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2024년 보건직공무원 현장강의 패키지반 개강!

공무원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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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보건직공무원 현장강의 패키지반 개강!


2022 충청남도 보건직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45120006님 제공
저는 대학 보건학부를 졸업하자마자 보건직공무원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첫 시험에 아깝게 떨어져 그 후로는 의욕이 확 떨어져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오히려 다른 직종을 찾아봤었습니다. 그러다가 보건과는 전혀 관련 없는 직종에서 주 6일 12시간 근무를 했었는데요. 돈 때문에 7개월을 일하면서 하루 종일 힘겹게 일하는 게 사람 답게 살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근무 환경도 더 낫고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이 있을까'하며 종종 떠올리곤 했는데 공무원 생각이 가장 많이 났었습니다. 결국 저는 동기부여를 얻고 다시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2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보건직 공무원 > 공채 365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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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음운론, 의미론, 형태론, 어휘, 한글맞춤법 등도 당연히 알아야 하지만, 긴 지문을 많이 접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지문을 통한 문제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문학, 비문학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런지 점수가 다소 낮았습니다. 한자 같은 경우는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거도 비추입니다. 제가 그랬었지만 그에 비해 문풀 때 틀리는 게 계속 보여서 시험 며칠 안 남았을땐 한자와는 벽을 쌓아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험 한자 문제는 다 맞혔습니다. 전부 다 외우려고 하는 것보다 문제 유형을 먼저 파악하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한자 위주로 보시는 게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수는 다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김철민 선생님의 강의에서 매일 조금씩 하라고 말씀하신 걸 봤는데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영어>
국어에 이어 난관 과목 중 하나입니다. 그럴수록 흥미를 가지려고 노력해야 빨리 제대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자신의 점수가 형편없이 낮게 나온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저같은 경우는 틀리니까 오히려 뭘 공부해야 할 지가 바로 떠올라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하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고득점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깜짝 놀랐죠. 그 전까진 점수가 눈에 띄게 오르질 않아서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럴 때는 선생님께 한번 상담을 받거나 질의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부 순서는 문법부터 노트에 1형식~전치사까지 싹 정리해 놓았고, 틈날 때마다 혹은 기억 안 날 때마다 찾아서 봤습니다. 머릿속에 문법 체계가 어느 정도 잡히면 독해 공부할 때 문법도 체크하니 일석이조 ^^. 단어는 별도로 하셔야 합니다.. 그 비슷한 단어들 묶어서 외우시면 효율적입니다.



<한국사>
한국사는 필수과목 중 그나마 재밌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쉽다고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내용도 방대하고 어느 정도 흐름이 잡힌 후엔 한국사 잘한다고 자만하다 소홀해질 수 있는 점입니다. 다 아는 것 같아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다 까먹습니다. 시대 흐름이 중요한 한국사에서 한 부분이 와장창 무너지면 그 파트를 아예 새로 시작해야 할 수도 있고 머리가 복잡해지니 계속 미루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러 할 게 없다고 느껴지신다면 어려운 모의고사나 문제를 풀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잔뜩 틀리고 어느새 거의 모든 연도와 세종대왕의 저서 순서를 외우는 나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 시작하실 땐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저도 시험준비 초기 현장 강의를 들었는데 강하영 선생님의 스토리텔링식 방식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사건 순서를 기억해야 할 때 스토리 이해가 매우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공중보건, 보건행정>
김희영 선생님 동영상 강의(전공 패키지)를 신청해서 봤습니다. 이전 현장강의에서 1회독 강의 들은 것을 바탕으로 독학을 하려 했으나 새로 바뀐 내용도 있을 것 같고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가르쳐 주셨던 기억이 나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되게 마음에 든 게 개념 정리에 이어 빈칸 채우는 파트에서 다시 정리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복습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하는 부분이고 제가 그걸 느낀 후엔 거의 모든 파트에서 그렇게 해주시는 게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외울 게 무진장 많고, 이름이 비슷하지만 다른 암기목록도 따로 구분해둬야 합니다. 그 중, 외우기 난감한 부분 몇 개는 초성으로 정리해도 좋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바보야 페탄두, 생의환역사' 등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 다만, 모든 항목을 초성으로 외우려 하지는 마세요.



