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식품위생직공무원 전공과목 고득점위한 맞춤 커리큘럼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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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직공무원 전공과목 고득점위한 맞춤 커리큘럼이 나왔습니다~!



9급 식품위생직공무원 시험을 준비할때 전공과목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은 필수입니다. 시간 투자를 하면 어느정도 점수를 받을수 있는 과목이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절대로 쉬운 과목은 아닙니다. 공통과목의 경우 시간투자에 비해 고득점이 보장되는 과목이 아니라고 할수 있는데 비해 전공과목은 시간투자에 비해 고득점 할수 있기 때문에 점수를 받을수 있는 과목에서는 무조건 시간투자를 해서 점수를 만들어놔야 합니다. 



그래서 전공과목에서 고득점을 강조하는 것 입니다. 식품위생직 전문 대방열림에서는 식품위생직 전공과목 학습을 위한 커리큘럼을 만들어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초 - 이론 - 심화 - 단계별 문제풀이 순서로 진행되는 강의는 현장강의를 그대로 촬영하여 업데이트를 하며, 수험생들께서 체계적으로 학습을 하여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을수 있도록 합니다. 


 


정규이론반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2024년 9월초부터 11월말까지 12주간 진행될 예정인데요,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정인 만큼 3개월간 복습을 철저하게 하면서 제대로 공부해주셔야 합니다. 3개월간 이론 공부를 제대로 했다고 해서 바로 문제를 잘 풀어나갈수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문제풀이를 들어갈때도 관련이론을 정리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론 과정을 공부할때 제대로 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번의 반복 학습이 필요합니다.  



반복학습을 할때 팁을 드리자면 첫 회독때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그냥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서 멈춰서 이해하고 넘어가겠다고 진빼고 힘들이다가 지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 가능한것만 이해하고 뒤로 쭉쭉 넘어간뒤에 다시 2회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이해가 안되었던 것도 2회독 할때 저절로 이해가 가서 넘어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반복학습을 하면서 단계별 문제풀이 강의를 들어가시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고 시험에 대비를 잘 할수가 있을 것 입니다. 아래 링크는 2025 식품위생직 전공과목 현장강의 패키지반 강의 안내 상세 페이지입니다. 합격을 목표로 준비하셨다면 시간내셔서 아래 링크 내용 꼭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yulim21c/131127

 

2025 식품위생직공무원 합격! 현장강의 2024. 9월 개강 (현재 접수중)

2025 식품위생직공무원 합격! 현장강의 2024. 9월 개강 (현재 접수중)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세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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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제가 합격수기를 작성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식품위생직 공무원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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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제가 합격수기를 작성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식품위생직 공무원 합격수기



2023 강원특별자치도 식품위생직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35030007님 제공
안녕하세요~! 2023 식품위생직 최종 합격자입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 카페에서 합격수기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제가 합격수기를 작성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대학 졸업 후 단체급식 영양사로 일하면서 주기적으로 위생 점검 나오시는 식품위생직 공무원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식품위생직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직장과 병행하여 공부를 시작했었는데 일단 일을 하고 있다는 안도감으로 나태해졌고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미리 공부하지 않고 시험 공고가 나면 벼락치기로 공부하고 시험을 보고… 여러 번 반복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0월부터 올해 6월 시험까지는 일을 하지 않고 공부에만 전념 후 최종합격했습니다. 



저는 스스로 의지가 약하다는 것을 알아서 스터디 그룹에 가입했습니다. 매일 스터디 카페 입실 인증샷과 하루 순공 시간 인증샷을 공유하며 규칙적인 패턴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의지가 약하신 분들은 스터디 그룹 강추합니다.

