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위생사 자격증 시험 한번에 합격할려면 열림위생사 인강!

국가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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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사 자격증 시험 한번에 합격할려면 열림위생사 인강! 

 


 

 

 


 

제45회 위생사 국가고시 합격을 위한 열림위생사 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8일부터 6월말까지 8주간 진행되는 학원 현장강의를 그대로 촬영하여 동영상 강의로 업데이트 합니다. 그래서 5월부터 강의를 신청하여 수강하시는 분들은 현장강의 시간표를 참고해주셔야 합니다. 현장강의 수업이 진행된 다음날 오전 11시에 동영상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강의는 6월말까지 총 96강으로 업데이트 완료 될 예정입니다. 

 


 

 


 

열림위생사 특강은 BTB북스에서 나온 열림위생사 필기, 실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간혹 열림위생사 특강을 신청하면 실기 부분도 공부할수 있냐는 질문을 해주시는데, 네 맞습니다. 열림위생사 특강 하나만 수강하시면 열림위생사 필기, 실기 수험서 모두 학습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풀패키지반으로 신청하시게 되면 45회 위생사 시험일 전날까지 강의를 수강하실수 있습니다. 풀패키지반이 아닌 합격특강의 경우 시험때까지 강의를 수강하실려면 강의일수를 최대한으로 설정해서 강의를 신청하신후에 끝나기 전에 30일씩 유료 연장 신청을 해주셔야 하는데 그러면 금액이 풀패키지반 수강료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강의 신청전에 수강기간을 시험때까지로 하시고 싶다면 무조건 풀패키지반으로 신청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46회 영양사 합격수기 내용 일부입니다.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74213)

 

나만의 공부방법
휴직을 했었기에 시간을 내어 도전해보려 용기를 냈던건데 인강을 등록하고 바로 일을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8월부터 일을 하게되어 일 시작 전 5일정도의 시간이 있어 일단 시간되는대로 무조건 강의를 들었습니다. 영양학부터 시작했었습니다. 일하면서도 내가 좀 부지런하면 충분히 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진행했습니다.
합격수기글들의 도움을 받아 영양학, 생화학, 생리학, 식사요법, 식품학, 조리원리, 단체급식, 영양교육, 식품위생학, 식품위생관계법규 이런 순서를 정해놓고 차근차근 해나갔습니다. 일을 시작하니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고단해서 쉽지가 않았어요. 새벽까지 강의 들으며 졸기도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못하는날도 생기더라구요.
120일 수업을 등록했는데 목표는 2회독 정도는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결과는 1회독 겨우 했습니다. 불안하더라구요. 인강 1회독 후 책을 한번씩 더 훌터 봤습니다. 외우거나 하지는 못했어요. 일단 그냥 읽어보기라도 하자는 맘으로 교재내용보고, 문제풀고, 그것도 시간이 없으니 어떤 과목은 결국 그냥 답만 체크해서 보면서 읽었어요. 

 


 

 


 

