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63회 간호사국가고시 인강으로 한번에 합격하세요

국가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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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간호사국가고시 인강으로 한번에 합격하세요

 

2023년 1월20일(금) 시행하는 제63회 간호사국가고시를 대비하는 간호사 국가고시 핵심이론 및 문제풀이 현장강의와 동영상 강의가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서비스중입니다. 간호직공무원, 간호사국가고시로 많이 알려져있는 대방열림고시학원은 몇해간의 간호사국가고시 대비 강의를 진행하여 현재는 많은 졸업생, 재학생들에게 많이 알려져있으며, 학교에서도 단체로 강의를 구매하기도 합니다.  



김희영선생님은 정신간호학, 지역사회간호학, 보건의약관계법규 수업을 맡아서 진행하십니다. 그동안 수업이 여러해동안 진행되며, 학교다닐때는 어렵게 느껴졌던 과목인데 김희영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수강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김희영 선생님은 수강생들이 어렵게 느껴질 내용도 정말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한번 배운 내용은 절대 잊을수 없게 자신만의 학습방법으로 기억에 남도록 합니다. 시험이 끝난후에도 기억이 난다는 말을 많이 하십니다.



샘플강의를 통해 김희영 선생님의 강의력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오정화 선생님과 함께 이미 8급 간호직공무원 수험생들에게도 많은 입소문을 통해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간호사국가고시 전문 카페를 운영하면서 수험생들에게 강의외에도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자료등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희영 선생님은 수업이 시작할때 전 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할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십니다. 강의만 듣는다면 공부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게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강의를 열심히 수강한 분들은 합격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게 됩니다. 그만큼 과목별 담당 선생님께서 강의를 수강한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학원 수업이 진행된 다음날 오전중에 업데이트 되며, 8월 둘째주 모든 강의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강의에 사용하는 교재는 강의 신청시 작성해주신 배송지로 우체국택배를 통해 무료 배송됩니다. 교재는 따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며, 강의 신청시에 별도 제공됩니다.^^ 물론 강의 교재에 답은 따로 없습니다. 강의를 통해서만 답과 해설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교재는 시험장에 가지고 갈 만큼 요약이 제대로 되어 있는것으로 수험생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제63회 간호사국가고시 합격을 위해 남은 기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대방열림고시학원의 간호사국가고시 특강 강의를 수강한후에 합격한 합격수기 내용 일부입니다.


 


나만의 공부 방법
인강 들으면서 기본기 하나도 없는 저에게 교수님들의 설명은 처음에는 물론 이해안갔죠. 일단 인강 교재하고 프린트만 갖고 한번 듣고 복습 제대로 안하고 듣는 거에만 목표를 가져서 개강 전까지 한 바퀴만 돌았어요. 공부 안하던 제가 처음부터 공부를 하겠습니까?.. 자연스럽게 안하죠ㅎ

2학기 개강을 하고 수업 듣는데 인강들었던부분들이 은근 잘 들어오더라구요. 조금? 이해가 갈 정도??! 그래서 인강 들은 게 효과가 있는거같아서 학기 중에 다시 처음부터 전 과목 인강 들으면서 중간고사 전까지 두 번째 마무리하고. 12월 기말고사, 졸업고사 앞두고 다시 한 번 더 인강 full로 돌려서 무사히 통과했어요. 세 번 인강을들으니 이해가 안갔던부분들이 자연스럽게 이해가더라구요. ★여러 번 복습*반복하는 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그러면서 저는 제대로 안함..)

12월 간호사 국가고시 모의고사반 인강 듣기 전 교재문제 미리미리 풀어보았는데 웬걸..왜 다 새로보는거같죠? 진짜 분명 익숙하긴 한데 새롭게 느껴져서 문제풀면서 어렵다고 느껴졌고..인강듣는내내 이해가 안가서 어려웠습니다. 특히 관리, 지역..분명 저는 3번이나 개념 인강 반복했는데말이죠! 왜 중간, 기말, 졸업시험까지 마무리해놓고 새롭게 느껴졌을까요? 정답은 제가 인강만 듣고 반복을 안한 게 신의한수였어요. 여러 번 들어서 기억은 나는데 확실하지 않은!! 이게 가장 큰일 날 소리인데 확실하게 공부안한게 이때 티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도저히 안될거같아서 학교교수님이 국시공부 시간표 예시 보내준거 참고해서 오늘의 할 일 일주일치를 만들어서 예습, 복습 했어요. 한 달 안에 무조건 국시합격이 목표인지라 only 시간투자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했어요. ★