시험까지 남은 시간을 월별, 주별, 일별로 나누어 5과목을 골고루 공부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면 불안 속에서 공부를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전공 인강을 여러 군데 들어보고 비교를 해보았는데 저에게는 대방열림고시학원의 교수님들 강의가 잘맞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일타강사라도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식품위생은 김지연 교수님만 쭉 믿고 따라갔습니다. 일단 김지연 교수님은 발음이 정확해서 귀에 쏙쏙 들어왔고 강의력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수업을 듣는 것만으로도 정리가 되고 암기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 강의 시작하기 전에 전 시간에 배운 내용을 O/X  프린트물로 복습해주시고 시작하시는데 그 방식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 내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틀리는 문제가 많았고 제가 알고 있다고 착각한 내용을 선별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주시는 프린트물을 스프링철하여 여러 번 회독하였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은 Q&A 를 이용해 바로 바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식품화학은 이경연 교수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처음에 설명 없이 식품화학 책만 펼쳐 놓고 보면 막막했었는데 교수님의 쉽게 풀어주시는 강의를 듣고 나면 이해가 금방 되었습니다. 수업 중간 중간 반복 설명해주시고 파트별로 요약 정리를 해주셔서 자동 암기가 되었습니다. 인강으로 수업을 들었지만 현강 듣는 느낌처럼 편안하고 친숙한 느낌이 들어서 저는 식품화학 수업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인강을 듣고 나서 교수님 말씀대로 백지노트 학습을 통해 복습의 시간을 갖고 문제풀이를 많이 하였습니다.




면접 준비는 필기 합격 후 대방열림고시학원에서 보내주신 면접 자료를 활용했습니다. 면접을 보고 나니 식품위생직 면접 대비는 그 자료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료를 소리 내어 반복해서 읽어보고 모의 면접도 하면서 준비하면 최종합격할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여러 걱정들로 불안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위축되어있었는데 합격하니까 그 시간을 추억하게 되네요. 여러 분들도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준비하시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0&coIdx=102

 

36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식품위생직 공무원 > 공채전공 365 패키지

www.daebangmaj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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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직공무원 샘플강의를 들어보고 나와 맞다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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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직공무원 샘플강의를 들어보고 나와 맞다 생각하였습니다.