교재에 있는 문제는 강의를 들어야만 답을 알수있어요. 수업들으며 답은 노트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저는 문제도 몇번 풀어볼수 있을줄 알았으니까요^^ 복습이라도 했던거는 문제풀고 수업들으며 답체크하면서 채점도 해보고 이방법이 참 좋더라구요 머리에도 많이 남고, 근데 저는 시간을 많이 허비해버린 탓에 모든과목을 이 방법으로 하진 못했어요. 11월 말에 일을 정리하고 12월부터 공부에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2~3일은 또 엉뚱하게 흘려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교재만 겨우 어느정도 공부했을때 시험까지 딱 한주가 남았습니다. 구입해둔 ㅁㅇㄷ문제집을 풀자니 양이 너무 많아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그무렵 학원에서문자로 모의고사를 보내주셨는데 그거 하나만 풀어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일주일 남긴 토요일밤에 서점으로 달려가 열림 영양사 실전모의고사책을 구입해와서 책상위에 두었습니다. 일요일까지는 손도 못대고 월요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오답노트는 꿈도 못꾸고, 일단 연습을 위해 시간체크하며 문제풀었고, 채점하고 한번 더 읽어보고 틀린거 다시한번 확인하고 그렇게 하니 하루종일해도 2개이상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12월은 집에서 눈뜨면 책상, 새벽2~3시까지는 공부했습니다. 침대에 누워서는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들어가 글읽고 위안도 받고 다들열심히 하는데 나만 부족한가 싶어 더 열심히 할수있는 의지도 생기고, 그 새벽시간까지 깨어 계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진짜 다들 열심히 하셨습니다. 일단 금요일 오전까지해서 모의고사 책 한번 다 보고 마지막으로 보내주신 모의고사 출력해서 풀고 마무리 했습니다. 더이상 볼 시간도 없고 후회가 많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토요일 시험당일이 되었는데... 아~ 이날도 진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여튼 무사히 시험장소에 도착했고 시험도 무사히 치르게 되었죠.  학원강의가 진짜 좋긴하더라구요. 문제를 보는데 거의다 들어보고 봤던 기억이 있더라구요. 중요한건 답이 정확하게 떠오르지 않던거죠.  자꾸만 이거아니면 이거! 공부를 덜 한 겁니다. 시간이 부족했으니 어찌됐든 최대한 가진 지식을 짜내어 무사히 시험을 마쳤습니다. 급하게나마 구입해서 모의고사문제를 풀었던것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 연습이 아주 많이 되었더라구요. 실전은 모의고사보다 더 간략한 문제들이라 읽기도 쉽고, 사실 모의고사 문제읽다가 포기하고 싶기도 했거든요. 모의고사를 공부하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대방열림학원 동영상강의, 교수님, 교재의 장점
대방열림 동영상강의를 등록하지 않았다면 이번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혹여 결과가 아니였더라도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던 강의 였습니다.
지식이 많이 쌓였다고 할까요^^
좋은 강의 해주신 교수님들께 너무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진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이경연 교수님 (영양학/ 조리원리/ 식사요법)
일단, 영양학, 조리원리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기도 하지만 교수님 설명이 너무도 간략하고 핵심을 잘 잡아 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강의를 들으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있어요. 어렵기만 하던 식사요법도 교수님 덕분에 가능성이 보이더라구요. 진짜 정말 저에게는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영양사 시험 아니더라도 듣길잘한 강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셨어요. 그러나 안된다는 생각 안들게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수업 중간 중간 실생활 에피소드를 들려주시면서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이끌어 주셨어요.
모두들 교수님강의를 최고라 하는 이유는 있더라구요.

 


 

 


 

김지연 교수님 (생리학/ 생화학/ 식품위생학)
우선, 목소리에 힘이 있으십니다. 강약이 명확하셔요. 자연스럽게 집중을 하게 된답니다.
생리학, 생화학 사실 포기하던 과목들인데 지금한다고 될까 싶었지만 가능성이 보이게 해주셨어요.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는 필기 하나하나 다 받아 적었어요..
막막할 때면 '이정도만 아시면 충분합니다.' 그렇게 깊게 파고들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믿고 그정도는 해보려 했어요. 그냥 믿고 따라가다보면 버리기 아까운 과목이 되어 있더군요.

 


 

 


 

이진아 교수님 (단체급식/ 식품위생관계법규)
수업시작전 항상 그날의 키워드를 적어주십니다. 일단 무조건 받아 적었습니다. 
공부하다 막막할때 키워드에 맞춰 진도 나가니 뭔가 풀리는 기분이였습니다.
모든것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별표, 밑줄, 수업시간에 체크해주신것들.. 공부하며 시간쫓길때 그것만 중점적으로 할수있어 좋았어요.
참고자료들도 핵심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현장실무경험담도 들려주셨는데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김만수 교수님 (식품학)
식품학 역시나 어려운 과목 입니다. 교수님 수업 처음 들었을때 집중도 안되고 어렵고 막막했지요.
학교때도 제대로 못해 어려워했던 기억이라 더 그랬던것 같아요.
처음 2~3강 수업까지는 다시듣기 했던거 같아요. 그랬더니 조금씩 이해도 되고 집중도 되었습니다. 일하며 수업을 듣다보니 다소 나긋하신 말투에 졸음이 오기도 해서 배속을 조금 높여 했더니 좋았어요.
지난시간 수업한것 질문하실때 답을 못하면 답답해 하시고 바로 페이지 넘기며 다시 확인시켜주시고 이런 반복 과정들이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강의 진도 나갈수록 집중도 높아졌던것 같아요. 덕분에 포기하지않고 나름 많이 맞힐수 있었던것 같아요. 

