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위생사 국가고시 합격을 위한 열림위생사 합격특강이 현재 동영상 강의로 서비스중입니다. 대방열림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위생사 동영상 강의는 합격특강과 합격 풀패키지반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두 강의의 차이는 합격특강만 있냐 아니면 합격특강에 모의고사까지 포함되어 있냐의 차이인데요, 모의고사까지 수강하실 분들은 처음부터 풀패키지반으로 신청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위생사 강의는 수험서 전문 BTB북스에서 출간된 "열림위생사 필기 / 실기 제4판"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열림위생사 수험서는 시험합격에 필요한 알짜 이론과 문제를 한번에 정리할수 있는 교재로 위생사 시험을 준비할때 독학용으로도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제대로 만든 교재 입니다. 위생사 교재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은 대형서점에 직접 방문하셔서 위생사 시험 대비로 나온 수험서들을 직접 눈으로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열림위생사 합격특강 동영상 강의는 현재 촬영이 모두 끝나 강의가 업데이트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9월경에 열림위생사 모의고사반이 진행될 예정인데요, 열림위생사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열림위생사 실전모의고사 문제집도 마찬가지로 BTB북스에서 출간되는 위생사 시험대비 문제집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열림위생사 실전모의고사 문제집은 매년 완판된 인기 문제집입니다.
모의고사 강의를 수강하지 않더라도 문제집이 출간됐을때 바로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그 이유는 빠르게 완판되기 때문입니다. 인강 수강을 안했더라도 이론정립이 어느정도 되어 있다면 열림위생사 실전모의고사 문제집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모의고사 5회분량의 문제 뿐만 아니라 핵심요약된 내용도 들어가 있어서 해당 교재 한권으로 깔끔한 마무리와 시험 전 최종점검을 하실수 있습니다.
열림위생사는 올해로 4판을 맞이하였습니다. 위생사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선택하고 합격한 수험서인 만큼 여러분들의 합격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직 선택을 못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과목별 강사님들의 샘플강의를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하반기에 합격이되서 경기도 다른지역에서 4년넘게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이번에 연고지 지역이 떠서 직장과 병행하여 시험을 다시봐서 합격하였습니다. 사실, 이번시험에는 4주동안 공부를 하고 합격이 되었기 때문에 저는 2019년에 합격했을 당시 공부했던 방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생물 : 최정환 교수님의 기본이론인 하이탑, 하이스코어 강의를 전부 3회이상 반복듣고 문제풀이를 들어갔습니다. 최정환 교수님의 강의는 이해되기 쉬운 설명과 또한 응용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수업을 해주시기 때문에 처음 설명을 들을 때는 생각을 요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확실히 강의를 여러번 들으니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때 다른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던 부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학원 커리큘럼으로 따라가시면 충분히 고득점으로 합격가능하실거에요!
공중보건 : 저는 이과생이었기에 암기과목에 취약해서 김희영 교수님 강의는 4회이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교재를 하루 목표강의 진도만큼 복습하고 문제풀고 진도를 나갔습니다. 반복하면서 들으면서 중간중간 경험담까지 설명해주셔서 강의가 재밌었고, 그 경험담까지 나중에 해당페이지를 펴면 생각이나도록 외우게됐던 것 같아요. 하루에 진도나갈 목표 양을 정해서 예를들어 강의2개씩 듣겠다 목료를 세우면 그 양만큼은 강의듣고 문제풀이까지 진도를 빼고 공부를 했습니다. 목표양을 안세우면 느슨하게 되더라구요.
의료관계법규 : 법규는 사실 2019년도에 들어가지 않았던 과목이었기에 이번시험에서는 기본이론서만 읽어 보려고 했었어요. 직장과 병행해서 공부하였기에 공부시간이 많지 않아서 법규 내용을 통으로 전체적으로 읽어보려고 했었습니다.
경기도 경력경쟁 면접은 사실 블라인드라 면접에서 좌우된다고 말할정도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필기 컷트라인도 면접만 잘 봐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시험에서 면접을 준비할 시간이 3주였기 때문에 주말시간을 이용해서 학원을 4회 끊어서 5분 스피치 위주로 공부했었습니다. 5년전과 면접시험 유형이 달라졌는데 5분 스피치는 해당 주제가 주어지면 서론, 본론, 결론으로 내용을 구성해야되서 그걸 정리하면서 발표 준비를 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인성질문과 전공관련 지식은 학원에서 주신 자료로 유용하게 충분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개인의 경험을 녹여서 말하는건데 그 경험을 보건소에서 일한 경력과 연관지어 얘기를 해서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타 보건소에서 기간제근로자로도 2년간 일한 경험, 보건소에서 현재 4년간 일한 경험을 토대로 면접에서 전공관련 질문에 대답하는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봉사시간은 저는 0시간이었는데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무리해서 봉사시간 안채워도 무방하다고 생각듭니다. 또 저는 마지막 할말을 꼭 말씀드리길 권유드립니다.