 

공부하는 내내 시간은 부족하고 할 건 많고 진짜..하루 24시간이 너무 모자라서 시험 2주전부터는 거의 책상에서 졸면서 공부한거같아요. 기초가 많이 부족한 저는 여러 번 봐야 이해가 간신히 가는 스타일이라 가는 시간 붙잡고 싶었어요. ‘진짜, 시간아 가지마라.’ 이 생각 여러 번 했어요ㅠㅠ 다들 시간 늦게간다고하는데 저는 너무 훅훅 지나가서 머리+멘탈이 흔들흔들했어요. ★흔들리는 멘탈 간신히 부여잡고 인강 반복하고 프린트보고 마지막 날까지 문제 열심히 풀었어요. ★


 


제가 공부할 때 사용한 교재는,

➀ ★학원인강교재(이론교재+모의고사교재) +프린트★ - 필수템! 7월부터 계속 사용

→ 다른 요약집은 안보고 매일 문제풀때마다 같이 옆에 두고 풀었어요.

 

➁ 필통단권(성인, 모성, 기본간호만) - 제가 가장 많이 부족한 과목만 풀었어요.
· 성인 : 많이 부족해서 한 달 동안 문제집만 1,2권 전 범위 풀었어요.
· 모성 : 일주일동안 시간 쪼개서 풀었어요.
· 기본간호 : 마음잡고 푸니까 하루 만에 끝냈어요.
· 다빈도 :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 일주일동안 ‘나 죽었소.’하면서 모의고사 인강 들으면서 동시에 한 과목씩 풀었어요.
· 콕 : 1월 9일부터 13일까지 하루에 1회씩 시간 재면서 풀고 오답했어요.

 

➂ 과학회

: 정신하고 지역은 학교 교수님께서 시험기간에 과학회 문제 참고해서 만드신다고 하셔서 정신하고 지역만 풀었어요.

 

④빨노초 앞에 5회

: 국시 일주일 전 1월 13일 ~ 16일까지 5개년도 문제 시간재고 풀고 오답했어요.


➄ 5일 파이널 모의고사

: 모의고사반 인강 끝내고 성적 어느 정도 나오나 실력점검하려고 국시 5일전부터 시간재면서 풀었어요. 문제 어렵다고들 하셨는데 저는 대방열림 모의고사반 교재에 익숙해서 그런걸 까요? 생각보다 풀만하다? 이렇게 느꼈어요.
→ 모의고사반 문제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그만큼 어려운거에 단련돼서 국시보실 때 편안하게?^^ 풀 수 있을거에요.



모성, 아동, 관리, 기본간호학 - 오정화 교수님
오정화 교수님이라면 정말...제 생에 이런 교수님 다시 한 번 더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최고의 열정적인 교수님이셨어요. 진짜 오정화 교수님 최고에요. 인강하고 12월 모의고사 때 몇 개 질문을 통해 교수님하고 접한 게 다이지만..수업시간에 이렇게 열정적인 교수님은 처음 이였어요. 교수님이 열심히 해주시니까 저까지 덩달아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처음에는 열심히 안했지만 학교수업시간하고 시험시간에 교수님의 MUST가 많은 도움 되었어요. 수업시간에 MUST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 그만큼 중요하고 핵심이기 때문이죠! 수업시간에 MUST가 많다는 거에 불만을 가진 분들도 계신다던데 왜죠...?! 전공책 두꺼운 것 중에 요약하고 중요한 핵심만 콕콕 정리해서 주신 교재니 당연히 MUST가 많을 수밖에 없죠! 모성, 안동, 관리, 기본은 정말 오정화 교수님만 믿고 따라가면 100% 합격하실거에요. 교수님을 믿으세요!★

교수님께서 항상 강조하셨죠, 제꺼로 만들지 못하면 다 소용없다고. 저 이번에 혹독히 느꼈어요.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시는거는 극히 스쳐지나가는뿐,, 스스로 머릿속에 습득하는 게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복습 정말 필수에요. 복습만큼 정말 중요한 게 없어요. 시험날 그 경험의 중요함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