 


 

 


 

이승훈 교수님 (영양교육)
강의 들은지 시간이 좀 지나서 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양교육은 문제풀때 언어를 잘 이해하면 된다고 하셨던거 같아요. 무엇을 묻는 것인지를 명확히 알고 답을 잘 찾으면 된다고, 바로 선택할수 있는게 답이라고, 깊게 생각하고 고민할수록 답과는 멀어지는 느낌이랄까? 공부를 할때는 이걸 다 외워야 하는건지 이해를 해야하는 건지 막막했었던거 같아요. 수업은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중요한 부분들은 반복해 주시고 수업전 항상 정리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며 자연스레 복습할수있게 도와주셨어요. 수업을 모두듣고 모의고사를 풀때 아~ 했습니다. 문제를 풀어보니 많이 맞더라구요.
뭐랄까 영양교육이 나에게 스며들었다. 이런느낌^^
모의고사때는 거의 다 맞았던거 같아요. 실전에서 오히려 너무 고민하다보니 좀 더 틀리게 되었다는...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7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위생사 > 45회 위생사 합격특강 (최신강의)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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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의 소개를 먼저 드리고 싶어요. 저의 원래 전공은 신방과로 1000% 문과인간 이었습니다. 방통대 식영과에 등록해서 졸업하긴 했지만, 방통대 & 코로나의 특성상 4년제 일반대학의 수학보다는 조금 더 설렁설렁 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어요 .. 
(물론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만...) 그래서 정말 0에 가까운 상태로 시작한 시험이었습니다. 거기다 육아휴직 기간, 그것도 사정상 해외에서 공부를 해야했습니다. 그런 저도 나름의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게 만들어준 대방열림고시학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1) 본원 선택 계기 
저는 육아휴직 1년간 해외에서 살게 되었기 때문에 인강 밖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신청하게 된 건 가장 유명했기 때문이고 
인강만 들으면 무조건 합격할 것 같은 [풀패키지]라는 강좌명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책이나 모의고사 등 다른 건 살 필요도 없이 한번에 교재까지 보내주시는 점이 준비하기에 편했습니다.
저는 다른 출판사 모의고사 책 같은 건 아무것도 보지 않았어요 . 정말 오로지.. 오로지 대방열림고시학원인강만 들었습니다. 


학원에서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교수님들께 질문 &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해외에서 공부하는데에 도움이 되겠다싶었습니다. 
카페가 굉장히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IP문제로 해외에서 동영상 시청이 안되는 오류가 생겼을 때도 
굉장히 빠르게 피드백 해주셔서 지장 없이 공부할 수 있었어요 담당자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합격풀패키지반.. 이름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2) 나만의 공부방법 
저는 8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간으로 보면 120일 정도 준비를 한 셈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전체 인강의 수와 내용을 보고 
그날 그날 들어야 하는 인강(3~4개가 일반적)을 미리 정해두었습니다. 
저만의 팁이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은, 
"연관 내용 함께 듣기" 입니다. 
영양사 시험의 과목들은 겹치는 내용도, 연관되는 내용도 많습니다. 
이 내용들을 따로 따로 듣지 않고 한 번에 몰아서 들으면 저절로 복습도 되고 암기량도 확 줄어듭니다. 