2022 경기도 식품위생직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25210023님 제공
약 4년간 영양사로 근무하면서 내가 10년 20년 후에도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식품위생직 공무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주변에 현직자 친구가 있어 근무환경이나 하는 업무에대해 얘기를 듣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공무원 준비를 시작하는데까지는 고민하느라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준비하기로 마음먹고 바로 퇴사한 후에 학원에 등록 하게되었습니다.  
제 친구가 이미 대방열림고시학원에 다녀서 합격을 했기 때문에 추천을 받아 샘플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샘플강의를 들어보고 강사님들의 강의도 나와 맞다 생각하였고 저는 다른학원보다 커리큘럼이 깔끔하게 짜여져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화학 
저는 이과를 나오긴 했지만 화학을 깊게 공부해본적이 없어 처음에는 화학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처음 공부 시작은 강두수강사님 강의로 시작하였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화학이랑 조금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학강사님이 배수진 강사님으로 바뀌게 되었는데배수진 강사님 수업이 저는 더 맞았습니다. 그래서 2번째 시험준비를 할때배수진선생님 강의를 다시 기초부터 이론, 심화까지 모두들었습니다.  배수진쌤은 어려운 부분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셨고 또 반복해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도 경력경쟁의 경우 문제의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데 배수진강사님은 그에 대비하여 난이도 있는 문제들도 많이 접해볼 수 있도록 문제집도 만들어주시고 또 중요하다 생각되는 문제들은 따로 풀이를 해주셔서 그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도 나가지 않으시고 학생들이 질문하는 문제들을 옆에서 풀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모습을 보고 배수진 강사님에게 믿음이 갔고 또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수진 강사님께서도 수업시간에 말씀하시지만 저는화학개념노트를 만들어서 봤던게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기본이론을 들으면서 필기를 하고 또 다시 복습을 하면서 수업시간에 필기했던 내용들을 함께 노트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완성후에도 공부를 하면서 추가로 알게된 개념이나 심화수업내용등도 노트에 적었습니다. 문제를 풀다가 헷갈리는 개념이 있으면 바로 노트를 백과사전 보는 것처럼 찾아서 보았고 또 그것을 반복해서 보다보니 머리속에도 기억이 더 잘 남았습니다. 나중에는 제가 어느 페이지에 어떻게 적어 놓았던 것 까지 기억하는정도로 진짜 화학노트는 매일매일 봤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기본서랑 기출문제도 5번정도 연습장에 따로 풀었고 시험 다가왔을 때 책에 풀었습니다. 모의고사문제도 3번은 연습장에 따로 풀고 시험 다가왔을 때 책에 푸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책에 풀이과정이 적혀 있으면 나중에 다시 풀때 아는 문제 같은 착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배수진 강사님문제가 좋기 때문에 진짜 여러번 반복해서 다시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면서 2~3번 반복해서 틀린문제는 오답노트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문제의 풀이과정만 적는 것이 아니라 관련 개념을 한번 정리해봄으로서 잘 못 이해하고 있던 부분이나 실수한 부분을 찾아 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답노트의 문제 또한 시험보기전에 한번씩 풀어보았고요. 
모든 공부가 다 그렇지만화학은 같은 문제라도 여러번 반복해서 풀어보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화학은 처음에는 어렵지만 진짜 열심히 공부한다면 효자 과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품위생
저는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는데도 식품위생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대학교때 공부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범위가 넓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김지연 강사님께서 다년간 시험에 응시하시면서 기출됐던 개념이나 중요한 부분을 수업을 하면서 알려주셔서중점적으로 봐야할 부분들을 좁혀나갈 수 있었습니다.그리고새로 개정되는 법령이나 추가자료들을 프린트로 나눠주셨는데 이 부분도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료를 나눠주셔서 따로 제가 찾아보지 않아도 되서 시간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본이론시간에 푸는 OX문제들도 복습할 때 아주 유용했습니다. OX문제들도 쉬운 문제가 아니라 꼼꼼히 공부하지 않으면 틀릴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구석구석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따로 개념정리노트를 만들었었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식품위생공부범위가 너무 넓어서 노트에 있는 것만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만들어놓고 노트는 거의 보지도 않았습니다. 노트를 만드는 대신기본서를 정말 많이 읽어보시고 나눠주신 프린트도 많이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기본서를 얼마나 봤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봤어요. 정말 10회독 이상은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제풀이를 들으면서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면 기본서 해당 단원에 메모하는 식으로 해서 기본서도 노트처럼 채워나갔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면서 헷갈리는 내용은 기본서를 찾아보고 보고 또 보고 반복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본서도 어디에 어느 내용이 있었지 하고 바로 찾아볼 수 있었고 기억하기 더 쉬웠습니다. 그리고 전공서도 2권 정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많이는 읽지 못했고 공부가 어느 정도 됐을 시점에 정리하는 개념으로 한번 씩 읽었습니다. 식품위생은 범위가 넓기 때문에 공부해도 자꾸 까먹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공부하기 힘들었던 과목입니다. 식품위생은적은 시간이라도 매일 보면서 기억을 상기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식품미생물
이번년도부터 경기도에 식품미생물이 추가되어서 정말 걱정을 많이 했던 과목입니다. 2과목만 공부하다가 식품미생물까지 공부하려니 정말 벅찼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공부해려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승훈강사님의 강의 중 가장 좋았던 것은반복학습법입니다. 배웠던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얘기를 꺼내 주셨기 때문에 기억을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품미생물학이 어려워서 지루할 수도 있었지만 연구실에 계실 때 있었던 일이나 경험등을 많이 얘기해주셔서재밌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식품미생물학도 암기할게 많아서 따로 개념노트를 만들기보다는 기본서를 많이 읽어보면서 암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는 안외워지는 부분들을 따로 정리해서 외워질 때까지 보면서 암기하였습니다. 그리고 식품미생물학도 어느정도 개념이 정리된 후에 전공서 2권 정도를 따로 구입하여 보았습니다. 이승훈강사님 기본서와 함께 전공서를 같이 보면서 정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video/list?lec_code=LE00010

 

35년전통! 대방열림고시학원

동영상강의 > 식품위생직 공무원 > 경채 365 패키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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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식품위생직 경채 패키지반 개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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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부터 2024년 식품위생직공무원 경력경쟁 시험을 대비한 패키지반이 10개월간 진행됩니다. 10개월간 진행되는 커리큘럼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화학, 식품위생, 식품미생물 3과목을 제대로 학습하여, 필기시험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강의이며, 필기합격후에 면접 대비까지 체계적으로 할수 있는 패키지반 강의 입니다. 특히 6월 현장강의 수업 시작전에 현장 패키지반을 신청하는 분들에게는 화학 기초 강의를 동영상으로 70일간 제공해드립니다. 예를들어 5월1일에 현장강의 패키지반을 결제하신다면 5월1일부터 70일간 화학기초 강의를 수강하실수 있는 것 입니다. 남들보다 먼저 화학 기초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며 화학 공부를 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내용 정리가 가능합니다.

