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환경직공무원 시험 문제를 다 맞춘다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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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직공무원 시험 문제를 다 맞춘다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2022 대전광역시 환경직 최종합격자 93900103님 제공
안녕하세요. 2022년 제 2회 대전광역시 지방직 공무원 환경직 9급 합격자입니다.
수험기간은 2021년 9월부터 시작하여 필기만 약 9개월 공부하였습니다. 가산점 항목으로는 대기환경기사를 취득한 상태였습니다. 환경공학과는 아니지만 자연대의 환경관련 학과에 재학중이었고, 4학년 1학기까지만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공시를 준비하였습니다. 


대전광역시가 제 고향은 아니지만 대학교를 대전으로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약 4년의 시간 동안 대전에서 살았고, 다른 어느 지역보다 편안하고 적당한 인프라를 즐기며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비교적 전국에서 높은 커트라인이었지만 대전을 선택하였습니다.



4년의 대학생활을 값지게 쓰고 싶었고, 공익적인 일을 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환경직 공무원에 대해 알게 되었고, 시험과목도 제가 좋아하는 화학이 포함되어 있어서 비록 티오가 적지만 망설임없이 해당 직렬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 공시를 시작할 때 고민했던 것은 학원을 다닐 것인지, 인강을 통해 독학을 할 것인지의 선택이었습니다. 다른학원(행정직 위주)을 먼저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 봤는데 생각보다 개인에 대한 케어가 집중적이지 않았고, 제가 사는 곳과 멀어서 아침에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할 것 같아 포기하였습니다. 



그래서 인강을 듣기로 결정했는데, 다음 고민이 어떤 인강 사이트를 선택할 것인지였습니다. 국어, 영어, 한국사, 화학, 환경공학을 모두 수강할 수 있는 사이트도 있었고, 공통과목과 전공과목을 따로 분리해서 듣는 선택지도 있었습니다. 전자는 환급 제도 있긴 했지만 후기를 찾아보니 환급액이 그리 많지 않았고, 처음에 투자해야하는 돈이 너무 비싸서 부담을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후자를 선택했는데, 공통과목은 매우 저렴한 사이트를 선택하였고, 전공과목은 두 학원 중 대방열림과 다른 한 곳(ㅅ)에서 고민했습니다. 맛보기 강의를 들어봤는데, 평혜림 교수님의 딕션과 깔끔한 필기가 너무 맘에 들어서 대방열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화학
화학은 제가 좋아하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대학교 1학년 이후로 책을 펴본 적도 없기 때문에 기본 개념부터 다시 다져야 했습니다. 배수진 교수님의 강의가 저에게 정말 딱이었습니다. 개념-> 개념 문제 -> 심화 개념 -> 심화 문제 식의 커리큘럼이라서 기초부터 다지기 너무 좋았습니다. 판서도 너무 깔끔했기 때문에 책에 필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저의 화학 공부 루틴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루에 개념강의를 하루치 현강 분량을 들었습니다. 현강과 진도를 최대한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개념강의를 듣고 단원별 문제를 풀며 개념을 복습하였습니다. 이후에 단원별 문제는 한 번만이 아니고 약 3회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단원별 문제가 완전 기초 문제가 아니고 꽤나 심화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고난이도 문제까지 섭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다가오면서 개념책을 계속 회독했습니다. 회독한다고 해서 복습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지 않습니다. 반복해서 읽다보면 본인이 확실하게 가지고 있는 개념과 놓지고 있는 부분을 구별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복습 시간이 줄어듭니다. 기출문제집은 천천히 한번 풀고, 시험이 얼마 남지 않으면 (약 3주) 틀린문제 맞은문제 구분하지 않고 매일 한 단원씩 다시 풀었습니다. 이때 기화펜을 이용하면 다른 종이 필요없이 같은 문제집에 여러 번 풀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집을 풀다보면 반복해서 나오는 문제의 유형과 개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고 한 두번 나온 유형은 그 이후에 푸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렇게 기출문제집도 최소 3회 이상의 회독을 하게 됩니다. 실제 이번 지방직 시험에서 화학을 풀면서 생소한 문제가 2문제 정도 나왔습니다. 이 부분은 오티 때 배수진 교수님께서도 언급하신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 문제를 맞추기 보다는 나머지 문제를 다 맞춘다는 확신이 있어야 화학이 '고마운' 과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집과 개념서 회독만 한다면 충분히 80점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환경공학
대기환경기사를 취득하여 대기 부분의 개념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수질환경기사도 필기는 합격한 상태라서 어느 정도 기초가 있었습니다. 그 외의 토양, 소음진동, 폐기물은 접한 적이 없기 때문에 매우 생소했습니다. 환경공학은 범위가 너무 방대하다 보니 시험마다 나오는 문제의 범위가 상이하여 무조건 많이 알수록 이득인 과목입니다. 그래서 자세하고 폭넓게 알려주시는 평혜림 교수님의 강의를 선택한 이유도 여기있었습니다. 판서가 너무 깔끔해서 책에 필기하기가 너무 좋았고, 개념 중에서 연구사/ 9급 지방직/ 환경부로 구분하여 각자 꼭 봐야 하는 부분을 따로 표시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에서 꼭 봐야 할 것과 나중에 천천히 봐도 될 것 혹은 굳이 보지 않아도 될 것을 구분하기 좋았습니다.) 저는 당일 들은 강의는 무조건 그날 복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은 전날 들은 개념을 축적해서 복습하였습니다. 축적식의 복습을 하니 아는 내용은 빠르게 읽고 모르는 부분은 집중하는 연습을 통해 복습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평혜림 교수님의 커리큘럼이 개념강의-실전모의고사-동형모의고사 식의 순서인데, 저는 시간이 없어서 개념강의 후의 모의고사 강의와 문제집을 전혀 풀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개념강의와 개념서 복습 그리고 기출문제집 회독만을 통해 80점의 만족스러운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환경공학은 한국사처럼 일찍 시작하면 좋은 과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이 보고 방대하게 알고 자세하게 보자! 가 저의 환경공학 공부법이었습니다.



