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환경직공무원 강사님 믿고 그냥 따라 가세요

공무원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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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기업 환경관리자 2년 넘게 일을 했었습니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많고 공무원 지도/점검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평생 이런 일을 해야하나 싶어 사기업을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회사 그만두기 한달전에 예습겸 환경, 화학 과목 인강을 듣자 싶어 M에서 환경, S에서 화학을 신청해서 수강했습니다. 

 

 

M의 환경은 수질, 대기, 폐기물 강사가 다 달랐고 인강을 다 들었는데 주관적인 견해로 말씀드리자면 너무 미흡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S의 화학은 100% 필기하고 그것만 사용하고 책은 사용안하니 저랑은 너무 안맞았고 이해하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같이 준비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대방열림고시학원에 평혜림 강사가 너무 유명하고 잘 가르친다고 추천해줘서 믿고 수강을 하게 됐습니다.

 

 

1) 평혜림 강사님

다들 아시다시피 수질/대기/폐기물/소음진동 모든 매체를 한번에 다 가르칠 수 있는 강사는 처음 봤습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심지어 수업 내용의 퀄리티도 어나더 레벨.... 저는 수질, 대기, 폐기물, 위험물 자격증이 다 있습니다. 자랑을 위해 적는 말이 아니라 이 말은 즉, 대부분의 환경관련 인강은 많이 들어봤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타사 공무원 인강까지 들었구요. 빨리 합격하고 싶으시면 제 말 믿으셔야 합니다. 다른 강의랑 퀄리티 차이가 엄청나요. 평혜림 강사님 강의가 독보적으로 좋습니다. 

 

주저리 떠들어 봤자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점수겠죠! 저는 2022년 지방직 공채 환경과목 100점 받았습니다. 배운대로 복습하고 풀었더니 너무 쉬웠어요. 실제 시험장에서 거의 5분만에 푼것 같아요. 

 

 

저는 이곳저곳 갈팡질팡 강의 선택하느라 시간 많이 허비 했습니다. 다른 분은 안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쓰는 후기는 타사 인강을 폄하하거나 또는 대방열림 인강 광고를 위한 것이 아니고 정말 좋은 퀄리티의 강의를 해주셨고 좋은 결과가 났기 때문에 직접 학원에 가진 못해도 고마움을 전달하는 방법이라 생각하여 후기를 남기게 됐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평혜림 강사님 믿고 그냥 따라 가세요. 진짜 잘 가르쳐줍니다! 이론강의 / 기출만 풀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제 글을 읽고 강의 선택에 고민하시는 분들의 시간절약이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2) 배수진 강사님

솔직히 배수진 강사님은 잘 모르는 강사님이었습니다. 후기도 많이 없어서 반신반의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대방열림 소속이라면 잘 가르쳐주겠지 싶어서 수강을 했습니다.

 

저는 화학을 대학교 때도 조금 배워서 기초가 있다고 생각해 자만했지만 큰 오산이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던 화학의 얇디 얇은 틀을 깨고 기초부터 고급까지 정확한 틀을 잡아주었습니다.

 

단연코 제 인생 인강중에 가장 만족했던 인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의 내용 쉬운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려운 문제도 많이 푸시고 시간도 조절하게 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 때는 이상하게 강사님을 원망하게 되고 욕이 절로 나옵니다 ㅎㅎㅎ 그치만 쉬운것만 풀면 화학 절대 정복 못하고 시간내에 못풉니다.

 

 

어려운 문제도 풀어보고 이해해야 쉬운게 우스워져요. 배수진 강사님은 그걸 정확히 조절해주셔요. 화학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제일 투자 많이 해야할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화학은 어려운 한 문제에도 복합적인 정의와 계산식이 들어있어 그걸 풀어보면 제 실력이 어느새 급증해있습니다. 그냥 강사님 커리큘럼대로 따라가시면 문제될게 없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어중간하고 낮은 점수 받으실거면 쉬운 문제만 풀고 만족하시면 됩니다. 고득점 받으실거면 배수진 강사님꺼 들으세요.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핵심만 쏙쏙! 

