는 문제가 생기면 또 갑자기 불안해지고,,그래도 전반적으로 오답수가 적어지고 있기에 희망을 보았어요! 3회독을 했음에도 여전히 틀리는 문제들은 관련 개념을 A4용지에 정리하여 나만의 요약본을 만든다는 느낌으로 했어요. 그러다보니 벌써 미니북이 된 것 같은 느낌이지만 일단 적어서 한눈에 보기 쉽게 했어요! ㅋㅋㅋㅋㅋ 새롭게 틀린 문제들도 함께 정리하였고, 그 요약본만 계속해서 외우려고 했어요~ 눈으로 계속해서 보다보니 저절로 암기가 되기도 하고 안되는 건 연상법이나 노래가사에 대입하는 등 나름 외우기 위해 발악을 했답니다 ㅎㅎ

 

위 합격수기의 원문 링크 입니다:)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72475



https://www.daebangmajor.com/a_guide/news/bbs/view?nttId=155002&bbsid=BBS_0002&bbsId=BBS_0002&professor=&nttCatSet=&nttCat=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학원안내 > 45회 위생사 시험 합격을 위한 현장강의 안내! 현재 접수중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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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영양사 특강 47회 시험대비로 수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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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영양사 특강 47회 시험대비로 수강해요



제47회 영양사국가고시 대비 열림영양사 특강이 5월1일 개강합니다:) "대방열림"은 전국 대학의 식품영양학과에 영양사, 위생사 전문학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방 또는 대방학원으로 불리고 있는 학원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영양사 합격자들을 배출하였고, 임용고시인 영양교사 대비 강의에서도 대방열림은 독보적입니다.  


 


영양사 국가고시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늘 강조드리는 것이 있는데, 영양사는 한번의 준비로 합격을 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양사 시험이 1년에 한번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단기에 준비해서 합격했다는 주위나 인터넷상의 말들에 휩쓸리지 마시고, 한번 준비하는 시험 확실하게 준비하셔서 불합격하는 일이 없도록 하셔야 합니다. 영양사 현장강의는 아래와 같이 월, 화, 수, 금, 토요일에 수업이 진행됩니다. 



영양사 특강 현장강의는 5~6월 8주간 진행됩니다. 핵심이론 및 문제풀이로 진행되는 본 수업은 동영상 강의를 촬영하여 인터넷으로 수강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합니다. 5월에 바로 강의를 신청하시는 경우 현장강의 수업이 진행된 다음날 오전 11시에 강의가 업데이트 되니 현장강의 시간표를 참고하시면 어떤 강의가 언제 올라오는지 알수 있습니다. 강의를 신청하시면 강의용 교재 8권을 제공해드립니다. 강의 교재 외에 과목별로 보충자료도 제공됩니다. 



5~6월 영양사 핵심이론 및 문제풀이반 강의가 영양사 국가고시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가장 기본을 배울수 있고, 이론정립후에 문제풀이로 정리를 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아래는 46회 영양사 국가고시 대비 열림영양사 특강을 수강한후에 합격한 합격자의 합격수기 내용 일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오다니 감개무량합니다. ^^
우선 저의 소개를 먼저 드리고 싶어요
저의 원래 전공은 신방과로 1000% 문과인간 이었습니다
방통대 식영과에 등록해서 졸업하긴 했지만, 방통대 & 코로나의 특성상 4년제 일반대학의 수학보다는 조금 더 설렁설렁 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어요 .. 
(물론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만...😊)
그래서 정말 0에 가까운 상태로 시작한 시험이었습니다. 
거기다 육아휴직 기간, 그것도 사정상 해외에서 공부를 해야했습니다. 그런 저도 나름의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게 만들어준 대방열림고시학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1) 본원 선택 계기 
저는 육아휴직 1년간 해외에서 살게 되었기 때문에 인강 밖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신청하게 된 건 가장 유명했기 때문이고 
인강만 들으면 무조건 합격할 것 같은 [풀패키지]라는 강좌명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책이나 모의고사 등 다른 건 살 필요도 없이 한번에 교재까지 보내주시는 점이 준비하기에 편했습니다.
저는 다른 출판사 모의고사 책 같은 건 아무것도 보지 않았어요 . 정말 오로지.. 오로지 대방열림고시학원인강만 들었습니다. 
학원에서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교수님들께 질문 &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해외에서 공부하는데에 도움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카페가 굉장히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IP문제로 해외에서 동영상 시청이 안되는 오류가 생겼을 때도 
굉장히 빠르게 피드백 해주셔서 지장 없이 공부할 수 있었어요 담당자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2) 나만의 공부방법 
저는 8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간으로 보면 120일 정도 준비를 한 셈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전체 인강의 수와 내용을 보고 
그날 그날 들어야 하는 인강(3~4개가 일반적)을 미리 정해두었습니다. 
저만의 팁이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은, 
"연관 내용 함께 듣기" 입니다. 
영양사 시험의 과목들은 겹치는 내용도, 연관되는 내용도 많습니다. 
이 내용들을 따로 따로 듣지 않고 한 번에 몰아서 들으면 저절로 복습도 되고 암기량도 확 줄어듭니다. 
*이런 방식입니다. 탄수화물(생화학)을 먼저 듣습니다. 그러면 탄수화물에 대한 생화학적인 내용을 알게 됩니다. 



