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간호직공무원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 과목 공부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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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직공무원 간호관리 지역사회간호 과목 공부법 알아보기!



종합병원에 4년정도 근무하면서 일이 익숙해지고 봉급도 많아 만족스러웠지만 자주 변하는 근무표, 자주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퇴사를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3교대로 인해 생활리듬이 깨지고 불면증이 심해져 생활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였습니다. 평생 이 일을 하다간 오래 살지 못할 거란 생각이 들었고 상근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공무원이란 직업이 안정적이고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이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그만두기 전에 경험삼아 간호직 공무원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 준비 없이 시험을 보러 갔는데 시험보는 곳에서 받게 된 대방열림고시학원 홍보책자를 받았습니다. 홍보책자에는 전공 예상문제들이 있었고 시험치기전에 한번 정독하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예상문제에서 나왔던 문제들이 시험칠때 비슷하게 나와서 공부안하고도 몇문제 맞힐수 있었습니다. 지방에 살다보니 현장강의는 듣기 힘들거라 생각하여 인강으로 공부계획을 세웠고 대방열림고시학원 홍보책자를 보고 학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맛보기 강의를 들었고 강사님들의 강의 방식이 저와 잘 맞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는 한곳에서 듣는게 더 합리적이라 생각하여 지방직 풀패키지강의를 결제하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국어(김철민 선생님)
한국인이지만 국어가 저에게는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범위가 워낙 방대하고 비문학, 문학, 문법에 한자, 고유어까지 공부해야 해서 공부 시작전에 너무 막막했습니다. 김철민 선생님께서는 방대한 내용을 시험에 나올것들만 압축하여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고 고유어와 한자를 자투리 시간에 공부하기 쉽게 자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시간날때마다 꾸준히 보아서 이번시험에서 어휘문제와 한자문제를 맞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지방에서 혼자 공부하는 수험생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고 응원의 말씀을 자주 해주셔서 공부하면서 지치지 않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위로받을수 있는 수업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영어(오권영, 박동현 선생님)
대학교 다닐때 토익점수를 900점 정도 받았어서 영어를 만만하게 봤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영어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걱정이 제일 많이 되는 과목이었습니다. 영어점수를 잡기 위해 학원에서 주는 영어 단어장과 기출단어들을 위주로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그리고 문법은 고빈출 문법 위주로 외우고 문제에서 적용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특히 오권영 선생님의 노래로 영어를 외울수 있게 해주셔서 기억에 더 잘 남았습니다. 어느정도 단어와 문법을 반복해서 외우니 저절로 독해실력도 올라갔습니다. 단어와 문법은 기출을 위주로 많이 보려고 했고 독해는 새로운 지문을 많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제공해주신 문제들을 많이 풀다 보니 어느새 영어 성적이 안정적으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한국사(강하영 선생님)
고등학교때 이과였고 한국사를 공부안하고 시험쳤을때 과락이 나올정도로 한국사에 대한 지식이 없었습니다. 처음 한국사를 접했을때에는 책도 두껍고 외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자포자기한 상태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역사적인 사건들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점점 한국사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복습을 할 때에도 수업시간에 들었던 배경스토리가 저절로 떠올라 공부하기가 수월했습니다. 또 매 시간마다 저번에 했던 수업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제공해주셔서 복습도 되고 놓쳤던 부분들을 다시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한국사 100점을 맞은것은 강하영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지역사회간호(김희영 선생님)
이론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공무원 경험담을 자주 이야기해주시며 재미있게 수업해 주셔서 강의를 듣는 내내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암기력이 약한데 두문자, 스토리텔링 같은 암기법으로 쉽게 암기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이번시험에서 지역사회간호 과목이 효자과목이었습니다. 또한 매주 전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쪽지시험을 통하여 다시 점검할 수 있어서 놓쳤던 부분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원이 끝날때마다 20문제씩 실제 시험지처럼 만들어서 실전감각을 익히는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문제들을 풀면서 오개념을 바로 잡을수 있었고 실제 시험치는 느낌이들어 좋았습니다. 