수험기간이 길면 그만큼 절실해지고 더 마음적으로 힘든부분이 있습니다. 그절실함을 면접에서 녹여서 말하는것도 좋은 영향이 될수있다고 생각듭니다. 정말로 간절하다면, 면접관들에게도 그 간절함이 전해질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도 2017년도부터 2019년도 까지 공부를 하면서 중간에 필기시험 1문제차, 1번의 면접탈락의 경험도 겪으면서 2019년도 하반기에 경기도에서 1명을 뽑는 120대 1의 경쟁을 뚫고 합격이 되었습니다.
이번시험은 4주정도 준비기간이었지만 공부가 덜 됐다고 포기하고 시험안보러 가지마시고 꼭 시험접수 후 문제만 풀러가보자 마음으로 시험을 치시길 바라며, 그 시험에 운이 나에게 주어질수도있습니다. 꼭 포기하지마시고, 직장병행도 합격 충분히 할수있기 때문에!! 포기하지마시고 도전하시면 그 행운이 나에게 따라줄수있습니다.
공직에 꿈이 있는 선생님들의 목표가 꼭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포기만 안하면 합격하는 날이 올테니 도전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임상보다 지역사회에 대한 꿈이 어렴풋이 더 컸습니다. 수험생 처음에는 ‘전공과목을 이미 배우고 들어봤던 과목들인데 뭐 어려울게 있나’ 하면서 인터넷으로 강의는 대충 듣고, 공통 3과목, 특히 영어에 힘을 주는 시늉만 했습니다. 헛바람만 든 초시는 시원하게 떨어졌습니다. 5과목중 무엇도 자신있게 내새울 수 없었습니다. 재시는 조금 더 겸손해진 마음으로 덤덤한척 하면서 도전했지만, 자존감만 떨어지고 나에 대한 의심만 커졌습니다. 공부는 시간이 갈수록 하는둥 마는둥 하며 흐지부지 지나갔습니다. 삼수가 되서야 나에 대한 근거없는 자만심은 거의 내려놓고 시키는대로 반복했습니다.
그래도 사람 관성이나 성격이 크게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수험패턴이 크게 변하지는 않았고, 다른 수기들처럼 하루 10시간, 12시간 이상 순수 공부하는 시간을 채우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단 3시간 4시간 공부하더라도 밀도있게 하자.’ 이것만 지켰습니다. 그것 말고는 쉬고싶으면 쉬고 먹고싶으면 먹었습니다. 지난 두 번의 경험이 그래도 겉 핥기라도 의미없이 지난 것은 아니었는지 양분이 되어 주었습니다. 운도 많이 따라주었습니다. 3번째에 붙을 수 있었습니다.
대방열림고시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제일 진실했고 가격대도 합리적이었고 무엇보다 전공에서 김희영 교수님이 계셔서 였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전공과목을 들으려면 서울로 가야하는데 당시 입장에서는 그건 곤란했기에 정보를 찾는중에 가장 믿음이 가는 글이 많던 김희영 교수님을 선택한 것입니다. 전공 2가지 모두 김희영 교수님께 3번 들었습니다. 제 듣는 자세가 달라졌을 뿐, 매년 듣던 강의는 항상 재밌고, 항상 유익했고 최신정보도 계속 업데이트 되는걸 보며 교수님의 애정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는 강의대로 듣고 난 바로 기출을 풀고 넘어가야지 하는 급함과 불신이 있었는데 3년 들으면서 수험생활에는 정도가 없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그 길이 가장 빠른 길이구나 하면서 3년째에서야 말을 깨달았습니다. 기본서 3회독-기출문제/단원별 문제완성 2회독-실전모의고사 2회독 뭘 모를땐 시키는 대로 하는게 가장 중요했습니다. 모든과목이 이와 비슷한 흐름으로 흘러갔습니다. 과목별 공부는 특별치않습니다. 교수님들께서 시키는대로 했고 자료 받으면 잘 읽어보고, 같은 필기 2번 하고 암기하고 문제 여러번 풀고 이게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굳이 간단하게라도 재밌게 공부한걸 적어본다면
공중보건, 지역사회간호 이 두가지 과목을 크게보면 비슷한 과목이라 모두 김희영 교수님의 지도를 잘 따랐습니다. 김희영 교수님 추천을 충실히 따랐다는 가정하에 알집이라던지 워크북 같은 부가적인 요약집 같은 것을 소설책읽듯이 여러번 봤습니다. 공중보건이 조금더 넓은 범위, 지역사회간호가 좀 더 디테일한 부분을 다룬것이라 공통점을 잘 생각하며 보았습니다.
국어 - 문법 : 실생활에서 여러 가지 글이나 방송 자막 같은걸 보며 ‘어 이거 비문이다.’ ‘어 이거 맞춤법 틀렸다.’ ‘어 이거 표준어 아닌데’ 하면서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을 상기했습니다.
- 문학 : 강의에서 알려주신 시나 소설 같은 경우 실제 시험에서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작품설명을 최대한 기억할 수 있도록 여러번 보았습니다.
- 한자, 고사성어 : 공통적으로 자주 쓰이는 한자를 잘 기억해뒀다가, 문제에 보기로 유독 잘 기억해둔 한자가 나오면 그것만 가지고 십자말풀이처럼 어느정도 유추하고 기억해내고는 했습니다.
