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5월 개강 현장강의로 준비해보세요

제48회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을 위한 열림영양사 특강이 5월1일부터 시작됩니다. 대방열림의 열림영양사 특강은 그동안 많은 합격자들을 배출하며, 식품영양학과 재학생, 졸업생이라면 모르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보통 교수님 또는 조교님이나 선후배들이 영양사 합격을 목표로 준비하는 분들께 많이 추천을 해주는 강의이기도 합니다. 그런 대방열림에서는 몇년전부터 이름을 걸고 열림영양사 특강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목별 담당 교수진이 각자 맡은 과목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전문적입니다. 영양사 강의만 20여년 진행하였기 때문에 이미 이 분야에서는 베테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샘플강의만 확인하셔도 충분히 알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양사 시험 합격을 위해 강의를 알아보시는 분들은 꼭 대방열림의 영양사 특강 샘플강의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5월1일 시작하는 현장강의를 그대로 촬영한 동영상 강의도 업로드 됩니다. 신규 동영상 강의는 4월29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동영상 강의는 합격특강반과 풀패키지반 두 종류로 서비스 될 예정인데요, 5월부터 바로 수강하실 분들은 영양사 풀패키지반으로 신청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48회 영양사 시험 전날까지 강의를 오픈해드리기 때문입니다. 풀패키지반 동영상 강의 수강기간은 150일로 되어있지만 5월에 신청하신 분들은 기간을 더 늘려드린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서..영양사 풀패키지반 시작일을 첫 강의 업로드 날인 5월2일로 해놨다고 했을때, 그날부터 150일은 9월28일입니다. 9월28일에 끝나는 것이지만 학원측에서 서비스로 기간을 추가해드리기 때문에, 12월중순경까지 강의를 볼수 있는 것입니다. 합격특강으로 신청을 하시게되면 연장비용만 엄청 나가고 시험때까지도 강의를 볼수 없기 때문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48회 영양사 국가고시 합격을 목표로 하신다면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1년에 한번 시행되는 영양사 시험에 한번의 준비로 합격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간투자를 하셔서 5월부터 반복학습을 하신다면 12월시험에 충분히 합격하실수 있습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열림영양사 특강으로 준비하시면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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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위생사 교재로 이론 공부하고, 실전모의고사 풀면 충분합니다.

우선 저는 방통대에 편입해서 3학년 2학기까지 마친 학생이자, 직장인입니다. 원래 대학 전공은 식품영양학과 무관하고, 일도 병행하고 있어서 방통대 재학생이지만 알고 있는 전공지식이 너무 적었습니다. 그래서 반전공자 입니다. 무조건 인강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위생사 강의를 검색해서 여러 학원을 찾아봤고 대방열림고시학원이 오랜 전통을 이어오는 만큼 신뢰성이 높은 점, 카페가 활성화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점(단체접수할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식품위생학 김지연 교수님 OT를 보고 강의 스타일이 잘 맞아서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했습니다. 

7월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저는 3개월 이론강의만 결제했습니다. 7~9월은 이론강의를 열심히 듣고, 10~11월 절반은 기출문제 풀이를 했습니다. 위생사 시험이 11월 중순이니까 약 4개월반 공부했네요. 이거저거 신경 쓰고 싶지 않아서 한 우물만 판다는 생각으로 열림위생사 교재 구입해서 대방열림고시학원 강의만 들었고, 모의고사도 열림위생사 실전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이외 다른 책은 아예 안봤습니다. 열림위생사 교재로 이론 공부하고, 실전모의고사 풀면 충분합니다. 

총 강의가 98강이고, 저는 2회독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2배로 계산했습니다. 공부기간은  하루에 3강씩 들으면 두달 조금 넘어서 완독 가능합니다. 꾸준히 들으셔서 기간이 남으면 부족하다고 생각한 과목만 3회독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중간에 아프기도 하고 변수가 있어서 며칠간 강의를 못들었고 마지막에 몰아서 듣고 그랬습니다. 개념이 정리되지 않은 분들이시라면 최소 2회독은 추천합니다. 

저는 지루하다고 느껴버리면 바로 집중력이 떨어져서 1회독도 1.2배속 정도로 들었고 2회독은 1.5배속으로 들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배속을 낮췄습니다.) 배속을 높여서 들으면 회독 부담도 덜 합니다. 1회독 하다보면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도 안되고 강의를 다 듣긴 들었는데 머리에 하나도 들어온게 없는 것 같고 그랬지만 뭐라도 남을 거라는 생각에 억지로 1회독을 했습니다. 

그리고 2회독 들으니까 확실히 생소한 단어가 조금 익숙해지고, 단어가 인식이 되니까 강의 듣는게 훨씬 나았습니다. 외우는데 흐름도 생기고요. 듣는게 아무 의미가 없는 것 처럼 느껴지더라도 정성 들여서 1회독 이겨내고 나면 2회독은 훨씬 쉽습니다. 챕터마다 있는 적중예상문제는 1회독에는 안 풀었습니다. 제대로 공부가 안된 상태에서 푸니까 출제 의도도 모른 채 계속 틀리고 오히려 불안함만 늘어나더라고요.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위 합격수기의 원문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111291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50대 주부입니다." 47회 영양사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50대 주부입니다. 몇십년을 전업주부로만 살다가 문득 어느 시점부터 번듯한 일자리를 가져보고 싶은 마음이 싹텄습니다. 다양한 일자리 중에서도 대학교 전공을 살려 제가 가장 잘할수 있는일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 고민 끝에 영양사 시험에 도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몇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영양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합격 통보를 받고 딸과 함께 서로를 부둥켜안고 한참을 울었네요. 그동안의 인내와 노력의 시간을 모두 위로받는 기분이었습니다. 