이어지는 내용으로 탄수화물(식품학), 탄수화물(영양학)을 들은 다음에 
그리고 탄수화물과 연관이 있는 식품인 곡류, 전분, 밀가루 파트 등을 (조리원리) 들으면
미리 익혀두었던 탄수화물에 대한 이론, 원리에 대한 실제 조리 예시가 들어가 있어 더 이해가 쉽습니다. 
후에, 비만, 당뇨 등 탄수화물과 연관이 있다 싶은 내용(식사요법)을 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일주일 동안 심화학습을 하고 나면 2회독도 필요없이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강 딱 한 번 씩만 들었습니다. 

 

물론 1000% 문과인간 인지라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요
그럴 때는 그냥 깜지 쓰듯 2~3씩 반복해서 외워 적으면 그 문제를 틀릴 수 없게 됩니다. 
저는 생리학 & 생화학 파트가 제일 어려웠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 회로 문제들은 몇 번씩 쓰면서 외웠습니다. 

해당과정만 책 안보고 5번은 그려본 듯 합니다 (아이의 낙서..^^ㅋ 죄송합니다)

 

위 합격수기의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73902

 

방통대 졸업 애엄마 육아휴직하고 46회 영양사 합격했습니다 🤗 (208점)

안녕하세요?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오다니 감개무량합니다. ^^ 우선 저의 소개를 먼저 드리고 싶어요 저의 원래 전공은 신방과로 1000% 문과인간 이었습니다...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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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직공무원 교재 선택 꿀팁!

공무원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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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충청남도 보건직공무원 최종합격자 38000044님 제공

 

제가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2가지입니다.
첫째 대학때부터 대방열림고시학원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보건직학원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고, 당연히 보건직 공무원 준비는 대방열림고시학원으로 하는 줄 알았습니다.



둘째 강의수가 적당하기 때문입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의 이론 강의는 각 과목당 40강의 정도입니다. 다른 공무원 강의도 알아보았는데 인터넷 강의가 수백 강, 수천 강이 넘었습니다. 학교 다니며 준비하는데 이러한 많은 강의는 듣는 것만으로도 불가능하기에 대방열림고시학원의 이론강의를 빨리 듣고 정리하여 복습과 기출문제를 반복하는 것만으로 단기간 합격을 노려보았습니다. 학원과 상담에서는 재학 도중 학교공부하지 말고 공무원공부에 올인하라 하였지만, 학교공부도 병행하였습니다.



3학년2학기 때 이론 종합반을 수강하여 노트에 정리하고 4학년 1학기는 정리한 노트공부, 기출문제 공부를 하였고 첫 시험은 5%가산점이 없어 불합격하였습니다. 4학년2학기는 면허 공부를 하며 영어단어만 병행하였습니다. 면허취득,졸업이후 2021년 2월-2021년 6월은 나만의 노트+기출문제 공부를 반복하여 이번에 최종합격하였습니다.