영어 - 단어 : 일자 무식이었습니다. 특히 수험영어는 더 그랬습니다. 그래서 너무 어려운 단어책 말고 한 1만개 이하 정도만 수록된 기본 단어만 먼저 외웠습니다. 이렇게 하니 어느정도 독해같은 문제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고난이도 어휘같은경우에는 반복성이 짙은걸 알고 기출이든 어디든 찾아서 그것과 함께 비슷한 단어 3개정도 같이 외웠습니다.
-문법 : 시간이 좀 걸리는 무식한 방법인데 이것도 눈에 익을때까지 모양을 익혔습니다. 그렇게 공부하다보면 정확히는 몰라도 문장을 보는 감이 어느정도 생겼던거 같습니다.
한국사 이건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비교적 난이도가 낮다고 느낄것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정치, 문화, 경제, 사회 순서로 비중에 차이를 두었습니다. 그리곤 내가 한 필기든 시중에 파는 필기든 여러번 보고 카드를 만들어서 키워드와 흐름으로 이해 했습니다.
면접은 자료만으로 학원에서 지원해주신 자료만으로 충분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카페 시사상식 면접준비 팁 같은 것을 잘 활용했고 사실 개인적으로 시중 면접책을 사는거보다 그 자료에 대해서 질문과 해답을 미리 작성하고 완벽하게 대본을 말하듯이 하는거 보다 키워드만 잘 기억해두고 연습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면접스터디나 지인, 가족들을 두고 연습하기는 좀 민망해서 거울을 보고 연습하거나 카메라를 두고 연습영상을 녹화해보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수험을 준비할 때 합격수기를 자주 보시는 분들도 계시다 하셨는데 전 그건 일부러 잘 보지 않았습니다. 그걸로 동기부여를 받으시는 분들도 계신데 반해 저는 질투심과 자존감 하락만 느꼈기 때문입니다. 누구는 일하면서 준비하고, 누구는 6개월 1년도 안되어 합격하고, 누구는 아이를 키우면서, 10시간 14시간 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공부해 당당히 합격하는데 난 뭐라고 이러나 하는 우울감만 느꼈습니다.
저 역시 수험기간 처음부터 마음을 굳게 먹고 죽기살기로 하루 14시간 순공 시간을 채웠다면 초시에 붙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평범하게 게으르고 무르고 쉬는 유혹에 약한 사람임을 확인했을뿐입니다. 이렇게 마음가짐을 가지고 해서 3년이 걸린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과적으론 이번에 합격했기 때문에 조금 느리지만 결국엔 목표를 이룬사람으로 포장하고 싶습니다. 혹시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중에 저와 같은분이 계시다면 열정적이고 짧게 수험기를 보낸사람만 있는게 있는게 아니라 이런 비슷한 사람도 있고, 붙었구나 하시면서 가벼운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65회 간호사국가고시 합격을 위한 대방열림의 간호사국가고시 합격특강 동영상 강의가 오픈되었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고 수강기간 100일에 수강료 420,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수강기간이 100일이라는 것은 강의 신청시에 지정한 수강시작일로부터 100일뒤에 강의가 종료된다는 뜻으로 수강종료가 되면 더이상 강의를 수강하실수 없습니다.
강의는 PC강의 / 모바일강의 / PC+모바일강의 셋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결제하실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 나와있는것처럼 PC강의로 하실려면 PC강의 앞에 체크를 해주시면 됩니다. PC강의와 모바일강의는 수강료가 동일하지만 PC+모바일강의로 선택하시면 수강료가 520,000원이 되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PC와 모바일 기기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수강료가 다른 것 입니다.
PC강의로 신청하시면 노트북 또는 데스크탑에서 강의를 수강하실수 있으며, 수강기간동안 기기 2대를 등록하여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PC강의의 경우 처음 강의를 재생하시면 기기등록하라는 창이 뜨는데 안내에 따라 기기를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기기등록을 안하고 창을 닫아 버리면 해당 기기는 등록이 되지 않은 것이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강의는 스마트폰, 태블릿PC등에서 강의를 볼수 있는것으로 가능기기는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또는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 탭 등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등이 재생 가능합니다.
일부 학원에서 제공되는 태블릿이나 중국제 저가 기기에서는 강의 재생이 안될수도 있으니 강의 신청전에 "존플레이어2.0" 어플을 설치한후에 스트리밍 재생이 잘 되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바일 강의 신청시에도 기기 2대를 등록하여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모바일강의는 강의 재생시에 별도의 기기등록창이 뜨지 않으며, 재생하면 바로 등록이 되어버리니 신중하게 결정하여 재생을 해주셔야 합니다.
PC+모바일 강의는 위에 언급한 기기들로 모두 수강할수 있습니다. 기기대수는 PC2대와 모바일기기2대를 등록할수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동시접속이 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만약 모바일 기기로 수강을 하다가 PC로 옮길시에는 여유있게 5분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재생을 해주셔야 합니다. 강의 수강시작 이후에는 기기변경이 되지 않으니 강의를 신청하실때는 어떤 기기로 수강을 할지 잘 선택하셔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