면접 준비는 따로 학원은 다니지 않고, 대방열림 측으로부터 받은 면접 자료와 면접스터디를 활용하여 준비하였습니다. 면접스터디는 인성 관련 스터디, 전공 관련 스터디 이렇게 2개의 스터디에 참여하였습니다. 두 스터디가 준비하는 분야가 다르므로 각 분야를 집중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자료에 있는 기출에 본인만의 답변을 달고 스터디를 통해 팀원들과 피드백하면서 계속 수정해 나갔습니다. 마지막에는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에 익숙해지도록 하여 떨지 않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청심원을 복용했는데, 효과가 있어서 추천하는 편입니다. 다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꼭 면접 전에 한번 복용해보시고 컨디션을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주변인과의 비교로 떨어지는 자존감이 저의 공시생활 슬럼프였습니다. 저는 너무 지겹고 정말 하기 싫은 날은 뒤도 보지 않고 그냥 쉬어버립니다. 쉬는 것이 불안해서 도서관에 억지로 가면 오히려 공부도 안되고 컨디션은 안좋아져서 다음날까지 영향이 갑니다. 그래서 힘든 날에는 과감하게 휴식하는 것을 결정하는 것도 큰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쉬고나면 다음 날 공부해야 겠다는 의지도 생기고, 컨디션도 회복되서 힘차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sns는 삭제를 권유합니다!! 자존감 하락의 지름길 ㅠㅠ



저는 힘들 때마다 이 생각만 하고 버텼습니다. "공무원 합격해서 멋지게 복학하고, 졸업하자!" 합격자 명단에 있을 저를 생각하면 공부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ㅜㅜ 여러분들도 미래의 모습?을 하나 정해놓고 지칠 때마다 떠올리면 없던 의지도 생깁니다! 공시생활동안 항상 이미지 메이킹을 했습니다. (의지 생성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꼭 모두가 원하시는 직렬에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8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환경직 공무원 > 경채 365 패키지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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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급 보건진료직공무원 시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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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급 보건진료직공무원 시험 준비! 