과목별 공부
국어<김철민 교수님>
김철민 교수님의 이론강의+6개년 기출문제만 반복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공무원 국어 공부에 대해 너무 막연했는데 수업내용이 40강정도로 적당하였고 수업한 내용만 반복하여 공부하기 수월하였습니다. 수업내용 정리한 것과 6개년기출문제만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영어<오권영 교수님>
2400단어장을 수십 회독하였습니다. 오권영 교수님 수업내용은 듣기 수월하였고 또 어떤 수강생이 수업내용을 정리한 노트파일이 있어 그 노트를 바탕으로 수업내용을 정리하여 수십 회독하였습니다. 정리한 노트와 6개년기출문제만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박동현교수님>
아침에 영어도 수십 회독 하였습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자신있어 강의를 듣지 않고 기본서 굵은 글씨, 요약집을 정리하여 제 노트를 만들고 6개년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공부하였습니다.

공중보건/보건행정<김희영교수님>
수업내용을 정리하여 제 노트를 만들고 전공책에 있는 문제를 반복해서 공부하였습니다. 시중 기출문제집을 사 그 책도 반복해서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하루 40분은 낮잠시간을 가지고 주 3회는 1시간정도 음악 들으며 걸었습니다. 이 시간을 위하여 공부계획을 미루지 않고 더 철저히 지킬 수 있었습니다.
면접시험 준비는 대학교 재학 중 모의면접을 많이 본 경험이 있어 혼자 준비하였습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제공한 자료중심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지엽적인 문제에 대해 공부하지 않고 기출중심으로 공부만 하여 잘하고 있는지 항상 불안하였는데 대방열림고시의 이론강의와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공부한 것만으로 합격하였습니다.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준 대방열림고시학원 관계자 분들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2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보건직 공무원 > 공채 365 패키지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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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직공무원 학원 선택! 먼저 합격한 지인의 추천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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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직공무원 학원 선택! 먼저 합격한 지인의 추천이었어요



2021 하반기 경기도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38030087님 제공

제가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하게된 동기는 병원에서 정규직으로 근무 중 회의감이 자주 들었어요. 병원의 이익만을 위하는 문화나 직원들의 태도에 있어서 실망했고, 기업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희생해도 보상받지 못하는 분위기에 자존감도 낮아지고 의미를 잃어갔습니다. 차라리 호봉과 연차로 연봉이 적더라도 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을 여자로서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기에 우리나라는 아직 공무원만한 직장이 없겠다 싶었어요. 마음 편히 육아휴직을 하고 싶어 결심하게 되었지요^^



대방열림고시학원은 병원 임상에서 일하다가 보건직으로 합격하여 보건소에 근무하게 된 지인이 추천해주었습니다. 나에게 맞는 학원과 강사가 있다길래 다른 여러 동영상 강의도 보았어요. 가장 중요하다했던 생물을 위주로 결정했고 최정환 선생님 강의가 저와 가장 맞겠다 싶었습니다. 사실 다른 학원 강사님들도 모두 실력은 좋으시겠지요 하지만 저는 기억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암기가 더 중요하다 생각했어요. 최정환 선생님이 이해가 쉽게 설명도 해주셨지만 쉽게 외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알려주셔서 정말 그 방법대로만 외웠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ㅋㅋ 생물 공부 범위와 양이 너무 방대해서 이걸 어떻게 다 외우나 걱정했는데 최정환 선생님의 방법대로 외우니 어느순간 다 외워져 있었습니다.ㅋㅋ



저만의 공부방법은 저는 이해력은 좋으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편이에요. 정말정말 여러번 봐도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그래두 다들 똑같을 거다 생각하며 마음 다잡고 기억이 안나면 기억이 날때까지 여러번 계속 그때그때 찾아서 보자 했었고 그대로 했어요^^ 그리고 저는 백지암기법?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생물은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서 연습장에 필기하고-> 다시 깨끗하게 저의 노트에 정리하고-> 그 노트만 보면서 연습장에 손으로 쓰면서 외웠어요. 외우고 또 동영상 강의를 들으면 필기에 없는 부분을 다시 채우면서 반복했고 나중에는 노트 제목만 보고 백지에 쭉 쓰면서 
못쓴부분은 형광펜으로 체크해두고 자주 보았습니다. 시험 직전까지 백지에 외우면서 공부했고 시간은 좀 걸리지만 내가 알고 있는 부분과 아는 것같지만 모르는 부분을 정확히 집어낼 수 있어 좋았어요. 수험기간은 1년1개월이었고 2월 상반기 경기도 시험에서 면탈 / 6월 서울시 시험에서 필기탈락 / 11월 하반기 경기도 시험에 최종합격



