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보건연구사 시험 준비 필수과목 보건학 학습방법!

공무원시험
728x90
반응형

보건연구사 시험 준비 필수과목 보건학 학습방법!



보건연구사 시험을 준비한다면 필수과목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을 많이 하실것 입니다. 보건연구사 시험에서 필수과목이란 보건학과 역학을 말하는 것 인데요, 위 과목들을 공부할려면 반드시 공중보건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보건연구사 준비 시작전이라면 공중보건학 이론공부를 먼저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건연구사 시험 전문 "대방열림"에서는 보건학과 역학에 대한 강의를 동영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만약 보건학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면 수강전에 반드시 확인하셔야 할것이 있는데요, 보건학 강의를 진행할때 사용한 교재가 현재 출판사 절판으로 인해 전자책만 판매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보건학 강의를 수강하실려면 "예방의학과 공중보건학 4판" 전자책을 구입해주셔야 합니다.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은 중고서적을 알아보셔야 하는데, 현재 중고서적도 없기 때문에 쉽지는 않으실 것 입니다. 

https://cafe.naver.com/yulim21c/130762

 

보건연구사 강의수강 전 필수 체크사항입니다! ^^

보건연구사 강의수강 전 필수 체크사항(강의교재 관련)입니다! ^^ ※ 강의 수강 전 아래 내용을 꼭 확인 부탁드려요~ 보건연구사 시험 필수과목인 역학 / 보건학 이론 수업, ...

cafe.naver.com

 



보건학외에 이론교재는 위 아래에 이미지를 첨부한것과 같이 이론강의 옆에 교재를 체크할수 있게 해놨습니다. 강의를 장바구니에 담기전에 구입하실 교재에 체크를 하신후에 강의를 장바구니에 담아주시면 됩니다. 체크를 못하고 장바구니에 담았다면 장바구니에 담은 강의를 삭제하고 다시 담으시거나 인터넷서점에 들어가셔서 교재만 다시 장바구니에 담아주시면 같이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위 내용들은 보건연구사 시험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체크해주셔야 할 내용입니다. 보건학과 역학 과목 공부나 시험준비에 대해서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다면 아래 보건학과 역학을 담당하는 김희영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합격한 최종합격자들의 합격수기 내용도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laboratory/pass/bbs/list?page=1&bbsId=BBS_0016&nttId=&nttCat=&authFlag=&nttCatSet=&professor=&pageIndex=1&searchCnd=0&searchWrd=%EB%B3%B4%EA%B1%B4%EC%97%B0%EA%B5%AC%EC%82%AC

 

36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합격연구소 > 게시글

www.daebangmajor.com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4

 

36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보건연구사 > FP반 (선택 식품화학)

www.daebangmajor.com

 

728x90
반응형

보건연구사 역학 보건행정 공부는 김희영 교수님!

공무원시험
728x90
반응형

보건연구사 역학 보건행정 공부는 김희영 교수님!



2021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연구사 시험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81100095님 제공

안녕하세요.
짧았지만 고됐던 6개월간의 수험기간을 끝내고 합격 수기를 쓰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평소 수기들을 잘 읽지 않았기에, 저만의 방식대로 담백하고 진솔하게 공부법, 대방열림을 추천하는 이유, 멘탈관리 등등을 수험생분들께 공유하려 합니다.

- 응시시험: 2020년 10월 초시 (불합격) / 2021년 2월 재시 (합격)
- 준비 기간: 총 6개월 (초시 2개월 반 준비 / 재시 3개월 반 준비) 
- 가산점 자격증: 보유
- 직병/올인: 올인 / 대학원 2020년 8월 졸업 후 8월 초부터 올인
- 공부 장소: 스터디카페
- 공부시간: 아침 10시~새벽 1시 (휴일이 없는 대신 공부시간을 엄격하게 지키진 않았습니다.)
- 순공시간: 휴일 없이 매일 11시간 이상 (일정이 있더라도 최소 하루 5~6시간 이상은 반드시 공부했습니다.)


 