 



지역, 정신, 법규 - 김희영 교수님
지역, 정신, 법규는 쉽게 접하지 못한 상황들... 교수님 경험담 덕분일까요? 수업시간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었어요.수업시간마다 웃게 해주시고 푸근한 마음으로 따뜻하게 해주시는 교수님~ 수업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특히 지역하고 법규는 정말 지루할만한데 진짜 재미있게 핵심 쏙쏙 들었어요. 수업시간에 버릴 거는 과감하게 버려주시는 센스 있는 교수님! 교수님께서 버려도된다고하실 때는 교수님 믿고 버려도되요. 교수님만 믿고 Go, Straight!! ★ 교수님이 주신 ()프린트물, 반복해서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많이 도움 되었어요. 반복해서 계속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고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모의고사반 수업들을때 교수님 말들 왜 이렇게 공감되는지~ 문제 볼 때마다 새로웠어요. 설명 들으면 그제야 아하~ 교수님 속은 답답하고 저는 멀뚱멀뚱. 교수님...복습안해서 죄송합니다. 헤헷.


(※아, 교수님 수업시간에 물마시는거로 뭐라고 하셨다는데 이해가 안가요. 교수님도 사람인지라 말 많이 하느라 물도 마실 수 있죠! 게다가 교수님은 목이 중요한데 목상하면 수업시간 제대로 진행 못해서 저희가 손해인데 별거가지고 뭐라고하신분들이 의외로 계서서 당황했어요. 교수님 파이팅입니다!)


 


후배 수험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여러분, 저는 간호사가 되기 싫었고 원해서 온 학과가 아니라서 자포자기 한 상태에서 2년 휴학하고 학사경고도 2번 받고 퇴학위기까지 있었던 상태인 저도 국시 합격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느꼈지만 처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과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일단 성공이구요, 거기서 남들보다 오래 앉아있고 복습만 꾸준히 하면 성공할 수 있어요.

다른사람들보면 국시 한 달 전, 이렇게 공부하는데 저는 완전 기초가 없는 상태여서 남들보다 빨리 2학기에 시작했습니다. 간호학이라는 無지식 속에서 공부하는데 당연히 막막하고 하기 싫었죠. 내가 왜 다시 복학했나싶을정도로 다시 포기하고싶은마음도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왕 복학한 거 부모님께서 투자해주신만큼 좋은 결과 받자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하게된거같아요. 게다가 교수님들도 저보면 이제 얼굴 그만 봐야지~ 졸업할 수 있지? 이렇게 많이들 말씀하셔서 자존심도 약해진 상태였어요. 그런데 이런 안좋은소리 듣고만있고 제자신의 가치만 깎아내기만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없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안에 반드시 졸업하고 국가고시 합격한다! 교수님들께 저도 할수있다는걸 증명하려고 공부했어요.

방학 때 인강 듣고 본격적으로 공부한건 11,12월 한 두 달 전이에요. 안하던 공부를 하려니 정말 힘들었어요. 정말..엉덩이도 아프고 머릿속에 들어오는 거는 없고. 아무리 문제 풀어도 한만큼 안나오는거같고 눈물 흘리면서 공부했어요. 속상해서.. 시험 2주전에는 마음 편히 누워서 잘수가 없어서 책상에서 앉아서 졸면서 밤새면서 공부했어요. 진짜... 제 생에 이렇게 공부하는 날이 올 줄은 몰랐어요. 부모님이 오죽했으면 시험끝나고 저한테 떨어졌어도 혼내지 말아야지, 나무라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하시더라구요. 제가 저렇게 공부하는 모습이 처음인데가 안쓰러웠다고하시더군요.


제가 공부하면서 많은걸 느꼈는데 공부라는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으면서도 힘드니까 지치게 되는데 내 자신과 마음가짐만 흔들리지 않고 잘 잡고 있으면 하게되는거같아요. 남이 뭐라고해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앞서 나가면 저도 해낸 거처럼 여러분 모두가 해낼수있을거에요. SN에서 RN으로 되는 그날까지 항상 응원할게요!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5

 

34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간호사 > 63회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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