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영양사 문제집 열림영양사 한권으로 끝내세요!

국가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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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문제집 열림영양사 한권으로 끝내세요!


그동안 시중에 판매되던 영양사 문제집과는 확실히 다른 제대로 만든 영양사 문제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수험서 전문 BTB출판사에서 나온 영양사 문제집은 영양사 전문학원인 "대방열림"의 영양사 담당 교수진 5인이 직접 참여하여 교재의 질을 높였습니다. 특히 10월이후 진행될 영양사 모의고사반 강의에서 강의용 교재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열림영양사 실전모의고사 교재는 문제집입니다. 하지만 핵심요약도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럼 교재 안에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아래에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겉표지를 넘기면 영양사 시험안내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영양사 시험안내, 일정등은 이미 국시원에서 공지를 하였기 때문에 영양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알고 계실겁니다. 2022년 9월7일부터 9월14일까지이며, 응시 수수료는 90,000원입니다. 처음보는 내용은 아닐테니 그럼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간혹 응시원서 접수기간을 깜빡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접수기간은 따로 스마트폰에 알림 설정을 해놓으셔야 합니다. 



시험에 대한 안내가 끝나면 바로 그 다음으로 영양사 핵심내용에 대해 나옵니다. 시험 과목별로 콕! 짚고 넘어가야할 내용들을 수록하였습니다. 핵심요약이기 때문에 이론에 대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있는 분들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단, 아무 기초 지식없이 보시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늘 강조하지만 체계적인 이론 정립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학과 공부만 제대로 하셨어도 본 문제집으로 충분히 준비가 가능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만약 제대로 안하셨다면 기본부터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과목별 핵심 내용이 끝나면 그 다음 실전모의고사가 1회부터 시작됩니다. 모의고사는 총 5회분량으로 문제집의 가장 마지막장에 OMR카드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영양사 시험에 합격한 합격자의 합격수기 내용 일부입니다.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65513

 

45회 영양사 시험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2021년 한 해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합격수기를 써도 될는지 고민이 많았지만, 2022년 46회 영양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도 처음 영양사 시험을 준비...

cafe.naver.com



안녕하세요! 2021년 한 해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합격수기를 써도 될는지 고민이 많았지만,

2022년 46회 영양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도

처음 영양사 시험을 준비할 때의 제 마음과 같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1.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하게 된 계기

 

식품영양학과에 재학 중이라면 위생사 시험 준비도 다들 한 번씩 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재학 중 위생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선택하기 위해 여러 합격자분들의 수기를 찾아보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한 결과

대다수가 대방열림고시학원의 강의를 추천하더군요.

그 때 처음 본원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는데,

위생사 시험을 공부하면서 본원의 강의에 굉장히 만족하였고 결과도 역시 합격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영양사 시험 준비도 당연히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준비하여야겠다고 생각하고,

이번 영양사 시험에서 망설임 없이 본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대다수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는 수험생들이 그러하듯

저 역시 시험 준비 계획은 일찍 잡았으나

여러 가지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보니 발등에 불 떨어진 격으로 시험공부를 하긴 했습니다.

여기서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한 결과가 빛을 발하기 시작하죠!



2. 나의 공부 방법

 

다른 분들의 공부 후기를 보면

이론서나 문제집을 여러 권 준비하고, 또 여러 번 회독해야 한다는 후기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만 제대로 하자는 생각으로 대방열림고시학원 강의만 수강했습니다.

여러 출판사의 이론서와 문제집을 준비할 필요 없이

교수님들의 강의를 잘 듣고, 말 그대로 시키는 것만 잘 따라하면

어느 새 시험 준비가 다 되어있는 본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론에 집중!

저는 시간이 아무리 급박해도 이론 강의를 가장 열심히 들었습니다.

문제풀이는 마지막 점검기간에 많이 풀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론에 굉장히 집중했습니다.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되기 시작했다고는 하나,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면 응용은 하지 못할뿐더러

단어 하나 바뀌었다고 문제를 풀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 때문이죠.

교수님들도 강의 중간 중간에 그런 점들을 강조하시기도 했구요.

예를 들어 시험 한 과목에 영양교육, 식사요법, 생리학이 병합되어 나오다보니

복합적인 문제가 나오는 부분도 피할 수 없고 다 순서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기초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손목이 나갈듯한 필기!

필기를 굉장히 아주 몹시 열심히 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필기를 잘 해주셔서 따라 적기도 편하기도 했습니다.

필기가 왜 중요하냐!

마지막에 최종 마무리 모의고사 문제집이 나오는데,

저는 이 교재에 단권화를 했습니다.

시험 치러 갈 때 몇 권의 교재 다 들고 가게 되면 짧은 쉬는 시간 동안 볼 시간도 없고,

일단 무겁잖아요!

과목이 무려 열 과목입니다!

 

일단 모의고사 문제를 강의 수강 전에 다 풀고 나서 강의를 수강하게 되면

본인이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답안지도 없어요 ㅋㅋ 무조건 수강해야 합니다.