 

 


 

 

 

 


 

 

2019년 경기도 식품위생직공무원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36190019님께서 제공
식품 전공해서 식품회사에 입사했는데, 비전공직무로 발령받아서 5년 정도 일했습니다. 그러다가 직무로 오래 일할 자신이 없어서 식품위생직 공무원을 준비해보려고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저 같이 놀기 좋아하는 사람이 공무원 수험생활을 견뎌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서 일단 직장 다니면서 공부를 조금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블로그 게시글이 자주 보이는 대방열림이 합격수기도 많고 괜찮은 것 같아서 우선 김지연 선생님의 이론 강의만 신청해서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3주 정도 직장다니면서 해보니, 못할 짓은 아닌 것 같아서 강두수 선생님의 화학 이론 강의도 들어봤습니다. 그리고나서 시험을 한번 쳐봤는데 점수가 나쁘지 않았고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에 다니다보니 인강으로만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선, 제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주 단위로 대충 계산해보았습니다. 평일 퇴근 후 2~3시간, 그리고 주말은 하루에 8시간, 평일 중 금요일엔 약속이 하나씩 생길 때가 종종 있어서 주당 공부시간을 최소 20시간으로 잡고 무슨 일이 있어도 20시간 이상은 공부한다는 약속을 꼭 지켰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준비를 결심한 후, 제게 남은 시간이 시험까지 11개월 정도였기 때문에 주로 환산하면 약 44주이며, 시간으로 환산하면 880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수험생들이 하루평균 8시간 정도 공부한다고 치면 110일 정도이고, 약 4개월의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해서 계획도 크게 4개월로 끊어서 세웠습니다.

 

 


 

 

 

 


 

 

우선, 제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주 단위로 대충 계산해보았습니다. 평일 퇴근 후 2~3시간, 그리고 주말은 하루에 8시간, 평일 중 금요일엔 약속이 하나씩 생길 때가 종종 있어서 주당 공부시간을 최소 20시간으로 잡고 무슨 일이 있어도 20시간 이상은 공부한다는 약속을 꼭 지켰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준비를 결심한 후, 제게 남은 시간이 시험까지 11개월 정도였기 때문에 주로 환산하면 약 44주이며, 시간으로 환산하면 880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수험생들이 하루평균 8시간 정도 공부한다고 치면 110일 정도이고, 약 4개월의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해서 계획도 크게 4개월로 끊어서 세웠습니다.


우선, 제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주 단위로 대충 계산해보았습니다. 평일 퇴근 후 2~3시간, 그리고 주말은 하루에 8시간, 평일 중 금요일엔 약속이 하나씩 생길 때가 종종 있어서 주당 공부시간을 최소 20시간으로 잡고 무슨 일이 있어도 20시간 이상은 공부한다는 약속을 꼭 지켰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준비를 결심한 후, 제게 남은 시간이 시험까지 11개월 정도였기 때문에 주로 환산하면 약 44주이며, 시간으로 환산하면 880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수험생들이 하루평균 8시간 정도 공부한다고 치면 110일 정도이고, 약 4개월의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해서 계획도 크게 4개월로 끊어서 세웠습니다.