 

8급 보건진료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신다면 본 내용을 꼭 한번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진료직공무원 시험 전문 "대방열림"에서는 9월부터 보건진료직공무원 시험대비 현장강의 패키지반이 시작됩니다. 이론과 단계별 문제풀이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패키지반은 약 7개월이라는 기간동안의 커리큘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준비할수 있는 과정으로 필기합격은 물론, 면접특강을 통해 최종합격까지 준비할수 있는 과정입니다. 2024년도 한번의 준비로 최종합격까지 하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9월 개강 패키지반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 링크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naver.me/GWrH9tM0

 

2024 보건진료직공무원 시험 합격! 현장 패키지 9월 개강! [대방열림고시학원]

[BY 새로운 희망] 수많은 합격자들로 증명된 7개월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35년 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m.post.naver.com


 


2021 경상남도 보건진료직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53260019'님 제공
4년은 종합병원, 3년은 요양병원에서 일했다. 3교대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하루하루 인력난의 연속...‘아...병원에서는 오랫동안 일할 수 없겠다.’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지냈다. 그러던 중 친한 친구가 간호직공무원에 합격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변화가 필요하다 싶고 ‘한번 도전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2020년 시험은 간호직공무원으로 도전했고 실패했었다. 
공시생 2년 차에 간호직공무원 친구들을 보니 코로나로 인해 업무가 더욱 더 가중되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주변에 보건진료직 일을 하시는 분들은 만족감이 높은 것을 보고 보건진료직 공무원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공시 1년 차에는 간호직공무원준비를 하면서 ㄱㄷㄱ에서 지역사회간호학, 간호관리를 강의를 1강을 듣다가... 큰 도움을 얻지 못할 것 같아 독학으로 전환하여 기본서 정독과 기출문제를 무한 반복으로 풀었다. 2020년 시험결과 지역사회간호학 75점 간호관리 90점을 받고 필기 탈락했다. 
받은 점수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푼 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실패 후에 생각한 것은 ‘아! 내가 기본이 너무 부족하다. 꼭 기본 강의를 듣고 이해하고 외워야겠다.’ 생각하고 지역사회간호학, 공중보건 기본강의 교수님을 찾았다. 그리고 우연히 유튜브 김희영의 널스토리 영상에 짤막하게 이론설명을 이해하기 쉽게 해주시는 것을 보기도 했고, 또 여러 학원 맛보기 강의를 들어보고 대방열림고시학원에 김희영 교수님께서 알기 쉽게 가르쳐 주시고, 외우기 어려운 부분은 두문자로 외우기 쉽게 해주셔서 지역사회간호학, 공중보건 정규이론 강의를 들었다.



지역사회간호학, 공중보건 (2021년 지역사회간호학: 100점, 공중보건: 95점)
(김희영교수님 정규이론 강의, 메일링 서비스, 유튜브 김희영의 널스토리 영상)
사람마다 공부방법이 다르겠지만 공시생 1년 차에 실패 후 느낀 것은 “기본이론에 충실해야 한다.”이다. 나는 교수님의 정규이론 강의를 듣는 동안에는 듣고 이해하고 복습을 했다. 기본 정규이론강의를 완강한 후에는 작년에 샀던 기출문제를 무한 회독+김희영교수님 이론책을 3번 정도는 더 보았다. 예전에 공부한 내용이나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유튜브 김희영의 널스토리 짤막한 영상을 보면서 다시 이해하고 머리에 넣을 수 있었다.

 

2021년 2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약 100일 동안 김희영선생님께 메일링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교수님 유튜브에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면 매주 일요일 10문제를 보내주셨고 제가 그 정답을 회신하는 방식이였습니다. 틀린문제에 대해 해설은 없었고 스스로 기본서를 보고 답을 찾고 공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기출문제로 많이 나오지 않는 부분은 소홀히 공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메일링 서비스로 그런 부족한 부분은 답을 찾으면서 공부하고 반복했습니다. 


지역사회 간호학, 공중보건은 진짜 김희영 교수님이 정답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지역사회 간호학과 공중보건은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이중으로 반복해서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먼저, 기본이론을 충실히 하고, 기출문제를 시험날까지 무한대로 반복하면서 기본서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고득점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필기합격 발표 후 제공해주는 면접자료로 저는 준비했고, 사실 불안해서 다른 면접책을 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산 면접책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고 학원에서 제공해준 면접자료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심각한 상황이라 면접스터디를 하지 않고 집에서 학원에서 제공해준 면접자료로 준비하고 어머니 앞에서 면접 연습을 시행했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고 긴장을 조금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면접을 무난하게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공부시작과 동시에 SNS어플은 없애고 카톡은 점심 저녁 식사 시, 자기전에만 했습니다. 철저히 혼자가 되어 공부했습니다. 공부에 방해되는 요소들은 다 처음부터 눈에서 치워버렸습니다. 그리고 매일 쳇바퀴 돌아가듯 기상해서 공부하고 밥 먹고 공부하고 밥 먹고 공부하고 잠자고만 했습니다. 사람마다 공부방법이 다르지만 전 이 방법으로 열심히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성적이 안 오르고 매일 보는 건데도 안 외워지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그래서 매주 일요일 오후는 푹 쉬었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는 걸 좋아해 일요일 저녁은 꼭 먹고 싶은 음식과 맥주를 먹고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슬럼프가 깊게 왔을 때에는...저는 3-4일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고 내가 합격하면 누구보다 더 좋아할 부모님을 생각하며 다시 시작했습니다...

