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 섬

환경직공무원 현장강의로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공무원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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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직공무원 현장강의로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최종합격을 목표로 준비를 시작하실 것 입니다. 즉 자신이 합격한다는 가정하에 준비를 하는 것인데요, 공무원 시험은 처음부터 뽑을 인원을 정해놓고 시험을 보기 때문에 합격자보다는 불합격자가 많은 시험입니다. 내가 합격하면 누군가는 불합격을하고 누군가가 합격을 하면 내가 불합격을 하게된다는 뜻입니다. 그런 시험이기 때문에 합격이 보장된 시험은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 시험을 준비하실때 계획을 잘세우고 각오를 잘 다지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한번 해볼까?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가는 이도저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처음 준비를 시작하실때 준비기간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정하고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그 이유는 1년정도 준비를 한후에는 조금만 더 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에 빠져서 2년, 3년 기간이 점점 늘어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 준비할때 6개월이면 6개월, 1년이면 1년 기간을 딱 정해놓고 그기간만 하고 안되면 그만두는걸로 결정하고 시작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의 수험생분들은 1년에서 1년반의 기간을 잡고 시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수험생들은 거의 노베이스로 시작한다고 보셔도 됩니다. 보통은 그렇습니다. 가끔 베이스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 단기간에 합격하는 경우가 있는데 흔한 경우는 아니기 때문에 자신도 그럴거란 생각은 아예 접어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베이스가 전혀 없는데 단기간에 합격을 바라는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합격을 원하신다면 이론부터 쳬계적으로 제대로 학습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단계별 문제풀이로 마무리를 해야하는데요, 환경직 전문 대방열림에서는 9월부터 환경직 공채 전공과목, 경채 시험과목 현장강의 패키지반이 시작합니다. 약 6개월간 진행되는 이론과 문제풀이 과정은 여러분들을 환경직공무원 시험 합격의 길로 안내할 것 입니다.  



 

2024 전북 환경직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43130006님 제공
"느린 것보다 두려운 것은 멈추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30대 중반인데, 작년 지방직에 낙방하고 정체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정체기 동안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커리어에 너무 큰 공백기가 되는 것은 아닐지, 또 낙방하는 것은 아닐지..' 고민에 사로 잡혀 같은 문제를 반복해도 제자리 걸음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위에 말을 되뇌었습니다. 



멈추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느리게라도 가다보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생각하며 한발한발 더 내딛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수험생 모두 한번씩은 정체기에 빠져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때 정체기에 사로잡히지 마시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나아간다면 늦더라도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열심히 하는 수험생 모두 원하는 바 이루시기 바랍니다.



2023 경상남도 환경직 경채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92120014님 제공
[환경공학]
저는 우선 2배속으로 이론인강 2번을 들으면서 강사님께서 필기해주는 판서를 공책과 책에 필기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많은 양을 암기하려고 하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표시해두고 넘어갔습니다. 완강한 후 교재의 모든 문제, 기출, 모의고사를 3회독 하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은 인강을 다시 들었습니다. 



대기, 수질기사가 있었지만 무작정 외우고 치른 시험이여서 기억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평혜림 강사님은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게 이해가 잘되도록 설명하셨습니다. 기출이나 모의고사 강의에서 쉬운 문제들도 꼼꼼하게 다시 한 번 되새길수 있도록 설명해주셨습니다. 



[화학]
화학은 기본 베이스가 있어서 이론인강1번 들은 후 교재의 문제는 5회독, 기출과 모의고사는 3회독 했습니다. 화학은 이론정립이 잘 되어있어야 응용문제들도 풀 수 있어서 교재의 문제를 꼼꼼하게 봤습니다. 
배수진 강사님의 모의고사 문제들은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이 많았고 신유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 환경부 시험에서 5점으로 나온 문제가 모의고사에 있었어서 수월하게 풀었습니다.



[환경보건]
환경공학과 겹치는 부분들이 많았지만 암기양이 매우 많아서 회독 상관없이 매일 매일 암기했습니다, 이승훈 강사님이 매년 여러군데 시험을 치러 다니며 출제 경향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인강에서 족집게처럼 꼭 암기해야 할 부분들을 알려주십니다. 기출에 나온 이론 뿐만 아니라 강사님이 인강에서 표시해주는 부분은 꼭 암기해야합니다. 



면접은 학원에서 보내주는 자료로 충분합니다.
정형화된 답변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정립이 잘 되어있어 자기얘기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여러합격수기들을 보면서 자신이 공부하는게 부족하다고 느껴 초조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찾아 공부하는게 중요합니다. 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본인을 믿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도 따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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