시험 직후인 7월 초에 1년 잡고 커리큘럼을 세웠습니다. 첫 6개월 간은 개념을 잡기 위해 인강 위주로 학습했고 3개월 문풀, 3개월 모의고사로 준비했습니다. 문풀과 모의고사를 학습하면서도 제가 부족하다고 느낀 부분은 개념 강의로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다보니 지루함도 많이 느꼈습니다. 지루해도 최대한 공부하고 한계가 올 때쯤 좋아하는 과목을 하거나 산책 같은 육체적 활동을 했었습니다. 특히 매일 혼자 산책하면서 머릿속으로 다시 한번 복습했던 시간을 가진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을 3개월 남겼을 때는 위기감이 느껴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루함 느낄 틈도 없었습니다. '복습해야지~' 라는 생각도 없이 그냥 복습해 버렸습니다. 그때는 하루도 빠짐없이 빽빽하게 공부했습니다.



면접은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준 면접자료를 토대로 준비했습니다. 질문란마다 저만의 답을 따로 만들어 파일로 저장해서 이해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그리고 자료 보내주시면서 면접 특강도 볼 수 있게 해주시는데 그걸 통해 유의사항들을 짧은 시간 내에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모의시험은 이제 혼자 산책이 아닌 가족들과 산책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하고 그거에 대한 토론도 자주 하였습니다. 그래도 면접 현장을 실제로 경험해 본 적이 없다보니 면접이나 합격 후기를 진통카페에서 몇 개 찾아봤었습니다. 덕분에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었고 불안감도 덜 수 있었습니다. 



어느 책의 문구에서 '포노 사피엔스' 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포노는 스마트폰, 사피엔스는 인간의 뜻입니다. 요즘에 나오는 말로 신체 일부에 스마트폰이 있다는 뜻이고 그만큼 항상 달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공무원 수험생에겐 그 스마트폰이 공부입니다. 공부를 거창하게 드러내거나 의식하면서 하지 마십시오. 밥을 먹듯 잠을 자듯 일상 중 하나라고 여기는 게 좋습니다. 
처음엔 각자의 생활 패턴이 있어서 바꾸기 힘들겠지만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한 달. 마음만 먹으면 모두 가능합니다. 1~2년이란 시간이 은근 길기 때문에 매번 큰 마음 먹으며 공부를 유지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습관을 길러 놓는 것이 그나마 공부를 쉽게 하는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2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보건직 공무원 > 공채 365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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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사국가고시 제45회 시험일정 확인해보셨나요

국가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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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사국가고시 제45회 시험일정 확인해보셨나요



1. 본원 선택 계기
저는 쓸데 없이 깐깐한 편이라.. ㅋㅎㅎ;^^ 위생사 학원도 되게 고심하고 다 따져보면서 골랐는데요!

선택한 기준이
1. 교수님들의 경력, 강의 스타일
2. 교수님들과의 소통이 잘 되는 지
3. 합격자들을 많이 배출해내는지

등을 주로 보았던 것 같아요!

물론,, 가격도 중요하지만 10~20만원 차이가 나지 않는 한, 가격보다는 위의 기준을 우선으로 정했습니다!
사실 저는 온라인 강의를 들어본 적이 많이 없어서
(중고딩 때 그 흔한 인강도 안듣고,,, 다 학원+과외만 다녔습니당...ㅎ)
제가 어떤 스타일이 잘 맞는지도 몰랐어요 ㅋㅋㅋ (심각한가요..? ㅎ)

​1번. 교수님들의 경력, 강의 스타일 같은 경우는 
타학원은 교수님이 한분인 곳도 계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교수님이 한분이시면 살짝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2분 이상이신 교수님을 선택했고,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 신뢰가 갔습니다!

그리고 체험강의를 통해서 잘 맞는지 확인해봤어요!!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당)

 

 

 

▼ 위생사 시험일정은 아래 링크 클릭해주세요!! ▼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77166

 

☆★ 2023년 제45회 위생사 시험일정~!! ★☆

2023년 제45회 위생사 시험일정~!! 첨부된 파일을 참고해주세요~ 시험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으니 꼼꼼히 꼭 읽어주세요~ 남겨주시는 질문의 대부분은 공고문에 나와있는 내...

cafe.naver.com



2번. 교수님들과의 소통은
대방열림고시학원이 압도적이더라구요
애초에 위생사 no.1 카페를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이건 아묻따 대방열림고시학원이 압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3번은 각 학원의 홈페이지나, 
이 카페의 후기를 보고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 첫 화면 카테고리-위생사 시험후기
이 외에도 강의 개수, 강의 시간, 가격 등등을 꼼꼼히 본 후
최종적으로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했습니다!