*이런 방식입니다. 탄수화물(생화학)을 먼저 듣습니다. 그러면 탄수화물에 대한 생화학적인 내용을 알게 됩니다. 이어지는 내용으로 탄수화물(식품학), 탄수화물(영양학)을 들은 다음에 
그리고 탄수화물과 연관이 있는 식품인 곡류, 전분, 밀가루 파트 등을 (조리원리) 들으면
미리 익혀두었던 탄수화물에 대한 이론, 원리에 대한 실제 조리 예시가 들어가 있어 더 이해가 쉽습니다. 
후에, 비만, 당뇨 등 탄수화물과 연관이 있다 싶은 내용(식사요법)을 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일주일 동안 심화학습을 하고 나면 2회독도 필요없이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강 딱 한 번 씩만 들었습니다. 
D100 일정으로 짜 본 수강 계획서 (46회 영양사 풀패키지 기준)입니다 참고하세용! 



물론 1000% 문과인간 인지라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요
그럴 때는 그냥 깜지 쓰듯 2~3씩 반복해서 외워 적으면 그 문제를 틀릴 수 없게 됩니다. 
저는 생리학 & 생화학 파트가 제일 어려웠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 회로 문제들은 몇 번씩 쓰면서 외웠습니다. 
해당과정만 책 안보고 5번은 그려본 듯 합니다 (아이의 낙서..^^ㅋ 죄송합니다)
더 많은 공부 인증(?) 사진을 첨부하고 싶었는데 
제가 한국에 책을 다 버리고 와서 지금은 아무것도 없네요 ㅠㅠ 



(3) 인강, 교수님, 교재의 장점
제가 생각하는 인강의 장점은 내가 원할 때 원하는 만큼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또 저의 경우는 1.5배속 이상으로 강의를 들어서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이경연교수님 (영양학, 식사요법, 조리원리)
가장 많은 과목을 들어서 그런지 저의 마음속 담임선생님 .. 
스피치 강사처럼 말씀을 잘하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마지막에 올려주신 요약 노트 정말 유용하게 보았습니다. 요약 노트만 외워도 시험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김지연교수님 (생리학, 생화학, 식품위생학)
저에게 가장 어려웠던 생리학, 생화학 부분이었습니다. 
강의하실 때 학생들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가르쳐주시는 것 같아서 
들으면서 마음이 좀 놓였습니다. 이해가 안가더라도 중요하다고 짚어주신 것만 달달 외우면 
이 과목 역시 통과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리학 & 생화학 대학원을 갈 건 아니니까요...

김만수교수님 (식품학)
가장 어려웠던 과목 중 하나였던 식품학..! 
역시 100% 이해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교수님이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 부분들이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입니다. 
특히 문제 풀이 해주신 부분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진아교수님 (단체급식, 식품위생관계법규)
단체급식, 식품위생관계법규는 문과인 저에게 그나마 쉬어가는 부분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교수님이 조근 조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셔서 이 부분은 암기보다는 이해를 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와 방통대 시절 영양사 실습했던 기억이 오버랩되면서 추억은 방울 방울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식품위생관계법규 부분 이걸 다 외워야하나 완전 막막했는데 그냥 교수님이 중요하다고 표시한 부분만 외우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읽지도 않았습니다 

이승훈교수님 (영양교육)
강의를 굉장히 유머러스하게 해주셔서 재미로 들었던 강의입니다. 
강의에 자체적으로 반복도 많이 해주시고 에피소드도 많이 넣으셔서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는 강의입니다.



*교재의 장점 
대방열림고시학원 교재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분들이 모두 짚어주셨지만 바로 답지가 없다는 점인 것 같아요. 
인강을 들어야만 답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강제(?) 복습이 되는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약 모의고사 답지가 있었으면 답만 빠르게 맞춰보고 
틀린 문제나 겨우 다시 볼까 말까 했을 것 같아요 (모의고사는 점수가 중요한 게 아닌데 말이죠...)
또 장점이 있다면 이번 시험에 한해서 이긴 하지만 
실제 시험보다 난이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 있는 문제를 풀 수 있으면 시험 문제는 다 풀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음 시험부터는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ㅎㅎㅋㅋㅋ 