시험을 보고나서는 필기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쭉 쉬었어요^^;; 그렇게 2주 정도 쉬고 다시 정신차려서 공부했습니다. 집에 있으면 늘어지는 편이라 아침에 남편 출근할때 같이 나가서 도서관/스터디카페에 가서 공부했어요. 오전부터 이른 오후즈음 까지 동영상강의를 보았고 오후부터는 연습장에 필기한 부분을 노트에 정리했어요.(매일 못하고 일주일에 2-3일 몰아서 정리한 적도 많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항상 1.7배속 또는 1.8배속으로 들었습니다. 보통 한과목 1회독에 3주정도 걸린것같아요. 언제까지 이과목 강의는 다 듣자 정해두고 엄청 몰아서 봤어요.



이렇게 해서 저만의 노트를 생물/공중보건 다 만들었고 그 이후부터는 노트를 백지에 쓰면서 외웠고 동영상 강의 다시 반복/문제집 풀기 하면서 노트에 틈틈히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공중보건은 초반에 김희영 선생님 강의 1번/이승훈 선생님 강의 1번씩 들었어요. 공중보건 강의 회독은 하지 않았고 이론강의 1번/기출문제 강의 1번 이렇게 강의별로 올라오는 강의는 다 들었던것같아요ㅋㅋ

 

생물과 똑같이 저만의 노트를 만들어서 외워야할 것들을 정리해두었고 시험에 떨어지고 다시 공부를 시작할때마다 김희영 선생님 강의를 한번 더 들었어요. 동영상강의는 생물과 마찬가지로 쭉 몰아서 2-3주만에 한과목씩을 다 들었고 그 이후부터 노트를 외우면서 기출문제집을 풀었어요.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는 동영상강의보다 내가 외우고 알아야하는 공부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침에 문제만 쭉 풀고 오후에는 백지로 계속 반복하면서 쓰면서 외웠고 저녁에는 저녁먹고 편한 마음으로 생물 동영상 강의만 보았어요. 시험을 준비하면서 슬럼프가 최대한 오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생각했어요. 몸이 기억하도록 리듬을 익히도록 패턴을 항상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 그리구 저는 일주일 중 평일에 하루만 쉬었어요. 남편 출근하면 하루 집에서 혼자 쉬고 주말에는 토,일 둘다 아침 일찍 나가서 다른날과 똑같이 공부했습니다. 슬럼프가 오더라도 그냥 앉아라도 있자 생각했고 시험날까지는 술도 안먹고 금주했습니다. 시험 보면 그날은 마시는날ㅋㅋ



자기만의 목표를 두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면 몸이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습관화가 되더라구요. 점점 공부시간도 늘어나구요. 아 참 또 공부하면서의 소소한 행복을 찾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글씨 쓰기에 느낌이 좋은 볼펜을 찾는다거나, 스터디 카페에서 제공하는 커피가 맛있다거나 이런저런 이유를 찾아 공부하는 곳에 가고 싶은 생각이 조금 들도록 하는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합격 수기들을 보면 면접준비가 더 힘들었다 하시던데 이번에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상반기때 정말 운이 좋게 면접까지 볼수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학원에서 주신 기출질문에 답변을 만들어 혼자서 그냥 대충 연습했던것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학원 스터디는 구성되지 않는다고 하셨고 그래도 5명 중 3명이 붙는데 이정도는 되겠지, 나는 잘할수있겠지 설마 내가 떨어지겠냐는 생각으로 답변을 외우기는 했으나 거의 쉬었다고 볼수있어요. 이번에는 저번의 실패를 경험하지 않기위해 따로 카페에서 스터디 모임을 구성했고 스피치 학원도 등록했습니다. 필기시험을 준비할때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밤에 자는 시간을 항상 일정하게 규칙적으로 생활했었는데 면접준비는 시간이 열흘 정도였어요. 잠도 못자가며 연습했고 이번에는 혼자 동영상 촬영도 해가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면접 준비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 않네요..



필기 경쟁률만 보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냥 다른 생각없이 그날의 목표만 해나가다보면 언젠간 되는가보더라구요! 성실하게 열심히 유지한다면 어떻게든 언젠가는 되는가봅니다^^

중구난방 어떻게 글을 썼는지 잘 모르겠네요.

학원에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 지금 같은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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