간호관리(오정화 선생님)
간호관리는 추상적인 내용이 많고 이론적이라 처음 공부하기에는 좀 힘들었습니다. 혼자 공부했더라면 이해가 쉽게 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렸을텐데 오정화 선생님께서는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주셨고 수업시간마다 헷갈리는 지문들을 OX 프린트와 핵심 키워드 빈칸넣기 등으로 정리해서 쉽게 복습할 수 있게끔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교재의 단원별 마지막 부분에 기출문제와 예상문제들이 있어서 배운내용을 바로 실전에서 적용하는 연습도 되었습니다. 교재로 먼저 회독을 하고 나서 프린트로 회독을 하니 정리가 잘 되고 암기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도서관이 코로나로 문을 닫고 근처에 스터디카페도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 공부해야 했습니다. 코로나가 퍼지기 전에는 집 근처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했지만 집에서 공부하려니 집중도 안되고 방해요소가 많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책상 위치를 바꾸어 예전과는 다른느낌을 주었고 혼자 공부하지만 다른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캠을 구매하여 캠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처음 캠스터디를 할때는 교시제 스터디를 하여 정해진 시간에 따라 공부하고 쉬는시간을 가지며 책상에 앉는 버릇을 들였습니다. 어느정도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들이다 보니 공부시간도 최대 15시간까지 늘릴수 있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무조건 13시간정도 공부하려고 했고 일요일은 6시간정도는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하루종일 쉬면 마음이 불안하여 두통이 와서 일요일에 반나절정도는 공부를 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주일 모두 무리해서 공부하는것은 지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9월~10월 : 국어, 영어, 한국사 기본강의

11월~12월 : 공통과목 기출, 전공과목 기본강의
1월~2월 : 공통과목 기본 + 기출, 전공과목 기출강의
3~4월 : 공통과목 모의고사, 전공과목 기본+기출
5월~6월 전과목 모의고사, 부족한 부분 보충   

2달씩 공부계획을 세워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하여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중간중간에 보충하며 빈틈을 보완했습니다. 5월부터는 전과목 모의고사를 통하여 실전감각을 익히도록 했습니다.



필기합격자 발표가 난후 바로 대방열림고시학원의 면접 특강을 신청하였습니다. 이번 시험은 면접 일정이 당겨져 면접 준비시간이 10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면접특강을 신청한 날 바로 기출면접 자료를 받을수 있어 빨리 면접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면접스터디를 온라인으로 모집하여 스터디룸을 구하여 오프라인으로 하루 2시간씩 총 5번을 만나 모의면접을 하며 면접준비를 하였습니다. 다른 스터디원들은 인터넷 강의를 비싸게 사고 책을 구매하였지만 저는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무료특강자료를 제공받았습니다. 또한 진통카페에서 시사상식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힘들이지 않고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학원의 면접 책들을 보니 간호직에 대한 내용이 별로 없고 제가 지원한 지방에 대한 기출문제도 별로 없었지만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제공한 특강자료는 자료가 많아 매우 유익했습니다. 덕분에 면접준비를 수월하게 했습니다.



체력관리를 위해 다니던 새벽수영을 코로나로 인하여 못가게 되어 우울감이 들어 힘들었습니다. 저는 수영을 못하게 된 후로 운동을 하지 않으며 공부를 했지만 시험이 다가올수록 허리 통증이 심해지고 나중에는 허벅지까지 저리는 증상이 있어 후반부에는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후반부에는 자기전이나 점심먹고 나서 집근처 공원에 나가서 1시간씩 산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운동하는데 시간을 쓰는것이 아까웠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공부 효율도 오르지 않고 체력도 많이 떨어져 운동을 의무적으로 했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바깥바람도 쐬고 햇볕도 쬐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면서 다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서 수험생활을 한다면 아무리 슬럼프가 와도 분명히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공무원이 될 후배 수험생 여러분~ 여러분들이 처음 공무원을 하겠다고 생각한 순간의 마음을 잊지 않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간다면 분명히 어느순간 목표에 와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병원을 그만둘때의 마음을 잊지않고 항상 생각하며 공부했기에 합격이라는 결실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수험생활은 많이 힘들겠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간절함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분명 목표를 이룰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나아가십시오. 여러분은 할수 있습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1&coIdx=27