2. 나만의 공부방법
저는 우선 재수생이고 학생이기 때문에 강의를 또 결제하기가 부담스러웠어요 ㅜㅜ
그래서 작년에 사용했던 교재를 활용했습니다!

'열림위생사책(2021, 2022 필기, 문제) + 대방열림고시학원 교수님들이 주신 문제+정리(아이패드로 했어요)
+ 혼자서 정리한 내용'으로 공부했습니다!

​작년에 불합격했을 당시에는 꼴도 보기 싫고 다 버려버리고 싶었는데,
한 반년 정도를 창고에 처박아두다가 8월 정도에 다시 책을 꺼낸 것 같아요.
(안 버리길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때 다시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대방열심고시학원의 위생사 개정판을 시키고,
작년에 필기했던 내용을 올해 책에 그대로 똑같이 따라 적었습니다!
다행히 크게 바뀐 부분은 없더라구요(환경위생 실기 부록 부분, 공중보건 필기만 아주 조금 바뀐 것 같았어요) 



우선 과목별 공부방법을 말씀드리기 전,
모든 과목에 해당되는 공부방법을 말씀드릴게요!​

사실 계속 글을 쓰면서도,,, 제가 뭐라고 공부방법을 알려드리나,,, 싶다가도 ㅎㅎ
그래도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되실 분이 있으실테니..ㅎㅎ

첫 번째, 작년 책 필기를 올해 책에 그대로 옮겨쓰기! (N수생만 해당)
저는 올해 아예 다시 공부하려니, 기억도 잘 안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작년에 필기했던 내용을 다시 새 책에 써보니 상기도 되고, 책 필기(정리)도 하는 1석 2조 효과를 얻었어요!
(약간 초시생분들의 강의 듣고 필기하는 단계인 것 같아요!)



그치만, 나중에는 필기도 요령이 생겨 많이 줄어 들었답니다! (시간이 부족했던 것도 있지만 ㅎㅎ)
빼곡하게 쓰는 것만 좋은 필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ㅎㅎ
오히려 번잡하고 지저분해보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 읽지도 않고 ㅎㅎ
나중에 될 때는 많이 간소화되어 정말 중요한 부분만 필기했어요!!

여기서 정말 중요한 TIP!!!
무조건! 본인만의 필기 방법 만들기!

예를 들어, 
빨간펜 : 제일 중요한 것
파란펜 : 중요하긴 하나, 빨간펜 보다는 덜 중요한 것
검정펜 : 한번 쓱 보고 넘어가도 되는 정도

이런식으로나,
인물(파스퇴르 같은), 사건(런던스모그 같은) 등등 큰 개념은
핑크색 펜으로!
그에 대한 설명은 주황색 펜으로!
등등 본인만의 필기 기준을 정하시고 필기를 하시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작년에 공부할 때는 그런 것 하나도 지키지 않고,
이 펜으로 썼다가, 다른 펜으로 썼다가 했는데
나중에 필기를 다 하고 보니까, 정말 뭐가 중요한 내용이고 이런 것을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본인만의 기준을 정하시고 필기하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저도 처음에는 어색해서 ㅎㅎ

책 앞에
'주황형광펜 = 덜 중요
핑크 형광펜 = 가장 중요!'
이렇게 써놓고 했어요 ㅎㅎ 
그래도 익숙해지니 괜찮더라고요!!

두 번째, N회독으로 문제 풀 자신 없으면 그냥 책에 바로 풀자!
(여러번 풀더라도 마지막은 책에 풀자!)



저는 작년에,,,, 제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해서...^^
괜한 욕심으로 3회독까지 할 줄 알고 
책에 바로 풀지 않고 위에 O, X 표로 표시했어요!