(4) 후배 수강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는 비전공자에 육아휴직 중인 30대인데도 강의만 한 번 듣고 시험에 붙을 수 있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대방열림고시학원 강의만으로도 완벽한 대비가 가능해서 
강의비로 시험 점수를 산 것 같은 ? ㅋㅋㅋ 그런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냥 대방열림고시학원 강의를 성실히 다 듣는다 = 붙는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강의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험이 책보다 훨씬 어려우면 어떡하지? 모르는 부분에서 문제 나오면 어떡하지 ? 
이런 쓸데없는 고민을 강의 들으면서 했었는데... 
교수님들께서 출제경향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계시니 그냥 믿고 가면 되고 
혹여 모르는 부분에서 문제가 나오면.. 그럼 그냥 틀리면 됩니다 ㅎ 60%를 맞추면 되니까요 
매일 매일 3,4시간씩 꾸준히라는 게 좀 어려울 뿐이지 
뚜벅 뚜벅 가면 무조건 붙는 시험입니다 대-멘 (대방열림고시학원 아멘🙏🏻)

마지막으로 저의 시험 준비과정 일부와 
시험 보러 가는 날 찍었던 현장 동영상 담아 영상 만들었으니 
생생한 시험보러 가는 분위기를 느껴보시고 싶은 후배 수강생 분들은 한 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6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영양사 > 47회 영양사 합격특강 (최신강의)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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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위생사 특강 5월8일 개강! 열림위생사 제3판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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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위생사 특강 5월8일 개강! 열림위생사 제3판으로 진행

 


열림위생사 제3판으로 진행되는 열림위생사 특강이 드디어! 5월8일에 시작합니다. 열림위생사는 위생사 전문 "대방열림"에서 진행되는 위생사 국가고시에 합격하기 위한 특강으로 매년 꾸준하게 학원 현장강의와 동영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현장강의를 그대로 촬영하여 서비스를 합니다:) 5월에 강의를 신청하시는 분들은 풀패키지반으로 신청하실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리는데요, 그 이유는 위생사 국가고시 전날까지 강의를 오픈해드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선 44회 위생사 국가고시에 합격한 합격생의 합격수기 내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대학교 졸업 후 취업을 하지 않은 상태로 독서실을 끊어서 공부했습니다!)

 

1. 대방열림을 선택한 이유!
저는 2022년 3월에 있던 경기도 보건직 공무원 경채에 지원을 했었는데, 당시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인강을 수강하며 공부를 했었어요! 물론 저의 공무원 준비 기간이 2달 정도여서 합격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짧은 시간동안 대방열림 강의를 수강하며 과목별 점수를 보았을때 성적이 잘 나왔더라구요,,제가 공무원 공부를 다시 시작한다면 이번에도 당연히 대방열림으로 공부할 것 같아요! 특히 김지연 선생님, 이승훈 선생님 강의는 말모 말모~(지연쌤은 식품위생직 준비할 때 들었었어요! )



그때 대방열림 선생님들의 스타일과 학습방법이 저에게 잘 맞았어서 이번 위생사도 고민 없이 대방열림책을 사용했어요 ㅎㅎ 물론 위생사 역시 삼수인데다가 기간이 한달밖에 없어서 
강의를 수강하지는 못하고 책만 사서 이용했답니다ㅠㅠ! 재수를 하다보니 예전 대학교 다니면서 사다놓은 위생사 기본 개념서가 집에 있었어요. 개념은 바뀌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은 그 책을 찾아보기도 했고 법령부분은 카페에 올려주신 자료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2. 나만의 공부방법!
이 부분이 핵심이 될 것 같은데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많은 문제풀이와 부족한 개념만 찾아서 보기" 입니다. 우선 삼수이긴 하지만 지난 2번의 시험 모두 당시 학업병행과 졸작으로 인하여 아예 못하고 갔어요,, (그래도 응시에 의의를 두는 편,,^^)

응시료만 264,000원,,,ㅠㅠㅠㅠㅠㅠㅠ

책만 구입한 채로 응시료 환불까지 고민했지만 환불기한도 지나고 시험지라도 가져오자는 마음으로 응시만 하러 갔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때 공부했던 내용을 바탕으로~?"는 어림도 없지요 ㅎㅎ