그 다음 틀린 문제 옆에 이론서의 필기를 찾아가며 재필기하게 되면 암기도 저절로 되고,

그런 식으로 단권화를 하면 시험장에 한 권만 들고 가서 후루룩 재빨리 훑어 볼 수 있죠.

그리고 모의고사 문제 중에서도 중요한 문제 같은 경우는 교수님께서도 다시 한 번 정리를 해주시니

저는 정말 문제집 하나만 가지고 갔어요 ㅎㅎ



실전에 대비!

마지막 실전모의고사는 정말 실제 시험처럼 타이머도 맞춰서 풀었습니다.

영양사 시험이 처음이라 시간이 남기는 하는지,

남으면 얼마나 남을지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는데

학원에서 보내준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실제처럼 OMR도 체크해가면서 감각을 익혀놓으니

시험장에서도 허둥대거나 떨리는 일 없이 잘 치룰 수 있었습니다.



영양학, 식사요법, 조리원리 – 이경연 교수님

영양학, 식사요법, 조리원리 모두 공부해야 할 양이 방대합니다.

게다가 문항 수도 제일 많아요.

공부하면서도 진도가 제일 안 나가더라구요.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식사요법 과목이 공부 초반에 가장 헷갈렸습니다.

식이처방이 뭔가 다 비슷한 거 같으면서도 또 다르잖아요 ㅠㅠ

그런 애로사항을 교수님께서는 이미 다 알고계시듯

암기할 수 있는 포인트도 콕콕 집어주시고

계~속 반복해주셨습니다.

이경연 교수님께서는 강의 초반부터 필기의 중요성 굉장히 강조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저것도 받아 적어야 하나 싶기도 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교수님 말씀은 쓸데없는 것이 없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영양사 시험 과목들이 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교수님은 한 과목만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전체 과목을 아우를 수 있게 강의를 해주셔서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빛을 발하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화학, 생리학, 식품위생학 - 김지연 교수님

위생사 시험 준비할 때 이미 김지연 교수님 수업은 수강해 본 경험이 있어서 믿고 들었습니다.

사실 가장 마음 편하게 들었다고 볼 수 있죠 ㅋㅋㅋ

교수님의 그 딕션은 저를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고 필기조차 어찌나 깔끔하게 해주시는지!

생리학과 식품위생학은 정말 걱정없이 준비했습니다.

다만 생화학.. 저만 걱정했던 거 아니죠? 다들 어려운 거 맞죠? ㅠㅠ

이론서를 볼 때마다 새롭고 내가 이걸 공부했었나? 할 정도로 저한텐 정말 취약한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교수님께서 출제하신 모의고사 문제와 그 이론만 달달 외웠습니다.

몇 번 반복하다보니 대충은 무슨 뜻인지 알겠고,

시험 당일엔 뭐가 정답인지 조금 알겠더라구요.

대신 강의는 빠짐없이 다 들어야 그것조차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겠죠?

 


영양교육 - 이승훈 교수님

영양교육은 같은 의미의 단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평소에 잘 사용하는 단어도 아니다보니 많이 헤맸는데,

이승훈 교수님께서는 수험생들이 무엇이 가장 헷갈리고 어려워하는지 콕콕 집어서 반복적으로 강의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양교육은 암기를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교수님께서는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식품학 - 김만수 교수님

식품학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주시다니!

식품화학이라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많았고,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부분은 교재만 보고도 저절로 한숨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수강은 해야지 싶어서 듣기 시작했는데 뭐랄까요 ㅎㅎ

분명 심도 있게 이론을 짚어주시는데 제가 알아듣고 있더라구요.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서 설명해주시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라 함께 수강한 모든 분들이 그렇게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체급식, 식품위생관계법규 - 이진아 교수님

이진아 교수님은 매 수업을 시작하실 때 그 수업의 키워드를 짚어주십니다.

그 점이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 차시에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고 시작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급식 관리에서는 실제 현장과 현재 트렌드에 맞게 중요한 점을 짚어주셨고,

법규는 워낙 양이 많다보니 외워야 할 것만 딱 딱 짚어주셔서 저는 그 부분만 확인하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잘 안가고 온라인으로 수업하다보니

아무래도 학교 수업만으로는 많이 부족할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처음 공부하는 느낌일 정도였으니,

아직 재학 중이고 이제 시험을 준비하시려는 분들은 더 막막하고 불안할거예요.

학교 다니면서 4년 동안 배웠던 내용과 많은 과목 수를

단 몇 달 만에 다시 공부해야 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 했었거든요 ㅎㅎ

물론 독학으로 합격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짧고 굵게 끝내려면 학원 수강하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적극 추천합니다.

졸업 전에 합격하는 게 마음 편하지 않겠습니까?

대방열림고시학원 교수님들 믿고 따라가면 한 번에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6&coIdx=220

 

34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영양사 > 46회 영양사 합격풀패키지반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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