물론 이게 절대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N회독 하시는 분들이면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요!!!!
(저는 시험 전날까지도 강의듣고, 심지어 다 문제도 못풀고 가서 ㅜㅜ)

책에 채점을 해 놓은 것을 통해
시각적으로도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빨리 파악할 수 있고,
바로 문제에 오답을 해서 다시 볼 때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 번째, 암기법으로도 도저히 안 외워지는 내용이면 A4 용지에 정리먼저 하자!
안 외워지는 내용 A4 정리



진짜.... 저는 사실 식중독이랑 공중보건 역사(고대, 중세.....의 학자들 이름, 특징)가
너무너무~ ㅠㅠ 안 외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억지로 외우는 것보다
그냥 한번 정리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식품위생학 정리내용
큰 단원은 컴싸로,
그 아래의 주제는 <>로
그리고 하나씩 번호를 매겨가며 정리했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여기서 TIP은
책에 있는 필기를 그대로 다~ 적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께서 강조하셨던 내용,
책에 볼드처리(두껍게) 되어있는 부분을 위주로 적었습니다!
이렇게 한번 정리를 해주니 머리 속에서도 정말 정리가 잘 되고, 그 뒤로는 신기하게 외워졌어요!!!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7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위생사 > 45회 위생사 합격특강 (최신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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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국가고시 시험일정 확인해보세요!!

국가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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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국가고시 시험일정 확인해보세요!! 



제47회 영양사 국가고시 시험일정이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험일을 궁금해하셨는데요, 작년과 하루 차이 입니다:) 12월16일 토요일이구요,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9월6일부터 9월13일 까지 입니다. 시험에 응시하시는 분들은 꼭 핸드폰 알람 설정을 반드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은근히 시험 접수를 못해서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있기 때문입니다. 



대방열림의 영양사 강의를 수강하시는 수강생분들께는 응시원서 접수 첫날에 메일이나 문자를 통해 원서접수 기간에 대해 안내를 드릴 것 입니다. 그래도 놓치면 안되는 중요한 기간이니 따로 체크해두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방열림은 영양사 특강으로 제일 유명한 학원인데요, 간혹 헷갈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통 대학에서 대방, 대방학원으로 불리며 영양사 특강을 진행한 학원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영양사는 물론 영양교사 시험에서도 가장 유명한데요, 그 이유는 샘플강의를 확인해보시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수님들의 강의가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굉장히 잘하십니다. 이미 많은 수험생들에게 알려져 있는 사실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샘플강의를 재생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방열림에서 진행하는 영양사 특강은 열림영양사 라는 이름으로 진행됩니다. 매년 5월에 8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열림영양사 특강 현장강의를 동영상 강의로 촬영하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게 서비스를 합니다. 8주 과정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과목별로 24강의가 업데이트 됩니다. 



열림영양사 5~6월 합격특강에서 사용하는 교재는 대방열림의 영양사 교수진들이 직접 제작한 교재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교재는 따로 판매하지 않고 강의를 신청하신 분들한테만 우체국택배를 통해 무료 배송해드립니다. 강의 신청시에만 별도 제공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의 결제시에 배송지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나중에 10월에 시작하는 모의고사반의 경우 출판사교재(BTB북스 - 열림영양사 실전모의고사 문제집)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교재가 출간되면 별도로 구입을 해주셔야 합니다.  



영양사 특강은 대방열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강의는 두종류로 나눌수 있는데요, 하나는 풀패키지반이고 다른 하나는 합격특강반 입니다. 풀패키지반은 5월에 오픈하면서 5~6월에 신청하시는 분들께는 수강기간을 47회 영양사 시험일전날까지 수강하실수 있게 해드린다고 안내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풀패키지반 동영상 강의를 신청하신 모든 분들의 수강종료일을 12월15일로 변경해놓은 상태입니다. 풀패키지반 동영상 강의 기본 수강기간이 150일이기 때문에 이번주가 넘어가면 수강종료일이 시험일을 넘어가버려서 이제 기간을 변경해드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합격특강반은 기본 수강기간인 120일 / 150일 / 180일중에 선택하여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8주간 진행된 영양사 핵심이론 및 문제풀이 강의를 업데이트 해놓은 것으로 본 강의만 열심히해도 영양사 시험에 충분히 합격하실수 있습니다. 합격특강반의 경우 기간을 따로 늘려드리지는 않으며 정해진 수강기간 동안만 수강하실수 있습니다. 150일과 180일의 수강료는 120일과는 다르니 강의 신청하실때 잘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영양사 시험에 합격하실수 있도록 과목별 담당 교수님들께서 열심히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10월 모의고사반 강의와 새로 출간되는 모의고사 문제집도 정말 제대로 준비하였습니다. 한번의 준비로 합격하기 원하신다면 영양사 시험 준비는 바로 대방열림 입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6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영양사 > 47회 영양사 합격특강 (최신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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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직공무원 인강 365패키지반으로

공무원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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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경기도 식품위생직공무원 경력경쟁시험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37030025님

 

시험준비와 학원선택 동기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이직을 고민하다가 식품위생직 공무원을 알게 됐습니다.
이전 직장이 전공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관련 업무경력은 전혀 없었지만 경력경쟁 지원자격을 충족할 수 있는 면허(영양사, 위생사)가 있어서 도전할 수 있었어요.