 

 

경력경쟁준비도 충분히 대비되고 공개경쟁은 그냥 씹어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2022년 지방직 공개경쟁 95점 받았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천천히 푸는데 11분 정도 걸렸습니다. 제가 이런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거면 남들도 다 가능합니다.

 

화학은 기초강의랑 이론강의, 문풀 들었습니다. 기초가 있으신 분들은 이론강의부터 시작해도 될 것 같습니다. 기본이론강의도 충분히 너무너무 상세합니다. 배수진 쌤은 실제로 한번 만나서 얘기하고 친해지고 싶어요  ㅎㅎ 너무 호감이시고 동네형 같습니다. 강사 이미지도 중요한데 매우 호감 ㅎㅎㅎ

 

저는 면접에 걱정이 많아 대방열림의 면접자료를 받기전에 스피치 학원을 다녔습니다. 확실히 스피치 학원도 장점이 있습니다. 자신감을 올려줍니다. 그치만 말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자신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굳이 안다녀도 됩니다. 대방열림에서 나눠준 면접자료내용과 똑같습니다. 말하는 자세나 톤만 조절해줄뿐입니다.

 

스터디는 안해도 되고 하면 나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거의 안했습니다. 준비한것은 많았는데 막상 면접 너무 간단해서 놀랐습니다.

 

 

단순하게 하루 2~3시간씩 일주일에 최소 4일 이상 공부하세요. 커리큘럼만 따라가면 고득점 쉽습니다. 중간에 포기하지마시고 의심하지 마시고 끝까지만 한다면 됩니다.

 

저는 총 수험기간 10개월했고 공개경쟁 환경100/화학95 받았습니다. 점수로 인증해야지 믿기 쉽지 않습니까 ㅎㅎ 강사분들 커리큘럼 믿고 가세요! 저는 아침잠이 많아 굳이 일찍 일어나서 잠 참으면서 안했고 8시 30분에 일어나서 9시 30분부터 공부했고 저녁9~10시까지는 했습니다. 토요일은 6시간정도 했고 일요일은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잠이 오면 저는 그냥 엎드려서 잤습니다. 오히려 잠 참으면 더 집중안돼서 차라리 20분 자고 개운하게 해야 공부가 잘됐습니다.

 

 

유튜브나 티비 보고싶은거 억지로 안참았습니다. 집에 와서 보고 싶은거 자기전에 보고 잤습니다. 그리고 인강 듣고나서도 유튜브 보고 싶은거 10~20분 보고 다시 공부했습니다.

 

영화 보고싶으면 봤습니다. 추천하고 싶은거 한국사에 도움되는거 자주 봤습니다. 자산어보 강추

 

저는 자신을 극한으로 통제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는 공부할 때 확실히 하고 보고싶은거 보고해도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고 오히려 낙이 있어야 공부도 잘되는 것 같습니다.

 

대신에 피시방가서 게임은 절대 안했고 술자리도 어쩌다 한번 갔습니다. 명절에 시골도 안갔습니다. 이것만큼은 하면 안될거같아요 ㅎㅎㅎㅎ 

 

대방열림고시학원 강의 믿고 따라가도 좋습니다. 화이팅!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8&coIdx=55

 

34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환경직 공무원 > 공채 365 패키지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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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사공무원 자격증 소지자만 응시 가능합니다

공무원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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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사공무원 자격증 소지자만 응시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보건직과 의료기술직 두 직렬을 시험 본 수험생이었습니다.

이 두 과목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격수기를 적습니다.

 

저는 재활병원에서 근무하면서 환자분을 만나고 치료하는 것에 매우 만족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주변 동료 선생님들이 임신하거나 결혼을 하시면서 관두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의 이 일이 불안했습니다.