‘나는 날마다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마부작침!!, 우공이산!!!.’을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시험까지 견뎠습니다. 



패기롭게 공시에 입문했지만 현실은 ‘내가 될까...공무원은 원래 공부는 잘하는 애들이 하는 건데...아...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하루에도 수십 번, 수백 번을 불안해하고 걱정하며 지냈고 생각보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평생 공부로 두각을 보인 적이 없었습니다. 네. 저는 항상 그저그런 mediocre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래도 이미 시작해버린 공시생활 ‘후회 없이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러고 2년째 만에 합격했습니다. 그것도 생각보다 높은 점수로요. 저의 합격비결은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험기간 동안 항상 7시에 기상해서 23시까지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독서실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항상 이적, 유재석의 말하는대로 라는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내었습니다. 수험생활은 다른 수험생들과의 싸움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이고,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내가 될까??? 내가 될까?? 하던것들이 ... 대박!!!내가 되네. 나도 할 수 있네.!!!가 됩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나 자신을 믿고, 그리고 퀄리티 높은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보완해 나간다면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팅!!!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3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보건진료직 공무원 > 공채 365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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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험대비 영양교사 서답형 문제풀이 오픈

임용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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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험대비 영양교사 서답형 문제풀이 오픈



1. 교사 임용시험 시작 동기 : 처음에는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하고 싶었는데 교수님과 상담을 진행하던 중에 영양교사는 어떤지 추천을 받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또 대학생활 중 대학생청소년교육지원사업에 참여하였는데 그 때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고 영양수업을 진행하며 급식지도와 영양교육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 선택이유 : 작년에 4학년이어서 아무런 인강정보나 임용관련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학교를 다니며 패키지로 구성된 다른 타 인강을 선택하고 결제해 들은적이 있는데 구체적인 설명없이 화면의 내용을 읽는 설명 방식에 충격을 받았어요. 영양교사를 준비하면 당연히 알고 있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설명을 해나가더라구요. 초수 때라서 주위에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다른 강의도 몰랐던 상황이라 그냥 그 상황에서 그 강의를 들었어요. 물론 이러한 방식의 설명으로 1차 합격은 할 수 있었지만 컷+3~4점의 낮은 점수로 합격하여 최합까지는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초에 한마음교사되기 카페를 통해 많은 분들이 대방열림고시강의를 듣고 있음을 알았고 이 강의에 대해 많은 선생님의 추천을 통해 저도 한번 들어봐야 겠다 생각이 들어서 이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3. <강사님별 강의장점> 

(1) 최은미쌤: 모든 자료를 구체적으로 찾아서 가르쳐주시고 한 부분이라도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히 가르쳐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이해를 높여주셔서 너무 유용했어요. 

또 시작 전 생화학 강의로 미리 정리해주셔서 영양학을 이해하는데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2) 김지연쌤 : 귀에 쏙쏙 꼳히는 강의로 지루하지 않았고 수업 전 복습프린트로 이전 시간 수업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정리하는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명확하게 정리해주셔서 헷갈리지 않고 명확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3) 이경연쌤 : 중간중간 재미있는 선생님의 경험들을 들으면서 설명해주셔서 좀 더 이해가 쉽게 되고 지루하지 않았고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4) 김민수쌤 : 정통적인 화학부분을 설명해주셔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전문적인 지식을 세세히 설명해주셔서 어려운 식품화학이였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너무 이해가 잘되었고 시험에서 서술형 쓰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모든 쌤들께 감사드려요! 