피나게 노력해서 무언가를 성취하는 기쁨이 이렇게나 달콤하고 행복한 것인지를 너무나도 오래간만에 느꼈습니다. 엄마의 도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흔쾌히 학원비를 지원해준 아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가족들로부터 참 많은 응원을 받았네요. 우리 가족,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한지도 오래되었을뿐더러 긴 시간을 전업주부로 살아왔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다시피 했습니다. 그래서 독학은 꿈도 못 꿨어요. 학원이든 인강이든 반드시 선생님을 두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의 도움이 절실했죠. 그래서 인터넷에 '주부 영양사 시험', '50대 영양사 시험' 등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학원이나 인강을 고를 때 반드시 후기를 찾아보게 될 수 밖에 없잖아요. 저 또한 당연히 그랬어요. 

제가 50대 주부이다 보니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았는데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격상 저는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정말 많은 후기를 읽었어요. 그런데 다른 학원들과 차별되게 대방열림고시학원 수강생분들의 후기는 뭔가 달랐어요. 일단 많은 수강생분들이 선택하는 곳이라 그런지 매우 다양한 상황에 놓인 분들의 다채로운 후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기를 하나하나 읽으면서 하나 같이 모두 솔직담백하고 진실 되게 작성해주신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수강생분들마다 각자의 꿀팁을 탈탈 털어서 공유해주시는 모습이 정말로 보기 좋았고 가슴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결정적으로 그러한 점들이 저의 마음을 움직였어요. 이처럼 저는 대방열림고시학원 수강생분들의 따뜻하고 진심 어린 후기로부터 용기를 얻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열심히 준비해 시험에 꼭 합격해서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수많은 선택지 앞에 고민하고 도전을 망설이시는 많은 분들께 용기를 전하고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좋은 선순환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반복의 힘을 믿습니다. 아무리 교재 내용을 외우고 문제를 풀고  오답 풀이를 해도 머릿속에 저장이 안되고 자꾸만 겉도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거의 매일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하면서도 제가 계속 걱정하고 불안해하니까 하루는 딸이 저를 안심시키며 말했어요. 

우리에게는 잠재기억력이란게 있어서 지금 당장은 내용이 정확하게 잘 떠오르지 않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막상 시험장에 들어가 그 기억이 필요한 순간이 되면 내용이 떠오른다고 말이에요. 그래서 딸의 말을 믿고 강의와 교재를 계속해서 보고 또 보자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열 과목이나 되는 방대한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무한 반복해서 보기에는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 않았어요. 주부로서 해야 하는 집안일뿐 아니라 친정과 시댁 식구들 일까지, 신경 쓸 것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기에 물리적으로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도 없었습니다. 

https://www.daebangmajor.com/a_guide/news/bbs/view?nttId=162961&bbsid=BBS_0002&bbsId=BBS_0002&professor=&nttCatSet=&nttCat=

제45회 열림위생사로 합격한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이번 45회 위생사 시험에 합격한 직장인입니다. 위생사 시험을 알게된 경로는 이전에 다니던 직장(보건환경연구원)에서 위생사인 연구사들을 통하여 알게되었고 그 분들의 업무를 보며 위생사가 연구직 종사에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 취득하였습니다. 
비록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합격 인증 남깁니다. 거창하지 않지만, 제 면허 취득을 위한 여정에 대해 간략히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학과 특성상 위생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없었습니다. 정보가 부족했고 여러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서 합격자들이 어떤 교재로 공부했는지 참고하며 주말에 직접 서점을 방문하여 저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했습니다. 여러 후기에 대방열림고시 책으로 독학을 하면 3개월안에 자격 취득 할수 있을 것 이라고 쓰여있었지만 저는 이 자격증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아는 바가 없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책을 이르게 12월에 구매하였습니다. 

개념서를 구매할때 가장 중요하게 확인 한 것은 가독성이었으며, 문제의 유형이 국가고시의 유형과 비슷한지도 함께 참고하였습니다. 이전에 임상병리사를 준비하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문제가 공개된지 몇년 되지 않아 국가시험 유형의 문제풀이를 많이 학습할수 없던 것 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국가고시를 한번 보았던 경험으로 그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많은 개념서인 대방열림고시의 개념서를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먼저 이전 국가고시(임상병리사)에서 미생물학과 공중보건을 응시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두 과목은 문제풀이반 무한반복하였습니다. 다른 전공자분들에 비해 준비에 수월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여 제 후기를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학교가 개강하고 직장에서 실사기간이 겹쳐 3월 이후로 약 4개월 간 거의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번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동안 4학년 중 배우는 내용과 단 한과목도 겹치지 않았습니다.)

-위생관계법령
법령은 강사님께서 짚어주셨던 부분만 개념을 암기했습니다. 실제로 고득점보다는 합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터라 중요표시 된 부분과 언급하셨던 부분, 교재의 문제를 풀며 헷갈렸던 부분에 형광펜을 치며 정리했습니다. 

-환경위생학
환경위생학은 복습을 특별히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수업 중 복습을 반복해주셔서 시험 전에 어려움이 적었습니다. 저는 이론에 시간을 많이 분배를 하다보니 시험을 2달 앞두고서야 실기공부를 시작했는데요. 환경위생학은 이론과 많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실기 강의를 들으며 내용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강의를 수강한 후, 실기 책으로 복습했으며 실제로 그 방식대로 하니 실기 공부를 했는데도 이론 성적이 올랐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위 합격수기의 원문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clubdietitian/110849

https://www.daebangmajor.com/a_guide/news/bbs/view?nttId=164605&bbsid=BBS_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