 

34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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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직공무원 인강 활용하여 합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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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직공무원 인강 활용하여 합격하기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할때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학원 강의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끝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의 경우 생물과 공중보건 과목만 해도 해야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에 의료관계법규까지 해야하니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조금 막막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빠른 길을 안내받아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해 학원 강의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생물은 기초부터 시작할수 있도록 "대방열림"의 생물 담당 최정환 선생님께서 생물 기초 강의를 제작하여 유튜브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기초생물 교재만 있으면 강의를 수강할수 있으니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우선 기초강의부터 먼저 수강하시기 바랍니다. 무료강의라고 해서 절대 성의없이 만들어진 내용이 아닙니다. 총53강으로 수강하는 수험생들이 공무원 생물의 기초를 잘 다질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였습니다. 



아래의 합격수기는 2020년 충청북도 의료기술직공무원 최종합격자인 수험번호 96350007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학원선택이 중요하다고 하시지만전 사실 비슷비슷 할 것이라고 생각했었고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그렇게 신중하지 못하게 타 학원의 생물강의를 들었지만 생물 시험에서 50점을 벗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그러던중 서점에서 최정환 교수님의 교재를 접하면서 주저없이 이 교수님이 계신 학원을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샘플강의를 들어보니 ..공부는 이렇게 하는거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생물:100점

처음엔 독학과 타학원 강의를 듣고, 처음시험에서 50점을 받았습니다. 생물을 공부하긴 했었지만 생물점수가 오르지 않아서 최정환교수님의 강의로 바꾸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었고, 교수님의 강의를 전부 수강한 것 같습니다. 하이스코어교재는 두 권 사서, 하나엔 정답과 교수님의 수업중에 하시는 모든 말씀을 빠짐없이 적어놓고, 다른 한권은 확인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운영하시는 까페를 이용하여 다른 수험생의 질문들을 보며 다시 공부하였고, 교수님이 치르는 모의고사도 매번 응시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생물은 자기만의 정리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갖고 있는 걸 시험 직전에 모두 보기엔 힘들기 때문에, 시험전엔 정리노트와 하이스코어를 이용하였습니다.



-공중보건:100점

전 김희영교수님과 이승훈교수님의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처음엔 한분만 들어도 될꺼라 생각했지만, 두 교수님의 강의를 모두 듣길 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승훈교수님께서 운영하시는 까페에 질문을 올리면 정확하고, 빠른 답변을 해주신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공중보건학은 정말 양이 방대합니다. 시험시간이 워낙 짧다보니 생각해서 유추해서 풀기엔 1~2문제 이상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툭하면 툭 나올 수 있게, 거의 모든 부분을 암기가 쉽도록 말을 만든다든지, 앞글자만 딴다든지 하여 이런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의료관계법규:85점

사실 법도 양이 많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법령이 많습니다. 계속봐서 익숙하게 해야합니다. 전 법규는 독학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워낙 시험때까지 해야 할 공부도 많기 때문에 그리고, 법은 아차 하는 순간 틀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들어야하고, 체크해 두어야 할 것을 알려주시는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강의를 듣는 것이 훨씬 공부하기 수월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것과 듣지 않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면접