경조사나 약속 같은 것은 정말 친한 지인, 직장 동료 경조사만 참석했고, 시험 3달 전까지는 일주일에 1번 5시간 정도는 이렇게 사람들 만나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건 제 성격상 혼자 쉬는것 보다 더 좋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시험 3개월 전인 2월부터는 약속도 최소로 잡아서 거의 2주에 1회 5시간 정도 쉬었고 1개월 전부터는 아무도 안만나고 회사랑 도서관만 다녔습니다.  만나자고 연락오는 주변 지인들한테 공부한다고 끝나고 만나자고 정중하게 말씀드리니까 다들 응원해주시더라구요!! 시험일정은 정해져있지만 약속은 시험끝나고 잡아도 되니까 너무 주변관계에 집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래갈 인연이면 다 이해해주고 응원해줄거에요!!   
평일에는 저녁에 공부하는데 회사일이 생각나서 집중이 잘 안되길래 주로 문제풀이를 했고, 이론공부는 머리가 깨끗해지는(?) 주말에 주로 했습니다.

 

 


 

 

 

 


 

 

식품위생
다들 공부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내용이 너무 방대합니다. 저는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한번을 보더라도 빨리 외워야 했고 그래서 김지연 선생님 교재에 있는 내용 중 식중독, 감염병, 기생충 같은 단원은 엑셀을 활용하여 표로 내용을 다 정리해서 출력해서 공부했습니다. (정리하는 과정에서 회독이 되고, 타이핑하고 정리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라서 정리하면서 또 공부가 되더라구요..) 이렇게 정리해서 암기하니까 어떤 식중독균의 이름을 보면 그 균의 특징이 써있던 칸의 위치랑 내용이 같이 떠오르더라구요..어느정도 이론이 정리가 된 뒤 단원별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에 어떤식으로 적용되는지, 그리고 어떤부분의 학습이 부족한지 체크해가며 부족한 부분의 이론을 틈틈히 공부하곤 했습니다. 

화학
강의를 두번 듣고 개념을 잡은 후, 이론회독을 혼자 2회정도 더 한 뒤 교재 뒤에있는 단원별 문제는 혼자 풀어본 뒤, 강두수 쌤이 올리신 네이버 TV강의를 들으며 풀어보았습니다(무료해설강의).  stp 단원별 문제에 뒷번호 문제는 너무 어려워서 풀때마다 틀려서 5번은 넘게 푼거 같습니다. 그리고 단원별 기출, 일반 기출(강의제목이 생각안나요...200문제 넘게 단원이 막 섞여있던거요!) , 실전모의고사 인강도 듣고  각 강의별 교재도 3번씩 풀어보면서 계속 문제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2번째 3번째 풀때는 20문제씩 끊어서 시간재면서 풀었어요.

 

 


 

 

 

 


 

 

가끔 반차내고 학원에 모의고사치러 가서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그리고 혼자할때도 최대한 비슷한 느낌 내려고 사람들 많은 도서관 가서 OMR 이미지 인쇄해서 머릿속으로 '여긴 시험장이다' 라고 상상하면서 긴장하면서 문제 풀어봤습니다. 모르는 문제 나올때 항상 집착해서 뒤에 문제를 다 못풀곤 했는데, 이런 연습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다른문제로 넘어가는 훈련을 했습니다.  한달~일주일 전에는 대방열림에 강두수쌤, 김지연쌤 실전모의고사 인강 교재를 실전처럼 화학/위생학 거의 매일 1회분 씩 묶어서 풀었습니다. 학원에서 제공했던 모의고사 문제를 싹 지워서 다시풀기도 했습니다.