주변 사람들 중에 보건직이나 의료기술직에 합격한 사람이 없었기에 모든 기술직공무원 관련 학원에 전화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무작정 등록부터 하라고 이야기하는 학원부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루에도 수차례 전화를 하는 학원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방열림고시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제 직렬은 그동안 의료기술직 티오가 적기 때문에 보건직을 추천해주셨고, 학원 홍보보다는 제 선택을 존중해주었기에 더 신뢰감이 갔습니다. 보건직으로 결정 후 학원 샘플 강의를 보면서 김희영교수님의 재치있으신 입담에 끌려 강의를 선택했고, 공중보건과 보건행정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보건직을 관두고 의료기술직을 준비하면서 김희영교수님의 강의에 만족하였기에 대방열림에 신뢰감이 있었고 바로 최정환교수님의 강의를 택했습니다.



저는 처음 보건직을 준비한 이유는 의료기술직보다는 티오가 많았기에 시작했지만 영어과목이 힘들고, 제 전공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9개월간 공부 후 의료기술직으로 돌렸습니다.

 

21년도 경기도 상반기에서 필합도 못하고 떨어져서 6월달에 보건직을 보았는데 김희영교수님의 강의가 기억이 남았기에 보건행정 95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필기합격에 했고, 인천광역시는 100점이라는 점수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생물

저는 문과생이고 제 전공상 생물보단 생리학 위주로 공부했기에 원소기호도 몰랐습니다.

기본이 너무 없었기에 최정환교수님의 기초강의도 벅차서 ebsi랑 같이 병행했습니다.

이후 최공생을 들으면서 처음 들었을 때는 필기하면서 듣고, 두 번째는 재생속도를 1.5배속으로 들으며 이해하고자 노력했고, 세 번째로 들을 때는 2.0배속으로 놓쳤거나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었던거 같습니다. 최정환교수님의 바이블인 하이스코어는 그 책 한권을 수도없이 회독하며 이해 후 암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후 700제를 3회독 이상 풀었습니다.

 

최정환교수님의 카페는 실시간으로 질문에 답해주시고, 가장 좋은 점은 모의고사를 보는데 저는 경기도 하반기를 대비하여 모의고사에서 1등을 했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직접 시험도 보시면서 응원해주시고 같이 문제 복원하면서 더욱더 교수님께 신뢰감을 갖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공중보건

대학시절 국가고시를 보기위해 공중보건를 접했는데 재밌었던 기억이 있었기에 자신감을 갖고 책을 폈지만 생각보다 광범위한 내용으로 혼란이 왔습니다.

 

김희영교수님께서는 항상 예시를 들어주시면서 단순히 책의 내용을 읽어주시는 것이 아닌 교수님의 암기팁을 알려주셔서 머리에 더 잘 남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수님께서는 직접 공무원으로 일하셨기에 근무 시 에피소드도 말씀해주셔서 공부하다가 지칠 때 그 내용을 상기하면서 ‘나도 빨리 합격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의료관계법규

법규는 김희영교수님이 단연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김희영교수님의 25강으로 모든 것을 커버해주시는 교수님 덕분에 100점이라는 고득점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법규를 5회독 인강 들었는데 처음에는 필기하면서, 두 번째는 이해하고자, 세 번째는 놓친부분 다시 필기하고, 네 번째는 1.5배속으로 다 듣고, 마지막으로는 놓친 부분이나 이해못한 부분을 다시 들었습니다.



저는 작년 필기합격하였을 때 대방열림고시에 연락해서 미리 기출자료를 받았습니다.