저는 우선 졸업도 하고 전공지식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상태는 아니었지만 일부 과목은 올초에 있었던 공시 과목과 겹쳐 용어정도만 기억하는 정도였어요 ㅋㅋㅋ 먼저, 한달을 잘 활용해야겠다 싶어서 공부 시작 전에 4주분의 계획표를 짰어요! 개념정리부터 기출문제, 모의고사 등 나름 알차고 빡세게 계획을 짰는데 역시.........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잖아요 원래~?? ㅎㅎㅎ 이거 완전 제 모습,,,,,ㅎㅎ 기존에 잡힌 선약을 제외하고 평일, 주말 상관없이 공부에만 매진하는 계획이었지만..공부하는 4주 기간 동안 총 2~3일은 쉬었던 것 같아요! 구체적인 공부 스타일을 말씀드리자면,

 



(1) 처음에는 과목당 개념정리 3일씩! 필기, 실기 겹치는 과목은 함께 공부를 했고, 1과목 X 3일= 약 15일간은 개념정리에만 집중했어요. 개념정리는 말 그대로 이론공부에요! 개념을 익히고 암기 할 부분은 암기도 하고, 실기부분 이론은 그림도 그려보고 사진도 찾아보고 그러다보니 전공때 내용이 기억나면서 나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3일씩 해도 부족한 과목 당연히 있죠! 저는 곤충파트가 특히 어려웠는데, 식품위생학이나 공중보건학에서 시간을 좀 줄이고 곤충파트에 시간을 더 분배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식품위생학, 공중보건학, 환경위생학은 그동안 했던 전공 및 공시공부를 통해 익숙하고 나름 공부가 어느정도 되어있었던지라 금방 따라갈 수 있었어요!
법규는 가장 마지막에, 위생곤충학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기로 생각했는데 곤충학은 하다보니 60%만 맞히자는 느낌으로 엄청 몰두하진 않았어요. 공부하면서 약간 포기상태가 된 느낌이랄까....공부하면서 느낀 제 체감상 난이도는 위생곤충학>환경위생학>법규>공중보건학>식품위생학 이었던 것 같아요!



(2) 일주일간 기출문제 풀고 오답하며 개념 보충! 자 그럼 4주 중에 2주를 개념정리로 쓴셈이죠~! 그리고 남은 2주 중 ​1주일은 예전에 사다놓은 개념서에 기출문제와 각 단원별로 문제들이 조금씩 있는 구성이어서 그 문제들을 풀었어요. 집에 있던 그냥 책,,시간을 맞춰놓고 풀었지만 너무 많이 남아 의미가 없어서 그냥 맘편히 되는대로 풀었어요! 첫 문제풀이기 때문에 틀리는 문제가 많았어요. 커트라인에 걸리기도 하고 불합격 수준이기도 하고 그래서 오답하는 것도 매우 죽을맛,,오답정리라 하니까 거창한데 오답노트? 안해요. 말이 오답정리지 그냥 틀린문제 왜 틀렸나 확인하고 정답 확인하고 넘어가기..필요한 개념이 있다면 한번 보고 외우려고 노력하기..정도랄까요? 하하하하
틀린문제가 워낙 많다보니 이렇게 해도 시간이 금방 지나가요..풀고 나서 채점하니까 느낀점은 어쨌든 A의 개념을 모르는 상태로 풀다보니 그와 관련된 문제들은 다 틀렸다는거..그래서 그 개념만 익혀도 풀 수 있는 문제가 늘어난다는거죠~! 보니까 다 비슷한 문제들을 틀리더라구요. 우선 그렇게 1회독 아닌 1회독을 하고 2회독을 합니다.
같은 문제를 2번 풀면 익숙할 것 같지만 방대한 양이다 보니 외우기 쉽지 않아요~~
2회독도 새로운 마음으로 풀지만 그래도 개념을 조금 익히고 문제를 풀면서 개념정리가 더 잘되었기에 2회독은 오답수가 그나마 줄어들었어요..! 아 그리고 하나의 팁 아닌 팁을 드리자면,,!! 문제는 절대 책에 풀지 마세요 !!




