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공중보건 기출문제 분석 특강! 출제경향 파악해요

공중보건은 보건직공무원, 의료기술직공무원 시험과목 중 하나입니다. 공중보건은 범위가 무척 넓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법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는 과목인데요, 처음에 시작하시는분들께는 독학이 아닌 학원강의의 수강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적은 시간을 들여서 최대한 빨리 합격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초기에 비용은 들겠지만 최대한 빨리 끝낼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준비 비용 또한 최대한 적게 들이는 것이 될 것 입니다. 아래는 김희영 교수님의 공중보건 과목 강의를 수강한후에 최종합격한 합격자들의 합격수기 내용 일부입니다. 

2022 충청남도 보건직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45100026님 제공
공중보건은 대학생때 배웠던 기억이 있어서 생소하지는 않았지만 이론보다 문제가 어렵게 나온다고 하여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김희영교수님의 정확하고 이해가 쏙쏙되는 수업에 만족하고, 단순히 책만 줄줄줄 읽는 수업이 아니고 그 이유와 관련 내용을 알려주셔서 머리속에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또한 수업 중간마다 쪽지시험을 봐서 이론과 기출문제를 모두 공부할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이론, 단원별 기출문제, 모의고사 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되는데 이대로 충실히 공부하면 고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이승훈교수님의 수업은 공중보건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어 반복학습이 저절로 되었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직접 기출문제를 복원하셔서 따끈따끈한 기출문제를 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조금이나마 긴장풀고 수업 들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셔서 수업시간에 많이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2022 경기도 보건직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80130008님 제공
김희영 교수님 강의는 정말 보건직 강의에 있어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현강에서 보던 쪽지시험도 좋았고 거기서 틀린점을 보완하고자 더 노력했습니다. 다양한 암기법들 강시손실 건평제건 이런건 지금도 그냥 생각나네요. 업무와 관련해서 경험하셨던 일도 궁금해서 귀 기울여 듣게 되고 정말 좋았습니다. 전공과목에서 고득점을 받을수있는 최고의 교수님이라 생각합니다. 유튜브도 찍으시던거도 잘 참고해서 봤습니다.

2022 전남 의료기술직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55190003님 제공
공중보건은 김희영 교수님의 강의를 계속해서 반복하였습니다. 강의를 한번 듣고 혼자서 1회독하고 나서 문제풀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문제풀이 강의는 개념을 또 한번 짚어주시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중보건은 생물과 달리 단순 암기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나만의 방법으로 정리를 하여 보고 또 보고 반복하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공중보건 개론, 역학, 환경, 산업, 행정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였고 나머지 부분은 기출문제를 계속해서 반복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2022 인천광역시 의료기술직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937110028님 제공
공중보건은 시험후에도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과목입니다. 김희영 교수님께서 수치 꼭 외우라 말씀하셨는데 전 그렇게 환경쪽 수치 외우는게 안되더라구요...결국 수질 수치를  못 외워 틀리고 여러 지엽적인 문제들이 나와서 점수가 아쉬웠습니다. (덜 공부된 제탓입니다) 지엽적인 문제가 모의고사에서 언급하신 내용인걸 시험후에 알았습니다. 김희영 교수님 기본강의로 뼈대를 세우고 기출 문제, 모의고사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다 판단하여 따로 정리하며 공부하진 않았습니다. 문제를 계속회독하면서 빠진 이론을 채우고, 채우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문제 많이 풀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3 경기도 의료기술직 최종합격자 수험번호 39130009님 제공
공중보건 과목은 시험내용이 어렵지는 않지만 지엽적인 문제가 꽤 나오는편이기 때문에 방대한양의 공부를 해야했고 얼마나 많은 문제를 접하느냐가 점수에 직결되는 과목이라 생각했습니다.

김희영 교수님의 수업을 들었는데 간호사출신의 교수님이라 그런지 실제 임상경험을 예시로 들어주시며 교육하시는 부분이 암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약김희영 교수님의 강의를 듣지않고 공부를 시작했다면 암기하는데 시간이 3배는 들었을 것이다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시험 2달전부터 이론강의를 1회독을 한뒤[암기과목은 너무 일찍 시작하면 다 까먹는다 판단함] 암기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핸드폰으로 찍어 짬짬히 외웠습니다. 그리고 보름전쯤부터 다시 회독후 이틀전부터 최종 회독하였습니다. 그 결과 고득점은 아니지만 90점이라는 점수를 맞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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