사기업 공채는 준비해 본 경험이 있지만, 공무원은 많이 다른 분야라고 생각되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우선 대방열림에서 제공하는 인강과 면접기출문제를 보면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필기 합격자끼리 직렬은 같게 지역은 다르게 해서 스터디를 같이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스터디가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다. 3번 모였는데 모일때마다 모의면접을 하고 시간재고 사전조사서도 써보고 서로 피드백을 해주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했습니다. 저희 스터디원은 4명이었는데 1명은 지원자, 3명은 면접관 역할을 하며 실제 면접 상황과 최대한 같게 (면접관님 빙의해서 꼬리질문까지 ㅋㅋ) 연습을 했습니다. (저희 스터디원 전원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은 공직가치가 중요하다고 들어서 공직가치별로 내 경험 사례를 만들어서 적어두고, 그 외 대방열림에서 받은 예상문제 (100문제 정도)에 모두 엑셀로 문제와 답을 정리해두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많아서 암기는 안되었는데 그래도 당황스런 질문에 당황하지 않게끔 제 생각 정리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필기 점수가 합격컷보다 여유있는 점수였지만 경기도 인사팀 관계자분께서 필기점수는 면접 점수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거의 불면증에 시달리며 2주를 보냈습니다;; 3키로가 빠졌는데 오히려 취준때 입던 정장을 입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ㅋㅋ 불안할수록 모의면접을 더 열심히 하고, 집에와서 동영상 촬영한 것 보면서 혼자 피드백하고 준비하면서 초조함을 해소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 당일, 걱정한 것보다 면접 난이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꼬리질문 외에는 대부분 제가 준비한 내용에서 나왔고, 꼬리질문 역시 대부분 제 경력 관련된 내용이라 어렵지 않게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직가치 질문이 나오진 않았지만 다른 질문에 답변할 때 공무원 공직가치를 떠올리며 인재상에 맞는 사람이라는 걸 보여줄 수 있게끔 답변을 하였습니다. 긍정적인 신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답변에 면접관님이 고개를 끄덕끄덕 해주실 때도 있어서 면접장을 나왔을 때 느낌이 괜찮았지만,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여전히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그리고 약 일주일 뒤 다행히 합격 통보를 받게 되어 많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웃는연습 중요한 것 같아요! 면접관님들도 아무래도 사람이다보니 우울한 사람보다는 밝은 사람을 선호할 것 같아서 면접 내내 계속 이가 보이게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면접 준비하는 동안에도 웃는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에서 이닦다가도 갑자기 미소지어보고 언니한테도 어느정도로 웃는게 가장 낫냐고 계속 물어보면서 적당한 미소점? 입꼬리 위치를 찾아서 연습했어요 ㅋㅋ) 


봉사활동은 중요하다고 들었어서 저는 한 기관에서 주말마다 정기봉사하면서 40시간 다 채웠고, 추가로 헌혈해서 총 60시간 정도 되었습니다.  2018년 시험은 연습삼아 쳐볼 생각이라서 2018년 1월부터 3월까지 매주 4시간씩 해서 40시간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2019년 시험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은 뒤부터는 시간이 없어서 더하진 않았습니다. 필기합격하면 봉사활동 리포트 작성하는데, 저는 한군데에서 쭉 했어서 쓸 에피소드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열심히 하면서 담당자분께 칭찬도 들었어서 리포트라던가 면접 질문을 위한 사례 쓰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뭐든지 열심히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ㅋㅋ)  자격증은 식위직이 합격컷에 점수가 많이 모여있는 시험이라 1점 0.5점이 아쉽다고 들었어서 저는 0.5점짜리 컴활 2급을 땄습니다. 시험공부하느라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기도 했고 회사에서 엑셀을 많이 써서 필기 + 실기 합쳐서 2주정도 준비해서 빨리 따버리고 다시 수험공부에 몰입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 합격수기를 봐도 병행했다는 내용은 못봤어서 솔직히 불안했습니다. 시간은 부족한데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죽도밥도 안될까봐 너무 불안했지만, 제 성격상 소속이 없으면 굉장히 불안해하기때문에 오히려 공부에도 더 방해될 것 같아서 그만두진 못하고 그냥 더 절박하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퇴근길에 퇴사하는 상상하면서 긴 시간을 버텨 왔습니다. 다시하라면 절대 못하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준비하는 사람도, 공부에만 매진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소속이 없다는 것에 많이 초조해진다면, 그리고 어느정도 워라벨이 있는 직장이라면 병행하는 것이 집중도 더 잘되고 효과적일 것이고 (강의비 부담이 없다는 것도 장점…ㅎㅎ) 직장 여건 상 병행이 어려운 사람은 집중해서 단기간에 끝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20시간은 무조건 공부한다는 적당한 계획을 가지고 무리하지 않고 꾸준하게 했고, 그 꾸준함이 결실을 맺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시험을 2~3개월 앞두고는 일주일에 30시간 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점수가 내 기대만큼 안나온다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고 초조해하고 좌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계획대로 안되더라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테니 슬럼프가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며 잘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후기가 직장병행하시는 분들께 많은 용기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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