왜냐하면 책에 풀다보면 다음에 풀 때 이미 풀었던 흔적들로 인해 문제를 다시 푼다기 보다는 자연스레 답을 외우고 답을 찍게 돼요. 제대로 된 공부가 안되더라구요. 저는 책에 어떠한 필기도 하지 않고 omr카드나 이면지에 답만 적어서 풀었어요! 틀린 문제만 문제 번호에 표시를 하니 내가 어떤 문제를 몇번 틀렸나, 회독을 늘릴수록 잘 맞춰가고 있나 등을 파악할 수 있더라구요. 1회독, 2회독 모두 틀린 문제를 표시할 때는 다르게 표시해서 구분이 가도록 했어요. 총 3회독을 했는데 기존에 틀렸던 문제들을 풀어서 맞히니 매우 매우 기분이 좋아용
그런데 3회독때 새롭게 틀리는 문제가 생기면 또 갑자기 불안해지고,,그래도 전반적으로 오답수가 적어지고 있기에 희망을 보았어요! 3회독을 했음에도 여전히 틀리는 문제들은 관련 개념을 A4용지에 정리하여 나만의 요약본을 만든다는 느낌으로 했어요. 그러다보니 벌써 미니북이 된 것 같은 느낌이지만 일단 적어서 한눈에 보기 쉽게 했어요! ㅋㅋㅋㅋㅋ 새롭게 틀린 문제들도 함께 정리하였고, 그 요약본만 계속해서 외우려고 했어요~ 눈으로 계속해서 보다보니 저절로 암기가 되기도 하고 안되는 건 연상법이나 노래가사에 대입하는 등 나름 외우기 위해 발악을 했답니다 ㅎㅎ

 

위 합격수기의 원문 링크 입니다:)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72475



https://www.daebangmajor.com/a_guide/news/bbs/view?nttId=155002&bbsid=BBS_0002&bbsId=BBS_0002&professor=&nttCatSet=&nttCat=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학원안내 > 45회 위생사 시험 합격을 위한 현장강의 안내! 현재 접수중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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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영양사 특강 47회 시험대비로 수강해요

국가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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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영양사 특강 47회 시험대비로 수강해요



제47회 영양사국가고시 대비 열림영양사 특강이 5월1일 개강합니다:) "대방열림"은 전국 대학의 식품영양학과에 영양사, 위생사 전문학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방 또는 대방학원으로 불리고 있는 학원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영양사 합격자들을 배출하였고, 임용고시인 영양교사 대비 강의에서도 대방열림은 독보적입니다.  


 


영양사 국가고시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늘 강조드리는 것이 있는데, 영양사는 한번의 준비로 합격을 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양사 시험이 1년에 한번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단기에 준비해서 합격했다는 주위나 인터넷상의 말들에 휩쓸리지 마시고, 한번 준비하는 시험 확실하게 준비하셔서 불합격하는 일이 없도록 하셔야 합니다. 영양사 현장강의는 아래와 같이 월, 화, 수, 금, 토요일에 수업이 진행됩니다. 



영양사 특강 현장강의는 5~6월 8주간 진행됩니다. 핵심이론 및 문제풀이로 진행되는 본 수업은 동영상 강의를 촬영하여 인터넷으로 수강할수 있도록 서비스를 합니다. 5월에 바로 강의를 신청하시는 경우 현장강의 수업이 진행된 다음날 오전 11시에 강의가 업데이트 되니 현장강의 시간표를 참고하시면 어떤 강의가 언제 올라오는지 알수 있습니다. 강의를 신청하시면 강의용 교재 8권을 제공해드립니다. 강의 교재 외에 과목별로 보충자료도 제공됩니다. 