저는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병행할 자신도 없고, 혼자 공부할 자신도 없어서 퇴사를 결정하고 학원부터 알아 봤어요.
처음엔 여기저기 검색도 해보고 샘플강의도 들어봤지만 학원을 결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일단 방문을 해보자고 생각했고, 방문해서 일단은 상담만 받아보려고 했는데, 학원의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자부심 같은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학원을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부담돼서 인강으로만 공부를 할 생각이었는데 현장강의를 듣는 학생들을 보니까 뭔가 의욕도 생기고 현장강의를 들으면 공부하다가 중간에 지칠 때 다른 학생들을 보면서 자극도 받고 동기부여도 잘 될 것 같아서 더 고민하지 않고 대방열림에서 현장패키지를 수강하기로 바로 결정할 수 있었어요.



화학(강두수 강사님)
저는 이과출신이긴 해도 공부한지 너무 오래돼서 사실상 노베이스 상태였기 때문에 기초부터 다시 공부했어요. 기초강의는 개강하기 전에 1회독을 하면서 완벽히 공부하기 보다는 앞으로 공부할 내용을 미리 파악해보는 정도의 느낌으로 활용했어요.
그리고 개강 후에는 최대한 학원과 강사님을 신뢰하고 수업을 열심히 따라가려고 노력했어요. 강두수 강사님은 수업을 하실 때 늘 이론에 대한 완벽한 내용정리를 강조하셨고, 그걸 돕기 위해 구체적인 예시도 제시하면서 학생들의 공부를 도와주셨어요. 강사님의 경험이 녹아 있는 예시들은 수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론수업을 들으면서 교재에 있는 문제를 풀어보면 생각보다 문제가 잘 안 풀려서 내가 잘 하고 있는지 판단이 안 서기도 했지만 그럴 때 마다 지금은 문제가 안 풀리는게 당연하다고 하시면서 이론에 대한 정리를 완벽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 그 부분에 더 집중을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전 그 때 부터 문제는 안 풀고 노트정리만 신경쓰면서 이론 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이론수업을 들을 때 수업시간에 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은 노트에 전부 받아적으려고 노력했어요. 수업 중간중간에 하시는 농담까지 받아 적었어요. 현강에서 최대한 받아적고 놓친 것은 없는지 인강으로 다시 확인하면서 수업내용을 모두 필기했어요. 그렇게 다 필기해놓고, 제가 이해한 내용을 스스로 알아보기 쉬운 표현으로 다시 정리하면서 이론을 탄탄하게 공부하려고 신경썼어요. 인강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진 않았지만, 대신에 수업내용을 최대한 많이 챙겨 놓고 그걸 내가 보기 좋게 정리한 노트를 여러번 회독하는게 저한테는 더 도움이 됐습니다.


문제풀이 강의가 진행될 때는 먼저 정해진 분량만큼 풀고 수업을 듣는 방식이었는데, 처음엔 쉽지 않았어요.
이론을 나름대로 신경써서 공부했던 만큼 문제를 푸는 단계에서 성과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걸리고 많이 틀리다보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이 부분은 반복이 답이라고 생각해요. 강사님께서도 처음엔 잘 안 풀리는게 당연한거라고 하시면서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고, 나름대로 숫자도 바꾸고 보기도 바꾸면서 연습을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렇게 연습해보면 문제에 대한 유형이 파악되고 간단한 문제는 읽으면서 풀리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교재를 풀어보는 것도 필요할 수 있지만 학원에서 제공되는 교재로만 연습해봐도 그 안에는 기출이 반영된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많아서 그것만으로도 벅찬 느낌이었고 충분한 연습이 가능했어요.



