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의료기술직공무원 인강 활용하여 합격하기

공무원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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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술직공무원 인강 활용하여 합격하기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할때 혼자서 독학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학원 강의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끝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의 경우 생물과 공중보건 과목만 해도 해야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에 의료관계법규까지 해야하니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조금 막막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빠른 길을 안내받아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해 학원 강의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생물은 기초부터 시작할수 있도록 "대방열림"의 생물 담당 최정환 선생님께서 생물 기초 강의를 제작하여 유튜브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기초생물 교재만 있으면 강의를 수강할수 있으니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우선 기초강의부터 먼저 수강하시기 바랍니다. 무료강의라고 해서 절대 성의없이 만들어진 내용이 아닙니다. 총53강으로 수강하는 수험생들이 공무원 생물의 기초를 잘 다질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였습니다. 



아래의 합격수기는 2020년 충청북도 의료기술직공무원 최종합격자인 수험번호 96350007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학원선택이 중요하다고 하시지만전 사실 비슷비슷 할 것이라고 생각했었고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그렇게 신중하지 못하게 타 학원의 생물강의를 들었지만 생물 시험에서 50점을 벗어나기가 힘들었습니다그러던중 서점에서 최정환 교수님의 교재를 접하면서 주저없이 이 교수님이 계신 학원을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샘플강의를 들어보니 ..공부는 이렇게 하는거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생물:100점

처음엔 독학과 타학원 강의를 듣고, 처음시험에서 50점을 받았습니다. 생물을 공부하긴 했었지만 생물점수가 오르지 않아서 최정환교수님의 강의로 바꾸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었고, 교수님의 강의를 전부 수강한 것 같습니다. 하이스코어교재는 두 권 사서, 하나엔 정답과 교수님의 수업중에 하시는 모든 말씀을 빠짐없이 적어놓고, 다른 한권은 확인용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운영하시는 까페를 이용하여 다른 수험생의 질문들을 보며 다시 공부하였고, 교수님이 치르는 모의고사도 매번 응시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생물은 자기만의 정리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갖고 있는 걸 시험 직전에 모두 보기엔 힘들기 때문에, 시험전엔 정리노트와 하이스코어를 이용하였습니다.



-공중보건:100점

전 김희영교수님과 이승훈교수님의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처음엔 한분만 들어도 될꺼라 생각했지만, 두 교수님의 강의를 모두 듣길 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승훈교수님께서 운영하시는 까페에 질문을 올리면 정확하고, 빠른 답변을 해주신거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공중보건학은 정말 양이 방대합니다. 시험시간이 워낙 짧다보니 생각해서 유추해서 풀기엔 1~2문제 이상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툭하면 툭 나올 수 있게, 거의 모든 부분을 암기가 쉽도록 말을 만든다든지, 앞글자만 딴다든지 하여 이런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의료관계법규:85점

사실 법도 양이 많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법령이 많습니다. 계속봐서 익숙하게 해야합니다. 전 법규는 독학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워낙 시험때까지 해야 할 공부도 많기 때문에 그리고, 법은 아차 하는 순간 틀릴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들어야하고, 체크해 두어야 할 것을 알려주시는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야 합니다. 강의를 듣는 것이 훨씬 공부하기 수월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것과 듣지 않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면접

작년에 면접에서 탈락했었습니다. 경력경쟁은 면접관이 수험생의 점수를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거짓말일꺼라 생각했습니다. 두명 중 내가 커트라인 점수가 아니니 당연히 합격할꺼라 생각했었고, 학원에서 면접자료를 주셨지만, 면접준비까지 시간도 워낙 짧았었고, 또 의료기술직이니까 의료기술직과 관련된 질문을 하실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면접은 제 생각을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학원에서 보내주신 면접자료에 대한 답을 더욱 열심히, 충실히 준비 했습니다. 면접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고, 저혼자서 말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면접을 봐 보니까 면접 또한 또 한과목의 공부였습니다. 단기간에 준비하기엔 양이 방대하고, 익숙하지 않다보니, 평상시에 학원까페를 이용하여 면접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또 전 tv뉴스보다는 라디오 뉴스, 시사를 하나 정하여 매일매일 듣는걸 추천합니다. 자주 들어야 면접때 말도 잘 나옵니다. 그리고 지역의 현황, 정책,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것들 꼭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면접 때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애 둘의 주부입니다직장생활을 하고 싶어도애들이 어리다 보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그렇지만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무엇인가를 해야겠다고 늘 생각해오던 차에 보건소에서 잠깐 알바를 했었는데그 짧은 기간 일 하는 엄마의 모습도 아이들 눈엔 자랑스러워 보였는지 어린이집에 가서 자랑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결심했었죠. 진짜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요. 그것이 제가 공부를 하게 된 이유입니다그러나 쉽지 않았습니다애도 봐야 하니 공부할 시간도 워낙 부족했고주부로서의 역할도 해야 할 일도 많았습니다시험은 10번 이상은 본 듯합니다그러다보니 5년이 걸렸습니다최정환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죠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간 되는 시험이라고..이말을 가슴에 새기며 주변에 비웃는 눈빛들을 이겨내려고 노력했습니다그리고 김희영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어딘가에 분명히 내자리는 있다 라고 하셨는데..진짜네요..이 자리를 빌어 저를 합격의 길로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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