그 자료에는 작년 기출자료가 있었으며 면접 시 팁이적혀였었고, 저는 그 내용을 기반으로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작년 면접탈락을 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동기들은 연차가 쌓이고 돈도 벌지만 저는 공시생으로 항상 그 자리라고 생각해서 더 힘들었습니다. 올해 경기도 상반기에 필기합격도 못하고 너무 간절한 마음으로 보건직을 준비하였을 때는 시간이 촉박했기에 기출문제집만 사서 공부했는데, 예전 김희영교수님의 책과 필기한 노트가 있어서 그것만 공부하여 40일 만에 95점이라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매일 간절한 마음으로 새벽 5시 40분에 일어나서 세수만하고 바로 스터디카페에가서 저녁 10시까지 공부했습니다.

 

티오가 적은 직렬일수록 너무 불안하고 힘든거 누구보다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 자리가 제 자리가 된다는 것도 이번 합격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수험생분들께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바랍니다.

 

위 합격수기는 2021 인천광역시 최종합격자이신 938110026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laboratory/pass/bbs/view?nttId=141237&bbsid=BBS_0016&bbsId=BBS_0016&professor=&nttCatSet=&nttCat=

 

34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합격연구소 > 의료기술직공무원, 1명 뽑았지만 제 자리라고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www.daebangmajor.com



의료기사공무원이라고도 불리는 9급 의료기술직공무원은 의료기사 면허를 소지하고 있어야 시험에 응시할수 있습니다. 의료기사 면허란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치과위생사, 작업치료사 등을 말하며 시험공고를 낼때 의료기술직공무원에 임상병리사 몇명, 물리치료사 몇명...이런식으로 공고를 냅니다. 그래서 위 해당 되는 자격증을 모두 뽑는건 아니고 티오에 따라 해마다 달라지기 때문에 내가 가진 자격증은 채용을 안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은 채용을 안할수도 있기 때문에 시험 준비를 시작하기에 굉장히 부담스러운 직렬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보건직공무원과 많이 비교를 하게 됩니다. 의료기술직공무원은 보통 최종합격후에 보건소에 들어가서 내가 가진 의료기사 자격증 관련 업무를 하는데, 보건직공무원은 보건소등에서 보건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직렬 선택시 가장 첫 번째로 고려하셔야 할게 바로 본인의 적성과 맞는지 인데요, 그부분을 신중하게 고민해보신후에 결정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섣부르게 선택하신후에 힘들게 공부해서 최종합격했는데 근무하다가 적성에 안맞아서 다른직렬로 다시 시험 준비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티오가 적고 채용이 있을지 없을지 알수없는 직렬이기에 준비하는 기간이 더욱 힘들것입니다. 하지만, 본인만 그런것이 아니라 그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이 같은 마음일 것 입니다. 모두 동일한 환경에서 준비를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누가 그것을 이겨내고 합격권까지 다가가냐의 싸움입니다. 어설픈 각오로는 부족합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합격을 하겠다는 각오로 임하는 시험이기에 경쟁자들보다 더 보고 더 집중해서 하겠다는 각오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의료기사를 소지하고 공무원 시험을 알아보는중이시라면 천천히 고민해보신후에 자신에게 맞는 직렬을 선택하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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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강의 > 의료기술직 공무원 > 경채 365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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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17일 시행. 제 46회 영양사 시험 원서접수 기간입니다.

국가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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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17일 시행. 제 46회 영양사 시험 원서접수 기간입니다. 

 

 


 

제46회 영양사 국가고시는 2022년 12월17일에 시행합니다. 46회 영양사 시험의 응시원서 접수기간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부터 9월14일(수) 오후 6시이니 영양사 시험에 응시하실분들은 꼭 접수 기간내에 결제를 완료해주셔야 합니다. 응시원서 접수는 우선 접수만 먼저 해놓고 결제는 나중에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영양사 원서접수는 오직 인터넷 접수로만 가능합니다. 아래 국시원 홈페이지 주소를 링크하였으니 접수하실 분들은 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접수 시스템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kuksiwon.or.kr/

 

https://www.kuksiwon.or.kr/

 

www.kuksiwon.or.kr


 