화학(배수진 강사님)
배수진 강사님과는 단원별 문제풀이가 마무리되고 모의고사형 문제풀이가 진행되는 단계에서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강사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모의고사는 문제가 정말 어려웠어요. 어려웠지만 그만큼 정말 자세하고 꼼꼼하게 해설강의를 해주시기 때문에 더 심화된 내용까지 대비할 수 있어서 그 부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배수진 강사님께서 강의하시는 기초이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한번 더 반복해보자는 의미로 문제풀이 강의랑 같이 수강했는데 이론 강의도 꼼꼼하게 잘 해주셨어요. 수업을 듣고나서 단순히 암기하고 지나칠만한 공식도 직접 꼼꼼하게 증명해주시고 그 공식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법도 같이 설명해주시니까 문제에 적용할 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제가 실제로 배수진 강사님의 수업을 들은 기간은 상대적으로 길진 않았지만 시험 전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식품위생(김지연 강사님)
식품위생은 화학에 비해서 접근하기엔 쉬운 과목이지만 아무래도 암기도 하면서 챙겨야 할 내용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김지연 강사님의 수업자료는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강의 자체도 필요한 부분 위주로 깔끔하게 진행되고 매 수업마다 제공되는 참고자료는 복습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식품위생은 공부하는 동안에도 개정되거나 새로 추가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까지 학생 개인이 챙기기엔 벅찰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까지 강사님께서 꼼꼼하게 챙겨주시기 때문에 저는 수업과 복습에만 충실하면 됐습니다.


그리고 식품위생은 문제를 풀어보면 보기가 정말 어려워요. 맞는 내용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답이 되기도 하고 오답이 되기도 하니까 어려운건데 강사님께서 이런 부분까지 꼼꼼하게 짚어주시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단계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문제풀이 교재에 있는 문제도 풀다보면, 하나의 문제로 여러 내용을 같이 챙겨야 하는 보기들이 많아서 문제를 푸는 것 만으로도 폭 넓은 복습이 가능했습니다. 문제의 질도 상당히 높고 교재를 구성하실 때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면접
면접은 이것저것 고민하기 보다는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자료만 열심히 준비하시면 충분해요. 자료의 양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좀 벅차기도 했어요.
저는 말하는 것에 자신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면접학원이나 스터디는 안했어요. 대신에 학원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답변을 고민하고 다듬는데 더 집중했어요.
그리고 학원에서 진행하는 모의면접을 꼭 해보세요. 연습이라는 걸 알고 있어도 생각보다 많이 긴장 되는데,
실제 면접을 하기 전에 그 긴장감을 미리 겪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저는 모의면접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슬럼프 극복 및 이런저런 팁
최대한 유연하게 공부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시험준비를 한 기간이 약 8~9개월 정도 되는데 이 기간 내내 항상 빡빡하게 몰아칠 수도 없었지만 그럴 생각이었다고 해도 그걸 견뎌낼 자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공부가 손에 잘 잡히지 않는 날에는 쉬엄쉬엄 놀면서 하기도 하고 반대로 집중이 잘 되는 날에는 평소보다 많이 공부하기도 했어요. 잘 안될 때는 쉬엄쉬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완전히 놓고 쉬는 날은 없었어요. 하루를 온전히 쉬는 날이 있으면 리듬이 깨지는 것도 있지만 자주 반복될까봐 걱정됐거든요.
그리고 현장강의를 들으면서 같이 공부하는 다른 학생들을 직접 마주하면 학원에 갈 때 마다 동기부여도 되고 자극을 받기 때문에 마냥 쉬는 것도 맘 편히 쉴 수가 없거든요.(그런 부분 때문에 가능하다면 현장강의를 추천드려요.)


그리고 공부만 하는 일상이 지겨울 때는 조금이라도 밖으로 나가서 활동을 하려고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조심스럽긴 했지만 주변에 사람이 적은 시간을 이용해서 가벼운 산책도 하고 봉사도 하면서 지겨움을 해소했어요.
봉사시간이 필수는 아니라고 하지만 확실히 어느정도 준비해두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상이 지겨울 땐 면접을 대비한다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을 활용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가장 중요한건 기분 전환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억지로 몰아치기 보다는 적절하게 기분전환을 꼭 해주세요.



마무리
공부방법에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독서실처럼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카페처럼 어느정도 소음이 있는 환경이 필요하듯이 분명히 자신만의 방법이나, 자신만의 공부 리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것이 아니라 본인의 방식이나 리듬을 꾸준히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공시생으로 열심히 달리다보면 분명히 지치고 힘든 시간이 누구에나 찾아옵니다... 그런데 그 힘든 시간은 정말 열심히 준비하는 사람한테만 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기를 마주했을 때, 그 동안 잘 견디고 준비해온 스스로를 좀 더 믿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지금 잠시 멈춰서서 다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적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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