4. 나만의 공부방법, 계획 : 우선 대방열림고시 강의가 세세한 설명을 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강의수가 많다보니 올라오는 강의를 꼭 그날 그날 밀리지 않고 듣기 위해 노력했어요. 한번 밀리기 시작하면 계속 밀리다보니까 꼭 계획서를 쓰고 밀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7-8월 문풀강의를 듣다보면 생각보다 이론이 정리되지 않았음이 느껴져서 좌절할 수 있어요. 그 때 저도 생각보다 부족함을 느끼고 좌절하기도 했는데 그 때 기본, 이론강의를 다시 결제해서 들었어요. 하루에 몇강씩 듣고 정리하자고 계획을 세우고 2-3번 들었던거 같아요. 1번 들었던 강의라 배속을 빨리하니 여러번 듣는 것도 가능했어요. 또 이론강의를 듣고 문풀강의를 다시들으니 확실히 이해가 쉬워지고 잘 들어오더라구요. 



5. 슬럼프 극복방법, 수험생활을 잘 유지하는 팁 :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방법을 아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하루에 1-2시간이라도 혹은 주말이라도 저만의 시간을 가지고 친구를 만나거나 휴식의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수험생활을 잘 유지하는 팁은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어느정도 공부하다보면 어느정도 많이 알게 된 거 같고 조금 나태해질 수 있는데 저는 그 때마다 제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정리해보고 다른쌤들이랑 모의고사 출제 스터디를 진행해서 많은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그러면 제가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꺠닫고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6. 면접준비방법 : 저는 2차 경험자를 바탕으로 면접스터디를 구성했고 보건, 상담쌤과 함께 진행했어요. 상담쌤께서 기간제 교사를 병행중이신 때라서 초반에는 좀 큰 스터디룸에서 문제구상하고 답변해보았고 후반 2-3주정도는 직접 학교에 가서 실제상황처럼 구상해보고 녹화해보면서 면접을 준비했어요. 확실히 학교에 가서 연습을 많이 해보다 보니 실제 면접장이 작아보이고 덜 긴장했던 거 같아요. 시뮬레이션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 학원에서 보내준 면접자료가 간간이 궁금했던 점을 해결해주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7. 후배 수험생에게 하고 싶은 말 : 이번에 발령가능 학교를 살펴보니 아직 영양교사 발령이 안된 학교가 많더라구요. 이번 기회를 꼭 잡으셔서 학교에서 뵈었으면 좋겠네요!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2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영양교사 > 영양교사 문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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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직공무원 2024년 시험일정 확인 가능한가요

공무원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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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직공무원 2024년 시험일정 확인 가능한가요



2024년 간호직공무원 시험 일정은 2024년 2월초에서 중순사이에 전국 지방별로 나올 예정입니다. 채용인원과 시험일, 원서접수기간 등이 나오게 되는데요, 2024년부터는 서울시 간호직공무원 시험도 공개경쟁으로 시행합니다. 아래는 2021년도 경상남도 간호직공무원 최종합격자의 합격수기 내용이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2021 경상남도 간호직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52200045님 제공
학교 다닐 때부터 막연하게 병원간호사보다는 간호직공무원이 되고 싶었습니다. 졸업할 때 친구들이 모두 병원에 취직했기 때문에 따라서 병원에 취직하여 일을 하였지만 선배들이 낮은 연차였지만 퇴사하고 공무원 준비를 하는 것을 보고 조금이라도 어린나이에 공무원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짧은 시간 근무 후 퇴사하여 공무원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무원 공부를 시작할 때 부모님께서 학원 직강을 듣는게 어떠냐고 권유하셔서 직강하는 학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주위에 간호직공무원에 합격한 선배가 대방열림고시학원의 김희영 교수님이 특히 강의를 잘 하신다고 추천해주어서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국어/김철민교수님
김철민교수님은 수업 후 질문을 가장 많이 받으시는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강의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설명해주셔서 이번 시험에서 백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오권영교수님
저는 문법이 많이 약한 편이었습니다. 오권영교수님은 각종법칙을 만들어서 문법을 쉽게 이해하고 쉽게 외울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매 수업마다 치는 영어단어쪽지시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어/박동현교수님
박동현교수님은 오후에 수업을 들을 때가 많았는데 밥을 먹고 난 후지만 재미있게 강의를 해주셔서 졸지않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독해를 할 때 직독직해로 끊어 읽으며 어떤 식으로 해야 오답률을 줄일 수 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한국사/강하영교수님
한국사는 처음 공부할 때 제일 막막한 과목이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이과를 선택했기 때문에 한국사를 접할 경험이 없어서 생소했지만 강하영교수님의 스토리텔링으로 하는 수업을 들으며 쉽게 갈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듯 현실감있게 설명해주셔서 훨씬 몰입할 수 있었고 한국사 영역은 백점을 맞았습니다.