- 대방열림을 선택한 이유 :
학사는 식품, 석사는 생명 계열을 전공하였기에 보건연구사 공통과목인 보건학과 역학을 전혀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 새로운 학문을 배우는 데 있어 흥미를 붙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여러 학원의 샘플 강의를 들어본 후 고시 명문 대방열림 학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보건연구사 패키지 상품을 통해 보건학, 역학 모두 김희영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배울 수 있었고, 빠른 기간 내에 보건학, 역학의 전체적인 개념을 잘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70일 정도 준비하고 응시했던 20년도 초시에서 보건학 100점 역학 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21년도 재시에선 약점이었던 선택과목까지 잘 준비하여 최종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대방열림을 추천하는 이유 :
김희영 교수님의 강의를 추천하는 이유는, 방대한 분량의 보건학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실제로 보건직 현직에 계시면서 쌓아온 김희영 교수님만의 다양하고 생생한 경험들은 수험생인 제가 강의 내용에 더 빨리 친숙해지고, 배운 것들이 오랫동안 기억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감염병 파트는 암기할 내용이 무척 많은데, 교수님께서 고심해서 개발하신 다양한 암기법들이 시험장에서도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3) 늘 수험생의 어려움을 생각해주시는 따뜻한 교수님 덕분에 수험생활 내내 힘이 났습니다. 암기법 개발에 매진하시는 모습과 직접 연구사 시험에 응시하러 가시는 열정을 보며 큰 신뢰감이 들었고, 바쁘신 중에도 유튜브 컨텐츠(김희영의 널스토리)까지 제작해 수험생들이 자투리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4) 공부 내용에 대한 QnA 답변이 빠르고 친절하셔서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답변 끝에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해주시는 그런 따뜻한 한마디들이 수험생활 동안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 공부법 간단 요약
1) 고시생은 책값을 아끼면 안 된다!!
- 가능한 한도에서 시중의 다양한 전공서, 문제집을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저는 보건학, 역학, 식품화학과 관련한 시중의 거의 모든 교재 및 문제집 (24종류 이상)을 구매해서 읽고, 풀고, 회독하였습니다. 
- 한 번에 모든 교재를 구매하진 않았고 한 교재를 마치면 다른 교재를 구매하였는데, 그때마다 ‘아직도 이렇게 못 본 책들이 많은데, 절대 하루라도 늘어지면 안 된다.’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퀘스트를 깨는 것처럼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2) 단권화
- 가장 마음에 드는 교재를 과목별로 하나씩 정하고, 거기에 다른 다양한 교재들의 내용을 조금씩 끌어다 보완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 단권화한 나만의 교재를 계속해서 회독하는 방식을 통해 많은 내용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3) 자투리 시간 활용
- 샤워시간, 밥 먹는 시간, 이동시간에는 김희영 교수님의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거나 틀렸던 문제의 해설을 휴대폰으로 찍어둔 사진을 넘겨보면서 공부했습니다.
- 코로나 3법(의료법, 검역법, 감염병예방법률)은 전문을 프린트하여 매일 잠들기 전에 훑어보았습니다.



4) 멘탈 관리
- 저는 수기를 보면 불안감이나 자격지심이 커지는 성격 탓에 합격 수기를 많이 읽지는 않았습니다. 
- 매일 휴일 없이 공부하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하루를 쉬면 흐름이 끊긴다는 불안감이 훨씬 컸기 때문에 현재 처한 상황 안에서 최대한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 매일 90분 집중해서 공부하고 10분 동안 쉬는 것을 반복하는 동안 10분간의 휴식시간을 잘 활용하고자 했습니다. (맛있고 비싼 커피 사서 먹기, 스트레칭, 좋아하는 음악 듣기,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응원받기 등등) 
- 보건연구사 톡방에 올라오는 학습 내용 관련 질문들에 답변을 자주 했었는데,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도 공부가 정말 많이 되었고 다른 분들의 궁금증과 답답함을 해결해 드렸다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어 멘탈 관리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면접 준비
1) 필기 합격 후 대방열림에서 제공해주시는 면접자료를 활용해 면접 준비를 잘 할 수 있었습니다.
2) 주변 공직자분들께 조언을 구해,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를 잘 체화하고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보건연구사 면접 역시 공무원 면접이라는 점을 잘 염두에 두고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면접 질문 비중은 (공직관 관련 40, 코로나 19, 분석법 등 전공지식 관련 30, 인생관 관련 30) 정도였습니다.
4) 두괄식으로 답변, 자신감 있는 목소리, 기본적인 예의와 단정한 품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마지막 한마디
일의 강도는 사기업이나 연구사나 모두 똑같이 힘들 것입니다. 
그렇지만 연구사는 그 힘듦을 단순히 버티는 걸 넘어 긍지를 가지고 이겨낼 수 있는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일, 또는 나의 연구가 단순히 나와 내 가족의 생계유지 수단에 그치는 것을 넘어 공공을 위한 일로 꽃피워낼 수 있는 길이라는 설렘과 기대감을 품고 힘든 수험생활을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또한, 서울/경기/세종을 필두로 보건/환경연구사 직렬 역시 면접의 비중과 난이도가 높아지는 추세로 보입니다. 저 역시 필기 커트라인 점수가 아니었음에도 면접을 아주 치열하게 준비했고, 압박 면접에 잘 대처해 최종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필기점수의 높고 낮음은 의미가 없으며, 합격선을 넘은 순간부턴 모든 지원자가 동등하다는 생각을 가지셔야 합니다. 면접이야말로 진짜 승부처라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보건연구사 6개월 단기 합격의 길로 이끌어주신 김희영 교수님과 열림고시학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기를 읽어주신 모든 분이 좋은 결실을 보시길 기원합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04&coIdx=144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보건연구사 > FP반 (선택 환경보건)

www.daebangmajor.co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