국시원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이 응시원서 접수 화면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졸업예정자의 경우 학과에서 졸업예정자 명단에 등록을 해놓아야 합니다. 등록이 안되어 있다면 등록을 먼저 하셔야 시험에 응시 가능합니다:) 그럼 전체적인 접수 과정에 대해 간단하게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1. 첫번째는 응시시험 선택입니다. 9월7일부터 접수를 받는 시험들이 꽤 있습니다. 우리는 그중에서 '영양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2. 영양사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실명인증 창이 뜹니다. 국시원 홈페이지를 가입할때 입력한 성명으로 실명인증을 해주시면 됩니다. 

 

 

 

 

3. 그 다음은 안내사항 확인 입니다. 원서접수시에 등록하는 증명사진은 나중에 면허증을 발급할때 사진으로도 사용되니 꼭 사이즈 & 크기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응시수수료 환불 안내도 꼭 확인해주세요~ 

 

 

 

 

4. 다음은 응시자격 선택 입니다.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에 모두 체크하신후에 아래 해당하는 응시자격에 체크해주셔야 합니다. 

 

 

5. 다시 한번 유의사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6. 응시원서 작성 단계입니다. 아래와 같이 나오면 빈칸을 모두 채워주신후에 수수료 결제까지 완료해주시면 됩니다.^^ 수수료 결제까지 완료하시면 이제 모두 끝난것입니다. 원서 접수시에는 응시 지역만 선택 가능하고 시험장 선택은 나중에 시험장 공고가 나왔을때 가능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양사 전문 34년 전통의 '대방열림' 에서는 46회 영양사 시험전에 열림영양사 최종 마무리 모의고사반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장강의와 동영상 강의 모두 진행되며, 제1판 열림영양사 실전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늘 강조하지만 한번의 준비로 합격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확실한 합격방법은! 바로 잘 만들어진 강의와 교재를 활용하는 것 입니다. 제46회 영양사 국가고시! 한번의 준비로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6&coIdx=220

 

34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영양사 > 46회 영양사 합격풀패키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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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직 합격자가 추천하는 인강은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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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직 합격자가 추천하는 인강은 어떻게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2022년 서울시 의료기술직 최종합격자 입니다. 초시나 재시때만 해도 이 글을 써보는 게 제게 동기부여가 되곤 했는데 이제야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오랫동안 준비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합격수기를 남깁니다. 마음이 지치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확신이 사라져갈 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종합병원에서의 실습, 수탁기관에서의 알바 경험을 통해 근무환경이 저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두 곳으로의 취직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의원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환자를 대하지 않는다는 점이나 근무환경, 출퇴근 시간에 만족하였지만 정교한 장비를 사용하기보다는 매뉴얼로 검사를 진행하였고 QC가 열악하고 결과값이 불안정해 업무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제 업무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고 의료기술직 공무원으로서 국가 기관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기준이 되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 직장과 달리 휴일과 주말이 온전히 보장될 수 있다는 점도 저에겐 매력적이었고 경력단절의 걱정 없이 맘편히 복귀할 수 있는 평생 직장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공무원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졸업후 1년, 의원 근무후 4년동안 (타직장병행2년, 전업수험생활2년) 총 5번의 시험을 보았습니다.

제가 대방열림고시를 택했던 이유는 교수님들 때문이었습니다. 최정환교수님, 김희영 교수님 모두 설명도 잘해주시고, 자료도 훌륭해서 저만 열심히 하면 합격이 가능한 환경이었습니다. 

 

 

최정환 교수님 강의는 생물 초보분들에겐 어렵다고 평가되기도 하지만 강의를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보시면 공부할수록 정말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짚은 강의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카페 모의고사는 어떻게든 시간을 지켜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교수님 모의고사와 실제 시험에서 똑같은 점수가 나올 정도로 현재 수준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문제 질이 기출문제 보다 좋고 선지 하나하나가 시험직전 특강이 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가끔 기출문제라지만 풀다보면 문제가 왜 이래?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 꼭 깔끔하고 정확한 교수님 모의고사를 풀어 보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모의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다면 본 시험에서도 분명 좋은 점수를 받으실거라고 확신합니다.