간호관리/오정화교수님
간호관리학는 학교 다닐 때부터 좋아했던 과목이었어서 더욱 흥미를 느끼며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오정화교수님은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이하여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간호관리학은 항상 쉽게 출제되던 영역이었는데 올해는 법규문제가 많이 나와서 고득점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법규를 소홀히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사회간호/김희영교수님
김희영교수님은 간호직렬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강의를 잘하기로 유명하셨습니다. 지역사회간호학에는 어려운 단어들도 많고 외워야 할 법규도 많았는데 재밌는 암기법을 만들어주셔서 쉽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공무원으로 직접 경험한 상황을 수업내용에 맞게 풀어주셔서 이해도 잘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를 시작함에 있어 계획을 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계획을 짜는 것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꼼꼼하게 짰습니다. 1년을 크게 3개월씩 쪼개어 1차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7.8.9월은 강의를 들으며 이론서를 1회독 하였습니다. 

10.11.12월은 추가로 2회독 하였습니다. 1.2.3월은 기출문제를 모르는 문제가 없을 때까지 회독하였습니다. 4.5.6월은 모의고사와 마무리회독을 하였습니다. 3개월의 큰 틀을 잡아놓고 나서는 매달 어떤 강의를 들을지 어떻게 공부할지 달력에 기간을 표시하였습니다. 매주 일요일마다는 일주일의 계획을 세밀하게 플래너에 작성했습니다. 최대한 자세하게 적었기 때문에 클리어했을 때 눈으로 직접 보며 성취감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못했을 경우에도 다시 책을 보며 체크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했습니다. 암기법은 네이버 카페나 밴드 같은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오답노트를 작성하는 것이 문제를 옮겨적고 풀이를 적는 등 시간낭비라 생각했기 때문에 따로 오답노트를 작성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문제를 처음 풀 때 연습장에서 풀거나 기화펜을 활용하여 책에 직접 풀지 않고 책에는 문제 위에 틀린 표시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빨간색 펜으로 체크하여 문제집 회독때 빨간색으로 체크된 문제만 다시 풀었습니다. 두 번 틀린 문제에는 파란색펜, 세 번틀린문제는 또 다른 색으로 표시하며 틀리지 않을 때까지 풀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하여 오답노트를 따로 작성하는 것에 대한 시간을 절약하였고 효과적으로 회독하였습니다.



저는 의지력이 약한 편입니다. 인강을 듣다보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경우도 있었고 오늘 할 일을 미루는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스터디를 하며 벌금을 내지 않기 위해 그리고 나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다고 생각하여 하지 않았을 때보다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잘 해내는 모습을 보며 자극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루를 알차고 꽉채워 공부하기 위해 많을 때는 스터디를 5개까지 하였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스터디는 기상스터디, 단어스터디, 캠스터디였습니다. 특히 캠스터디는 집공을 하시는 분들게 추천드립니다. 혼자서 공부하면 나태해지기 쉽지만 캠으로 다른 사람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기상스터디 (지정시간까지 칫솔사진을 찍어 올리기)
* 취침스터디 (앱을 사용하여 자야 할 시간에 핸드폰을 하지 않음)
* 플래너스터디 (아침에 플래너를 찍어올리고, 저녁에 달성한 만큼 체크하여 찍어올림)
* 단어스터디 (각 출제자가 지정된 날짜에 문제를 만들어 올리면 나머지 스터디원은 답을 적음)
* 캠스터디 (앱을 이용하여 일정 시간이상 캠에 자신이 공부하는 모습을 송출함)
* 공부어플스터디
* 회독스터디
* 입실,퇴실인증스터디



무엇이든 목표가 있다면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좌절하기보다는 꾸준히 성장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결국 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공직생활을 하는 자신을 상상하면서 지치지 마시고 힘내세요!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1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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