5~6월 영양사 핵심이론 및 문제풀이반 강의가 영양사 국가고시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가장 기본을 배울수 있고, 이론정립후에 문제풀이로 정리를 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아래는 46회 영양사 국가고시 대비 열림영양사 특강을 수강한후에 합격한 합격자의 합격수기 내용 일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오다니 감개무량합니다. ^^
우선 저의 소개를 먼저 드리고 싶어요
저의 원래 전공은 신방과로 1000% 문과인간 이었습니다
방통대 식영과에 등록해서 졸업하긴 했지만, 방통대 & 코로나의 특성상 4년제 일반대학의 수학보다는 조금 더 설렁설렁 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어요 .. 
(물론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만...😊)
그래서 정말 0에 가까운 상태로 시작한 시험이었습니다. 
거기다 육아휴직 기간, 그것도 사정상 해외에서 공부를 해야했습니다. 그런 저도 나름의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게 만들어준 대방열림고시학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1) 본원 선택 계기 
저는 육아휴직 1년간 해외에서 살게 되었기 때문에 인강 밖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신청하게 된 건 가장 유명했기 때문이고 
인강만 들으면 무조건 합격할 것 같은 [풀패키지]라는 강좌명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책이나 모의고사 등 다른 건 살 필요도 없이 한번에 교재까지 보내주시는 점이 준비하기에 편했습니다.
저는 다른 출판사 모의고사 책 같은 건 아무것도 보지 않았어요 . 정말 오로지.. 오로지 대방열림고시학원인강만 들었습니다. 
학원에서 [영양만점 위생만점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교수님들께 질문 &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해외에서 공부하는데에 도움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카페가 굉장히 관리가 잘 되고 있어서 IP문제로 해외에서 동영상 시청이 안되는 오류가 생겼을 때도 
굉장히 빠르게 피드백 해주셔서 지장 없이 공부할 수 있었어요 담당자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2) 나만의 공부방법 
저는 8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기간으로 보면 120일 정도 준비를 한 셈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전체 인강의 수와 내용을 보고 
그날 그날 들어야 하는 인강(3~4개가 일반적)을 미리 정해두었습니다. 
저만의 팁이라고 생각이 되는 부분은, 
"연관 내용 함께 듣기" 입니다. 
영양사 시험의 과목들은 겹치는 내용도, 연관되는 내용도 많습니다. 
이 내용들을 따로 따로 듣지 않고 한 번에 몰아서 들으면 저절로 복습도 되고 암기량도 확 줄어듭니다. 
*이런 방식입니다. 탄수화물(생화학)을 먼저 듣습니다. 그러면 탄수화물에 대한 생화학적인 내용을 알게 됩니다. 



이어지는 내용으로 탄수화물(식품학), 탄수화물(영양학)을 들은 다음에 
그리고 탄수화물과 연관이 있는 식품인 곡류, 전분, 밀가루 파트 등을 (조리원리) 들으면
미리 익혀두었던 탄수화물에 대한 이론, 원리에 대한 실제 조리 예시가 들어가 있어 더 이해가 쉽습니다. 
후에, 비만, 당뇨 등 탄수화물과 연관이 있다 싶은 내용(식사요법)을 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일주일 동안 심화학습을 하고 나면 2회독도 필요없이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인강 딱 한 번 씩만 들었습니다. 

 

물론 1000% 문과인간 인지라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긴 했는데요
그럴 때는 그냥 깜지 쓰듯 2~3씩 반복해서 외워 적으면 그 문제를 틀릴 수 없게 됩니다. 
저는 생리학 & 생화학 파트가 제일 어려웠는데 가장 핵심이 되는 회로 문제들은 몇 번씩 쓰면서 외웠습니다. 

해당과정만 책 안보고 5번은 그려본 듯 합니다 (아이의 낙서..^^ㅋ 죄송합니다)

 

위 합격수기의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73902

 

방통대 졸업 애엄마 육아휴직하고 46회 영양사 합격했습니다 🤗 (208점)

안녕하세요? 이렇게 합격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오다니 감개무량합니다. ^^ 우선 저의 소개를 먼저 드리고 싶어요 저의 원래 전공은 신방과로 1000% 문과인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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