 

 

김희영 교수님께서는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강의만 반복해도 체계가 잡힐정도로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이해시켜주십니다.  책을 줄줄 읽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암기법이나 임상에서의 경험등을 바탕으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듣기 편하고 이해가 잘 되어서 운동하면서 많이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또한 듣다보면 출제 중요도도 구분이 되기 때문에 책은 분량이 많지만 강의를 통해서 양을 줄이고 중요도를 구별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강의 내용을 복습하려면 괜한 완벽주의에 진도가 쳐질 수 있는데 교수님께서는 항상 마지막에 정리를 잘해주셔서 그 부분만 따라가도 되었기 때문에 복습에 대한 부담이 훨씬 적었습니다.

 

의료관계법규의 경우에는 양이 워낙 많고 시험을 준비하는 도중에도 계속 개정되어가기 때문에 더욱더 교수님을 믿고 따라가면 좋은 점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개정에 동요될 필요 없이 감염병 예방법, 건강증진법, 지역보건법, 혈액관리법, 의료법 등을 중점적으로 공부한다면 부담이 적어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생물

저는 고등학교 때는 생물을 하지 않았지만 대학에서 생리학을 수월히 공부했기 때문에 생물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기초 과정과 심화과정을 3회 이상 강의와 교재를 통해 반복했고 교수님의 단원별문제풀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 강의는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출 문제집을 풀다보면 출제자가 원하는 핵심이 4선지중 3개를 차지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표현이 달라질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교수님이 선별하신 문제를 통해 공부하다보면 어떤 개념을 묻는지 파악하는 법을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생물의 경우 같은 개념도 말이 조금만 달라지면 다른 문제처럼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교수님 문제풀이 강의를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본심화이론 3회 반복>교수님 문제풀이 강의 수강후 문제풀이교재 2회 반복 후 700제를 풀게 되었습니다. 기출은 이미 나온 문제이기 때문에 문제풀이교재에 나온 문제가 700제에도 나옵니다. 총 6단원으로 되어있어 6일동안 풀었고 그 후에는 계속 반복해가며 양을 줄여갔습니다.

 

처음 700제를 풀 때 선지 하나하나를 제가 하이스코어, 문풀강의를 통해 완벽히 습득했는지 아니면 아직 헷갈리는지, 아직도 낯선지 세모와 엑스표시를 해가며 구분했습니다. 문풀 강의에서 다뤄보지 못한 문제 중 통째로 낯선 문제는 2회독 때 새로 풀어보았고 한 두개만 표시된 문제는 선지만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엑스가 세모가 되고 표시가 사라질 때까지 빠르게 반복해서 봤던 것 같습니다.

 

 

 

또한 모의고사 문제집(다른 출판사의 것을 구매했었는데 최정환 교수님의 파이널모의고사가 있다면 그것도 꼭 챙겨서 풀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을 하나 따로 마련하여 반복하는 과정중에 계속 틈틈히 풀어보았습니다.  모의고사 문제집을 따로 마련하는 것을 추천 드리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교수님의 하이스코어 교재는 오랜 시간동안 여러 지역의 기출 중 핵심을 집약시켜 놓은 문제집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시험을 보면 조금 허무할 정도로 지엽적인 내용보다 기본 개념에 집중한 선지가 훨씬 많습니다. 이론과정을 공부할 때에는 방대하고 지엽적인 내용에 스트레스 받게 되는데 이럴 때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어보면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계속 기출을 반복하다보면 같은 선지를 다시 보는 게 도움이 될까? 의심을 하는 단계가 옵니다. 더 많은 새로운 문제를 풀어봐야하는 게 아닐까 싶을 때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어보면 결국 모르는 건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문제집을 풀면 오답정리를 새로 해야할 것 같은 부담이 있지만 모의고사 문제집은 가볍게 풀어볼 수 있어 부담이 적습니다.