작년에 면접에서 탈락했었습니다. 경력경쟁은 면접관이 수험생의 점수를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거짓말일꺼라 생각했습니다. 두명 중 내가 커트라인 점수가 아니니 당연히 합격할꺼라 생각했었고, 학원에서 면접자료를 주셨지만, 면접준비까지 시간도 워낙 짧았었고, 또 의료기술직이니까 의료기술직과 관련된 질문을 하실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면접은 제 생각을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학원에서 보내주신 면접자료에 대한 답을 더욱 열심히, 충실히 준비 했습니다. 면접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고, 저혼자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면접을 봐 보니까 면접 또한 또 한과목의 공부였습니다. 단기간에 준비하기엔 양이 방대하고, 익숙하지 않다보니, 평상시에 학원까페를 이용하여 면접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또 전 tv뉴스보다는 라디오 뉴스, 시사를 하나 정하여 매일매일 듣는걸 추천합니다. 자주 들어야 면접때 말도 잘 나옵니다. 그리고 지역의 현황, 정책,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것들 꼭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면접 때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애 둘의 주부입니다직장생활을 하고 싶어도애들이 어리다 보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그렇지만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무엇인가를 해야겠다고 늘 생각해오던 차에 보건소에서 잠깐 알바를 했었는데그 짧은 기간 일 하는 엄마의 모습도 아이들 눈엔 자랑스러워 보였는지 어린이집에 가서 자랑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결심했었죠. 진짜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요. 그것이 제가 공부를 하게 된 이유입니다그러나 쉽지 않았습니다애도 봐야 하니 공부할 시간도 워낙 부족했고주부로서의 역할도 해야 할 일도 많았습니다시험은 10번 이상은 본 듯합니다그러다보니 5년이 걸렸습니다최정환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죠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간 되는 시험이라고..이말을 가슴에 새기며 주변에 비웃는 눈빛들을 이겨내려고 노력했습니다그리고 김희영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어딘가에 분명히 내자리는 있다 라고 하셨는데..진짜네요..이 자리를 빌어 저를 합격의 길로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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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직공무원 교재와 준비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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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직공무원 교재와 준비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보건직공무원 시험은 크게 공개경쟁과 경력경쟁으로 구분됩니다. 보통 보건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하면 지방직 9급 보건직공무원 공개경쟁 시험을 말하는 것으로 시험과목은 5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공중보건, 보건행정 입니다. 본 글에서는 보건직공무원 공개경쟁 시험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시험을 준비할려고 할때 시험과목이 5과목인것에 대해 부담을 느껴 경력경쟁 시험을 준비할까 고민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5과목이라고 해서 준비기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각 과목별로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선택하여 준비하신다면 1년에서 1년반 이내에 끝내실수가 있습니다. 합격자들을 보면 평균적으로 그런 기간이 걸립니다. 보건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합격자 분들의 합격수기를 읽어보는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공부방법으로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와 슬럼프는 어떤식으로 극복해냈는지등을 알수 있습니다. 

 



 

<국어>
김철민 교수님 강의의 문법은 중ㆍ고등학생 때 배운 것들이 떠올라 생소하지 않아, 어려움은 없었다. 하지만 문학, 비문학, 고대 문학 같은 경우 많은 ‘문제를 접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문제 풀이 강의를 추가 수강하였다. 문제 풀이에서는 많은 유형의 문제와 문제 접근법, 지문을 푼 이후에 숙제를 내주신다. 이 숙제가 복습의 핵심이라 생각한다.

 



 

<영어>
오권영 교수님께서 노래와 이야기를 만들어 암기법을 알려주신다. 이것을 잘 소화하면 문법 암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매주 단어 시험을 본다. 나 같은 경우 학원을 오고 가는데 왕복 2시간 소요된다. 이때, 지하철에서 매일 200개~300개를 무음으로 읽으면서 자투리 시간도 이용했다. 마지막으로 영어는 공부하는 시간 대비 점수가 안 오른다. 이것을 유의하고 공부한다면 자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부분 수험생이 그런 것이니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사>
강하영 교수님은 스토리텔링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게 한다. 학생 때 배우는 지루한 한국사 시간이 아닌 기다려지는 한국사 시간이 된다. 간혹 사적인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것 또한 수업 시간의 리프레쉬라 생각하면 재밌다. 한국사 교재의 문제가 많지만 기출 문제가 필요하면 문제 풀이반 수강 강력 추천한다. 고대사부터 근현대사 문제까지 한번에 시험처럼 풀 수 있어 자신의 수준을 확인하기 좋은 기회이다.

 



 

<공중보건, 보건행정>
김희영 교수님은 법 개정을 반영하여 매년 교재를 개정하기 때문에 법이나 시대 흐름을 자신이 따로 조사하지 않아도 된다는 강점이 있다. 수업 시작 전 쪽지 시험을 통해 전 주 수업 내용을 복습 할 수 있어 좋으며 시험을 잘 보면 ‘칭찬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공부의 동기부여로 이어진다. 또한 수업 시간에 반복적인 아이컨택을 하여 ‘이해가 부족하거나 의아하다’는 표정을 보인다면 교수님께서 다시 설명을 해주시거나 강의 이후에 개인적으로 쉽게 설명을 해주신다.