 

 

수험기간동안 생물 공부를 하면서 깨달은 오류들은 (아래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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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트 필기를 이유로 새로운 교재를 만들지 말 것 (공부량 늘리기 X)

 

2. 이론에 집착하지 말 것 (기출에 집중할 것)

 

3. 서술형 시험이 아닌 객관식 시험이라는 것을 명심할 것 입니다.

 

이론에 얽매일 시간에 기출을 한 번 더 보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며 백지노트라거나 완벽을 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객관식 시험에서는 그냥 눈에 바른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선지 3개는 확실히 알지만 하나는 처음 본다면 그걸 답으로 찍으면 됩니다. 기출문제를 회독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차는 문제풀이를 통해 이론을 적용하는 연습입니다. 2차는 유형에 익숙해지기.처음 풀 때 신경쓰지 못했던 옳고 옳지 않은 것을 유의해야합니다. 이 단계에서 실수를 끝내야 시험볼 때에도 신경써서 볼 수 있습니다. 3차는 말씀드렸다시피 선지만 걸러내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3차를 반복해서 계속 양을 줄여나가면 됩니다.

 

최종 목표는 시험 전날 마지막으로 한번 눈도장 찍는 것이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양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걸러내는 기준은 반복을 통해 사고가 교정되어서 더이상 안 봐도 되는 것과 아직도 어딘가 흡수가 덜 되어서 이론서 복습이 필요한 선지들 입니다.

 

이렇게 기출 회독을 해서 마지막까지 모르는 부분, 하이스코어를 복습하면서 유난히 눈에 안 들어오는 파트(제 경우에는 진화, 식물호르몬)를 시험 전 날에 한 번 더 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저의 경우 이렇게 복습한 내용이 모두 시험에 나와 100점을 맞을 수 있었습니다.

 

 

공중보건의 경우는 이론서를 많이 보기보다 강의를 계속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2회정도 책회독을 통해 글로 읽고 문제풀이로 넘어갔습니다. 이론에 집착하기보다 기출문제집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양을 줄여나가고 잘 안되는 부분만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공중보건은 생물과 달리 수치나 요점을 정리한 암기 노트를 만들 것을 추천드립니다. 숫자가 많고 외울 것이 많기 때문에 파트마다 기출문제에 자주 나오는 부분만 정리해서 계속해서 봐야합니다. 외우고 문제풀고 잘못 외운 부분을 교정하고. 한 번 외울 때 정확하게 외워야 이 과목을 다루기가 쉬워집니다. 환경부분은 의료기술직이다보니 아주 깊게는 다뤄지지 않아 기출문제에 자주 나오는 부분만 봤습니다.

 

의료관계법규는 계속해서 반복하시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집은 시험에 비해 더 많은 범위를 다루게 되는데 이렇게 무작정 넓은 범위를 다 보기보다는 3,4년의 시험에 많이 나오는 부분을 더 꼼꼼히 보시길 추천합니다.

 

 

<면접 준비>

우선 학원에서 제공하는 자료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자세하고 필요한 부분만 있기 때문에 학원 자료만으로도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제 면접에서도 면접관분께서 직렬이나 직무와 상관없는 뜬금없는 질문을 마지막으로 하셨는데 학원 자료를 통해 미리 준비했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자신있게 잘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연결해주신 스터디원들과 함께 할 수 없어 혼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말을 잘 못하기 때문에 대면 스터디는 꼭 필요할 것 같아 집에서 가까운 지역에서 다른 직렬과 함께하는 스터디를 찾아 참여하였고 팀원들 자료를 통해 사례집을 참고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다수 앞에서 말하는 것을 정말 두려워하기 때문에 필기 합격선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미흡을 걱정할 정도로 5분 스피치가 어렵고 부담스러웠습니다. 면접 준비를 할 때 5분 스피치와 개인 질문을 나눠서 준비하게 되는데 수험생활로 인해 말하는 데 자신이 없는 분들은 일단 말을 많이 해보고 5분스피치의 개요를 작성하고 분량을 채우는 연습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실제 면접장에서 과제문이라는 것을 주시는데 그것을 줄줄 읽으며 시간을 채워나가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고, 틀린 내용이라도 성의껏 아무말이나 해나가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이런 부분이 연습이 덜 되어서 학원 모의면접에서도 미흡했고 실제 면접에서도 1분 내외로 발표할 정도로 형편 없었습니다. 틀린 내용일까봐 자신이 없고, 관련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할지라도 일단 말해보시길 바랍니다.(개인면접에서의 동문서답은 문제가 되지만 5분 스피치에서는 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터디에서의 연습은 서로 배려하며 정해진 순서대로 질문해주는 경향이 있었는데 실제 면접에서는 5분 스피치 후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를 물어보실 거란 예상과 달리 전혀 다른 질문을 하셨고 이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5분 스피치도 현장에서 갑자기 주제를 알게 되기 때문에 많이 긴장이 되고 당황하게 되는데 스피치를 끝내고 개인 면접을 위해 준비해온 답변을 생각해내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다면 당황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연습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 질문에 대한 부분은 자기의 장점을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경험을 정리해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꾸준히 진행했던 취약계층 봉사활동이 강점이 되어 5분 스피치는 엉망이었지만 나머지 시간동안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직렬(의료기술직)이 워낙 소수직렬이라 몇 명 뽑는지에 스트레스 받으며 불안에 떨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몇명을 뽑는지가 중요하기보다 내가 남들보다 몇번을 더 반복해서 보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내용을 계속 반복하는 게 수험생활의 가장 큰 어려움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반복을 할 때에는 어떤 부분만 이해될 때까지 보는 게 아니라 과목전체를 반복해야 합니다. 아는 부분이나 자신있는 부분은 빨리, 몇번을 봐도 낯선 부분은 천천히 전보다 좀 더 깊게 이해해가며 전체를 반복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런 방식을 통하면 진도도 빨라지고 자신있는 부분도 많아지기 때문에 슬럼프 방지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매일 같은 자리에서 공부하다보면 어제와 오늘이 구분되지 않고 내가 나아가고 있는지 그저 같은 자리에 머물고만 있는지 구분하기 어려운 시기가 옵니다. 그럴 때에는 무조건적인 확신을 가지고 버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미련하게 버티기보다 마음먹고 하루를 비워낸다거나 매일 규칙적인 시간을 정해 공부하고 작은 취미를 즐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산책이나 코어운동은 꼭 꾸준히 하시길 권합니다. 수험생활은 체력에 달려있습니다. 체력이 안 좋아지면 앉아 있는 것조차 괴로운 시간이 되고 그 시간이 일주일도 가고 한달도 쉽게 갑니다. 이러다 보면 또 불안함이 찾아오기 때문에 꼭 운동을 하며 체력관리를 하시길, 그리고 이시간이 절대 아까운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뜻 도전하기는 어려운 직렬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하신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집중해서 노력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뒤따를 것입니다.


위 합격수기는 2022 서울시 의료기술직공무원 최종합격자이신 수험번호 93000009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laboratory/pass/bbs/view?nttId=149720&bbsid=BBS_0016&bbsId=BBS_0016&professor=&nttCatSet=&nttCat=

 

34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합격연구소 > 의료기술직공무원 합격수기, 마음이 지치고 확신이 사라져가는 분들에게

www.daebangmajor.com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6

 

34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의료기술직 공무원 > 경채 365 패키지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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