특히 제가 수험생활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중간에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공백기를 두고 다시 공부를 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이때 수업 시간 내용을 따라가는 것이 좀 어려웠다. 그런 느낌을 아셨는지 쉬는 시간에 저를 잠깐 불러 어떤 점에 어려움을 느끼는지 여쭤보셔서 상담을 통해 힘을 내고 공부할 수 있었다. 수강생 한명한명을 신경써준다는 것이 느껴졌고 가장 기억에 남는 교수님이기도 하다.

 



 

<공중보건>
이승훈 교수님은 김희영 교수님의 목차 순서는 차이 있지만 환경 공무원의 경험담과 전공적으로 깊게 강의한다. 또한, 교수님은 매일 카페를 확인하여 질의응답을 하시기 때문에 문제 풀이 이해의 어려움을 쉽게 해소할 수 있다.
본 강의인 이론과정과 문제 풀이까지 한 사이클을 경험한다면 수강 전후의 문제 보는 시각 차이를 확연히 느낄 것이라 장담한다. 

 



 

대방열림 홈페이지와 카페에서 더 많은 합격수기들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건직 동영상 365패키지 강의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365패키지는 수강기간 365일동안 이론과 문제풀이 강의를 모두 들을수 있는 패키지 강의로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중간에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준비하실 분들을 위해 준비한 강의입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2&coId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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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교수님의 공중보건 / 보건행정 알집 핵심노트를 무료로 얻을수 있다?

공무원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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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교수님의 공중보건 / 보건행정 알집 핵심노트를 무료로 얻을수 있다?

 


 

네 맞습니다. 현재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이벤트에 참여하신다면 공중보건 / 보건행정 알집 핵심노트를 무료로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이벤트를 신청하기에 앞서 알집 핵심노트가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아서 잠시 교재에 대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 교재는 보건직 또는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수험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재로, 시험 준비를 앞두고 잘 요약정리된 서브노트를 직접 작성할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전체적인 내용을 요약한 요약집이 아닙니다. 책의 내용 전체가 단답형 괄호 넣기식 문제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수험생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을 정리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재 안의 설명으로는 부족하여 세부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QR코드를 첨부하여 유튜브 채널인 "김희영의 널스토리"와 연계하여 수험생 여러분의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보완하였습니다. 교재 안을 살펴보면 곳곳에서 QR코드를 발견하실수 있을 것 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목차는 김희영 교수님의 공중보건, 보건행정 기본 이론서의 목차와 동일한 순서대로 구성하여 알집 핵심노트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기본 이론서를 참고하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시험을 준비할때 요약정리된 책만 가지고는 할수 없습니다. 기본 이론서는 무조건 한권씩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요, 처음 시작할때 기본 이론서를 선택하는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본 핵심 노트에 수험생 자신이 정리하고 요약한 내용을 추가한다면 완벽한 자신만의 수험 대비용 핵심노트를 완성하실수 있을 것 입니다. 교재 소개는 이쯤 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들은 무료 이벤트에 참가하여 교재를 직접 받아보시면 여러 설명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이벤트 참여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맨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자신의 SNS한곳과 관련 카페 한곳에 각각 본 이벤트에 관한 내용을 올려주신후에 작성하신 글 링크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링크 확인이 되면 핵심노트는 우체국택배를 통해 배송 출발을 하는데요, 받으시는 분께서 배송비만 부담을 해주시면 됩니다. 

 

 

2023년 시험대비로 처음 출간 된 교재인 만큼 수험생 분들의 많은 관심을 얻기 위해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자신만의 서브노트를 만들기를 원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하셨던 분들은 꼭 한번 이벤트를 신청하여 핵심노트를 적극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gyury/222946743265

 

김희영 공중보건 / 보건행정 알집 핵심노트 무료 배포 이벤트! [선착순 30명]

대방열림고시학원의 보건직 공중보건 / 보건행정 담당 김희영 교수님의 공중보건 & 보건행정 알집 핵심...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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